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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으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능력있으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29가지 여자의 생존법칙)

마리온 크나츠 (지은이), 정윤미 (옮긴이)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2013-05-02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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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으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책 정보

· 제목 : 능력있으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29가지 여자의 생존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64653654
· 쪽수 : 144쪽

책 소개

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29가지 여자의 생존법칙. 이 책에서는 일상의 사례를 통해 남녀의 커뮤니케이션 차이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드러낸다. 또한 여자가 자신의 커뮤니케이션의 방식 때문에 경쟁에서 얼마나 큰 손해를 보는지 가차 없이 지적한다.

목차

프롤로그 : 조직생활은 게임이다

PART 1. 남자가 지배하는 현실
- 조직생활은 단지 게임이고 당신은 선수일 뿐이다
- 서열이 일의 완성도보다 중요한 남자들
- 남자는 경쟁이 즐겁다
- 남자는 여자를 경쟁상대로 여길까?
- 혼자만 오래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 진짜 서열 1위는 숨어있을 수 있다
- 중요한 결정은 술집에서 이루어진다

PART 2. 당당한 조직생활을 위한 전략
- 모든 보고는 1인자에게 하라
- 조직은 화려하기만 한 꽃을 원하지 않는다
- 보디랭귀지를 최대한 활용하라
- 만져라! 말을 들을 것이다
- 키 차이가 나는 상대와는 앉아서 대화하라
- 권력은 상징이다
- 그 남자가 벤츠를 타는 이유
- 구체적인 꿈을 상상하라
- 동지를 만들어라
- 협상할 때 발휘되는 여자의 매력
- 짧고, 단호하고, 명료하게 말하라
- 때로는 멘토에게 도움을 주어라
- 여자는 강하다

PART 3. 잊지 말아야 할 조직생활의 금기
- 보스는 잊지 않는다
- 복장은 자유가 아니다
- 급여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버려라
- 반칙을 용서하지 마라
- 습관처럼 짓는 미소는 그만
- 보스에게 두려움을 보이면 더 괴롭힐 것이다
- 티 나지 않는 일은 티 나지 않게 버려라
- 여자 동료와 남자의 호의를 위해 경쟁하지 마라.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입사하지 않았다

체크리스트 : 조직생활에 대한 오해 11
에필로그 : 과거와 단절하는 법

저자소개

마리온 크나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볼펜뷔텔(Wolfenbuttel) 태생이다. 그녀의 고향은 사회 진출에 성공했거나 고위직에 오른 여자가 많은 곳은 아니다. 마리온은 함부르크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대기업에 입사하여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2004년에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전향했다. 그녀가 운영하는 ‘쉬보스(sheboss)'라는 기업은 기업이나 공직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여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외 각지에서 코칭 수업을 열고 있다. 현재 마리온은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2006년에 출판한 《Vom Krebs gebissen》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www.shebos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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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편 생활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2주 작가 수업 : 한 줄을 한 권으로 바꾸는 글쓰기 플랜》, 《생각 터지는 생각법》, 《그린 스완》, 《최고의 영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59가지》, 《건방진 자신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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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방식의 의사소통 기술에만 의존하려는 여자는 결코 남자 위주의 의사소통 규칙이 우선시되는 직장이나 사회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파워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간 관리직에 들어서면 그때부터 여자는 심한 압박감에 시달린다. 아마 그전까지는 자신의 계획대로 삶이 순조롭게 흘러왔을 것이다. 좋은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 명문대에서 학위를 받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입사했을 것이다. 그리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헌신적으로 일하여 남들보다 승진도 빨리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처럼 막막해진다. 이런 여자들은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장벽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장벽과 싸우려 한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뭔지 모를 이 장애물이 반복해서 자신의 앞에 나타난다는 것뿐이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적용하면 직장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정받는 것도 가능하다. 부담감이나 거부감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게임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된다. 기본 규칙, 유리한 전략, 조심해야 할 점, 수준별 대처 방안을 배워서 파워 게임을 즐기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본래 모습과 파워 게임 참가자로서의 입장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내용 위주의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여자는 회의 참석자의 냉담한 반응에 당혹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것은 발표자 개인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단지, 발표자가 타이밍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No.1과 No. 2의 서열이 정해지고 나면 모든 상황은 정상화된다.
회의 초반부터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싶지 않다면 일단 그들에게 서열을 정할 시간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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