허공의 진실

저자의 말 … 5

소 망 … 13
봄을 기다리며 … 14
바다의 눈빛 … 16
초승달 … 17
그 새 동백은 … 18
억새풀 … 19
치자꽃 향기 … 20
붉은 동백 … 21
그럼에도 불구하고 … 22
하늘이 어두운 이유 … 24
동명동 어시장 … 25
共存의 意味 … 26
아직도 가슴에 작은 불꽃은 꺼지지 않았다 … 27
산 행 … 28
텃 밭 … 29
반딧불이 … 30
몸살 … 31
鳳鳥(봉조)의 꿈 … 32
농사 … 34
농번기 … 35
호랑이 장가가는 날 … 36
민들레 … 37
삼국통일을 위하여 … 38
밤하늘 … 40
기회는 또다시 … 41
그랬으면 좋겠다 … 42
산동요리 … 45
유년의 바다 … 46
자 유 … 47
또 다른 모습으로 … 48
착각은 … 49
이름 없는 무덤가 … 50
인연의 고리 … 52
돌아서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 53
공명(功名) … 54
내 안에 … 55
몸 살 … 56
한 줄의 時 … 58
내가 가려고 하는 길에 서서 … 59
존재(버려진 땅) … 60
살아있다는 것은 … 62
키 큰 소나무가 되어 … 63
홀로 서기 … 64
인생의 길 … 65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날이면 … 66
가지는 것보다 비우는 것에 더 익숙하다 … 68
그대 머물 수 있는 그늘이 되어 … 70
아! 泰山(五岳之長 五岳獨尊) … 72
엄마라는 이름으로 … 74
목련은 … 75
아버지 … 76
시골 정류장 … 77
아 이 … 78
선 창 … 79
스승의 念原을 새기며 … 80
人生에 있어 … 82
내가 나다울 때 … 83
알랑가 모르것소 … 84
몽산포 … 86
제 3 특수병동 … 87
장 마 … 88
5.18 그 날의 망각 … 89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 90
후회하기에는 … 91
장 승 … 92
난 전 … 93
청문회 … 94
X-ray 촬영 … 96
할미꽃 … 97
가슴에 바람이 부는 이유 … 98
하루살이의 꿈 … 99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서 … 100
바다가 그리는 초상화 … 101
地(땅) … 102
도원연육교 … 103
내 일 … 104
바다의 외출 … 105
半이라서 온전히 채울 수 있는 사랑 … 106
새벽 별똥 … 107
시인과 독자 … 108
눈물 같은 꽃 … 109
기 일 … 110
때를 안다는 것 … 112
거미 줄 … 113
띠 풀이 단풍 들 때 … 114
청양고추 … 116
가을이 떠난 자리 … 117
굴 비 … 118
코스모스 1 … 119
코스모스 2 … 120
봉숭아 꽃물 … 121
은행나무 예찬 1 … 122
은행나무 예찬 2 … 123
새벽 비 … 124
노을 지는 이 가을에 … 125
어느 겨울날에 … 126
길 잃은 새 -도시계획- … 127
폭 주 … 128
도시의 몸살 … 129
살맛나는 세상은 … 130
별거 선언 … 132
내일은 가슴 벅찬 희망이다 … 133
할머니의 연정 … 134
소나기 … 136
구월의 하늘 … 137
내 발 … 138
허공의 진실 … 139
갈무리 … 140
빨 래 … 141
함께할 수 있을 때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