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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산증인, 화석 25

진화의 산증인, 화석 25

(잃어버린 고리? 경계, 전이, 다양성을 보여주는 화석의 매혹)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뿌리와이파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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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산증인, 화석 2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화의 산증인, 화석 25 (잃어버린 고리? 경계, 전이, 다양성을 보여주는 화석의 매혹)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64620984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8-06-29

책 소개

한 종류의 유기체가 다른 종류의 유기체로 전이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25가지 전이화석을 중심으로, 최초의 생명체 스트로마톨라이트부터 초기 인류 호미닌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생명의 역사를 엮었다. 여기에 화석 발견에 얽힌 '화석사냥꾼'들의 모험담은 덤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더께가 앉은 행성― 최초의 화석: 크립토존
2. 에디아카라의 정원― 최초의 다세포 생명체: 카르니아
3. “작은 껍데기”― 최초의 껍데기: 클로우디나
4. 오, 삼엽충이 노닐 때 내게 집을 주오― 큰 껍데기를 가진 최초의 동물: 올레넬루스
5. 꿈틀이 벌레인가, 절지동물인가?― 절지동물의 기원: 할루키게니아
6. 꿈틀이 벌레인가, 연체동물인가?― 연체동물의 기원: 필리나
7. 바다에서 자라서― 육상식물의 기원: 쿡소니아
8. 수상한 꼬리― 척추동물의 기원: 하이코우익티스
9. 거대한 턱― 가장 거대한 물고기: 카르카로클레스
10.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 양서류의 기원: 틱타알릭
11. “개구롱뇽”― 개구리의 기원: 게로바트라쿠스
12. 반쪽 등딱지 거북― 거북의 기원: 오돈토켈리스
13. 걷는 뱀― 뱀의 기원: 하시오피스
14. 물고기-도마뱀의 왕― 가장 거대한 해양 파충류: 쇼니사우루스
15. 바다의 공포― 가장 거대한 바다괴물: 크로노사우루스
16. 육식 괴물― 가장 거대한 포식자: 기가노토사우루스
17. 거대 동물의 땅― 가장 큰 육상동물: 아르겐티노사우루스
18. 돌 속의 깃털― 최초의 새: 아르카이옵테릭스
19. 딱히 포유류는 아닌― 포유류의 기원: 트리낙소돈
20. 물속으로 걸어 들어간 동물― 고래의 기원: 암불로케투스
21. 걷는 매너티― 바다소의 기원: 페조시렌
22. 말의 시조― 말의 기원: 에오히푸스
23. 거대 코뿔소―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파라케라테리움
24. 원숭이를 닮은 사람?―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 사헬란트로푸스
25. 다이아몬드를 지닌 하늘의 루시― 가장 오래된 인간 골격: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부록: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더 읽을거리
그림 및 사진 출처
찾아보기

저자소개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고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로, 포유류 고생물학 및 자기층서학 분야의 전문가이다. 1982년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지질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리버사이드의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지질학과 생물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27년 동안 로스엔젤레스의 옥시덴탈칼리지의 지질학 교수로 있었고, 컬럼비아대학교, 배서칼리지, 녹스칼리지, 피어스칼리지와 캘리포니아주립 폴리테크닉에서도 지질학과 고생물학, 지구생물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 국립역사박물관에서 척추고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스켑틱>의 편집진이며, <지질학, 고생물학>과 <화석학 저널> 등의 학술지를 펴내고 편집자로 일했다. 미국지질학회, 고생물학회, 런던 린네학회의 특별회원이며, 퇴적지질학회(Society of Sedimentary Geology: SEPM)의 태평양 분과 부회장을 지냈고, 척추고생물학회에서 5년 동안 프로그램 위원장을 지냈다. 구겐하임재단과 국립과학재단으로부터 특별연구비를 지원받은 것을 비롯해, 1991년에는 고생물학회에서 40세 이하의 뛰어난 고생물학자에게 수여하는 슈체르트상을 받았다. 《화석은 말한다》로 2007년 미국출판사협회로부터 지구과학 분야의 학술출판부문상을 받았다. BBC의 <고대세계의 에피소드>, 히스토리채널의 <선사시대의 괴물을 말하다>, 네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엔텔로돈과 히에노돈>, 그리고 BBC의 <선사시대의 야수와 함께 걷다> 등 여러 편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섯 권의 주요 지질학 교재와 세 권의 일반서적을 포함해 저자, 공저자, 편자, 공편자로 33권이 넘는 책과 250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에는 《진화의 산증인, 화석 25The Story of Life in 25 Fossils》와 《공룡 이후After the Dnosaurs》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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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주로 과학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미토콘드리아』, 『트랜스포머』, 『깊은 시간으로부터』, 『이전 세계의 연대기』, 『생명, 경계에 서다』,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가드닝을 위한 식물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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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멸종된 수십억 종의 생물을 대표하는 스물다섯 종의 화석을 선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나는 진화사에서 중요한 경계를 나타내는 화석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이 화석들은 중요한 분류군이 처음에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관한 결정적 단계를 보여주거나, 한 생물군에서 다른 생물군으로 일어나는 진화적 전이를 증명한다. 생명에서는 단순히 새로운 분류군의 발생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크기, 생태적 틈새, 서식지에 대한 적응에서 놀라운 다양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지구에 살았던 가장 큰 육상동물과 가장 큰 육상 포식자부터 대양을 누볐던 가장 큰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생명이 이룰 수 있었던 가장 극단적인 사례들도 선정했다.


찰스 다윈이 1859년에 『종의 기원』을 발표했을 때, 화석 증거의 부족은 그의 주장에서 취약한 부분이었다. 당시에는 만족스러운 전이화석transitional fossil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고, 이 책에서 다룰 화석들 또한 하나도 없었다. 최초의 훌륭한 전이화석은 1861년에 발견된 아르카이옵테릭스Archaeopteryx였다(제18장). 더 큰 골칫거리는 고생대에서 가장 오래된 시기인 캄브리아기(약 5억 5000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 이전의 화석이 전혀 없다는 점이었다. 물론 19세기 중반에는 화석 기록이 빈약했고, 화석의 세세한 순서에 주목하기 시작한 지는 겨우 60년밖에 되지 않았다.


삼엽충은 키틴질로 이루어진 크고 복잡한 껍데기를 갖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게, 가재, 새우, 곤충, 거미, 전갈, 그 밖의 모든 절지동물도 키틴질 껍데기를 갖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쉽게 분해되는 이런 껍데기를 방해석 광물층으로 강화하기도 했다. 그래서 삼엽충의 화석 흔적은 캄브리아기의 다른 동물들보다 훨씬 화석화되기 쉬웠다. 광물화된 껍데기를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무리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삼엽충의 겉모습 덕분에 아트다바니아조의 화석 기록에는 삼엽충이 지나치게 많이 남아있었고, 톰모티아조와 아트다바니아조 사이에 생명의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있었다는 그릇된 인상을 심어주었다(그림 3.4를 보라). 굳이 따지자면, 이 시기에는 광물화된 골격을 가진 동물의 ‘폭발’이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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