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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64890073
· 쪽수 : 350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쌈돌이의 시드니 이야기05
유학, 그 꿈을 위해 시드니로08
유학,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시드니로_10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인 영어능력_13맥도널드를 기준으로 본 유학생 부자_15청소 유경험자의 실세_17융통성 있는 한국식 해결법_19어쩔 수 없는 반일감정_20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내 앞마당이었다24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내 앞마당이었다_26몸으로 겪은 외교전쟁_27한국미인 제니와 김밥_31아브라함 링컨 같은 교장 프린스_35
첫 돈벌이 트롤리맨(trolley-man)38
첫 돈벌이 트롤리맨(trolley-man)_40맹랑한 놈과 부잣집 모범생_42부잣집 착한 아이_44낯선 땅에서 만난 현다-이(Hyun Da-i)_47공짜로 재미있게 영어 배우려다 핸(Han)으로 끝나다_50칩스(Chips)의 고마움_53조선무와 롱다리_55호주에서 가장 예쁜 아이_56머리털 나서 처음 해본 백인과의 패싸움_58호주 대통령과의 만남_62
택시고시를 치르다64
택시고시를 치르다_667전 8기의 실기시험_69뛰뛰빵빵! 행운의 택시 운전사_71본다이 비치에서의 난투극_74택시강도님의 천국_78람보야 도와줘_79존경스런 태극 운전사_80초보 운전자의 비애_81크리스마스의 택시 운전사_82칭총(chink-chong)이라니?_85
파트타임 오피스 청소88
파트타임 오피스 청소_90침 세례_92배큠(vacuum)의 달인_94화장실 전문가_95폴리싱(polishing) 전문가_95유리창 전문가_96호주에서 만난 공룡_97청소와 골프의 함수관계_99홈 클리닝_100
컴퓨터라는 별명을 가진 올림픽 공돌이104
컴퓨터라는 별명의 올림픽 공돌이_106올림픽이 시드니 공장에 끼친 위상_108올림픽에 버금가는 백양 메리야스 러닝의 위용_110레바니스 스웸과의 결판_112
‘으~응’과 ‘메~롱’의 대결_118레바니스 브래드_121‘얄라 얄라’로 다시 승리를 거둠_123내가 만난 레바니스의 모슬렘_126태권도와 팔씨름_128당당한 공돌이_132휴가 떠나는 공돌이_134사업 아이템 하나 소개_136제일 야한 이야기_137엄청나게 재밌는 싸움구경_142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_145피지의 한국인들_146영어 아! 영어_148슈퍼청소와 교통사고_151대한민국 대졸자의 위상_153Miss Dowel 티나와 수잔_156
나의 친구 링158
나의 친구 링_160의리의 친구 링_163효험 있는 북경의 환약_165 튼튼한 대한의 위장_166링의 죽음_168
또 다른 세계, 새벽시장170
또 다른 세계, 새벽시장_172한국인에게 야채를 파는 토니_173한국말 잘하는 플래밍톤의 명사들_176플레밍톤의 명물_178빨간 모자의 반말_182밤고구마_183
건축을 시작하다186
건축을 시작하다_188미장과 스케폴딩_188스케폴딩의 곡예사_192입양아 키우는 호주 양부모_193막노동 근성은 세계 공통_195디와이 빵 장사의 궁전_198고급 노가다(막노동)_202나쁜 놈 토니_204
골프 신동 탄생하다208
골프 신동 탄생하다_210물귀신 리버풀_215Hole In OneⅠ_217빨랫줄과 할아버지의 삼발이_218빨랫줄_220Hole In OneⅡ_222황당한 쿠션 홀인원_225돈내기 골프와 절경 속의 골프_226절경 속의 골프!_228까마귀 새끼, 조심하세요!_230골프 치다가 맞짱 뜰 뻔했던 일_233물과 골프_234
축구인의 천국, 호주238
축구인의 천국, 호주_240축구와 레바니스_243양아치와 축구의 함수관계_2462002 월드컵에서 바라본 여자와 축구_251
시드니에서 만난 North Korean256
시드니에서 만난 North Korean_258철수의 축구 실력_260유람선에서의 재치_261“올인”,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한 이북 평가는?_262이북의 작품_265
시드니 브루스268
실업자 수당 만만세! 광고 수주는 멍멍!!_270호주에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_273엘리베이터 안에서_275영어로 꿈꾸는 자_275닭 공장 스케치_277쓰나미와의 또 다른 인연_280웃지 못 할 영어 에피소드_282칙칙폭폭 아저씨 _283위클리 티켓_284택시 값 깎는 위대한 친구?_285여기는 타운홀_286타운홀의 갑부 학생_288호주 하늘도 파랗더라!_289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을 방문한 사람들_290세계 최고의 낚시터 호주_294낚시의 진기명기_299 ‘가마우지’라는 새가 있다_300공룡 게_301이런 물고기 떼 보셨어요?_303술도 호주에서는 놀이문화로 분류?_304데굴데굴 조 사장_306‘쟁반노래방’에 전폭 찬사 보내는 한 이민자_308BBQ 파티와 월남쌈_311월. 남. 쌈._315어린이, 여자, 개와 고양이, 그리고 남자_316재미있는 이색모임_318레드펀의 애보리진 마을_320카지노의 신사_324입 걸은 할머니_327화장실 뒤는 싸움터?_328훈민정음의 접속사가 되어버린 ‘×나게’_333호주 경찰서에서 영화 촬영하다_336‘문근영의 한글사랑’시드니에 심다_340세계를 무대로 싸돌아다닌 돛대장_343시드니의 왕십리 킹스크로스_346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_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