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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잡학 사전

역사 잡학 사전

(키워드로 읽는 역사 이야기)

앤털 패러디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보누스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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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잡학 사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 잡학 사전 (키워드로 읽는 역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494004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0-07-09

책 소개

빅뱅부터 오늘날까지 137억 년의 거의 모든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 '비공식' 역사학자인 저자 앤털 패러디는 137억 년에 해당하는 초인류사를 자연사, 문화사, 생활사, 과학사로 분류했다. 그리고 어떤 규칙이나 원칙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 키워드를 설정하고 이에 관한 재미있는 역사적 에피소드를 '미셀러니' 방식으로 소개한다.

목차

머리말_ 137억 년의 역사를 패러디하다

1. 거의 모든 것의 생활사

도구_ ‘호모 파베르’의 탄생
농경 생활_ 보헤미안 생활의 청산
농약_ 유황에서 DDT까지
만찬_ 허례와 과식의 역사
식사 예절_ “오! 시대여, 예절이여!”_키케로
기근_ 식인과 아사의 역사
술_ 신이 만든 가장 인간적인 것
커피_ 염소지기가 발견한 ‘악마의 음료’
차(茶)_ 나무 그늘 밑 물잔에 우연히 떨어진 나뭇잎
화장실_ 정보와 소식을 주고받던 모임 장소
상하수도_ 땅속에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었던 로마 도시들
화장지_ 밑을 닦는 행위를 수치스러워했던 영국인들
목욕_ 종교 의식에서 출발한 ‘수신(修身)’
비누_ 인류 최초의 화학 제품
세탁_ 옷 세탁에서 돈세탁까지
향료_ 애완견과 말에도 향수를 뿌렸던 로마인들
악취_ 재해와 질병의 원인
질병_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질병들
콜레라_ 인도에서 영국으로, 제국주의의 자업자득
발진티푸스_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가로막은 주범
흑사병_ 중세 유럽을 휩쓴 최악의 전염병
독_ 존경받던 지식에서 금기의 지식으로
약_ ‘신의 징벌’에 맞선 역사
약이라고 오해했던 것들_ 커피, 담배, 설탕, 초콜릿, 납
치아_ 소변을 치아미백제로 사용한 로마인들
금연_ 사랑한다면… 처형하세요
출산_ “너는 괴로움 속에서 자식들을 낳으리라”_창세기
자손_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
피임_ 고대 이집트인들의 피임약은 악어 배설물
화폐_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바닷물
은행_ 이탈리아 시장 상인들이 앉던 의자
연금술_ 황금알을 낳지 못한 거위
골드러시_ 일확천금을 향한 질주
조명_ 어둠의 극복
이동 수단_ 바빠진 인간들
도로_ 역사의 수레바퀴에 가속도를 붙이다
항해_ 물 위를 걷는 인간들
비행_ 가장 높이 날아 가장 멀리 보려는 인간의 꿈
교통_ 이동의 자유와 제한
발명품들_ 접착테이프에서 WWW까지

2. 거의 모든 것의 문화사

문명_ 도시의 발달과 문명의 여명?
도시_ 번영을 누린 역사 속의 고대 도시들?
만리장성_ 성을 지키는 보초만도 100만 명
스핑크스_ 스핑크스 얼굴 모델은 카프레 왕
스톤헨지_ 베일에 싸인 고대 거석 유적
콜로세움_ 글래디에이터의 무덤
언어_ 무너진 바벨탑의 꿈
문자_ 성스럽고 거룩한 기록
음표_ 신앙심에서 비롯된 꼬리 달린 점
염료_ 지렁이를 으깨어 만든 자줏빛 염료
인쇄술_ 파피루스에서 점자의 발명까지
책_ 인류 최초의 이야기 책 ‘길가메시 서사시’
명상록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되새겼던 다짐들
플라톤의 명언들_ 세상에 할 말이 많았던 현자의 말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하학적 말들_ 형이상학적 생각만 하지는 않았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들_ 인류 역사상 가장 용기 있고 위대한 변호사
철학_ 지혜에 대한 끝없는 사랑
심리학_ 내면과 무의식의 탐험가들
종교론_ 유신론과 무신론
하느님_ 부조리 또는 인간이 저지른 실수
순교와 이단_ 사상의 자유를 뜻하는 또 다른 용어
지도_ 둥근 세상을 펼쳐 그린 평면도
대항해 시대_ 위대한 도전, 또는 정복과 비가(悲歌)의 시작
세계일주_ 몽상을 현실로 바꾼 위험천만한 도전
산악 정복사_ 인간의 상승 본능
올림픽_ 신들을 위한 나체 운동회
스포츠_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porte’
무기_ 활에서 탱크까지, 효과적인 살인 도구의 발명사
폭군_ 삼각뿔 끝에 위태롭게 서 있던 사람들
무(無)_ 무엇으로도 개념 지을 수 없는 것
천지창조_ 여자를 창조한 이후 진정한 안식은 없었다?
뜻밖의 죽음_ 역사상 가장 불운하고 기상천외한 죽음
천국과 지옥_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
시간_ 달력과 시계의 역사
종말론_ 빗나간 예언과 지구 종말론의 역사
빗나간 예측_ 인간이 역사를 점칠 수 없는 이유

3. 거의 모든 것의 자연사

생명체_ 박테리아에서 복제 양 돌리까지
땅_ 약 9250만 제곱킬로미터
땅의 전설_ 해와 별과 하늘이 함께 잠들던 곳
대지_ 우주의 관대한 어머니
대륙이동설_ 모든 대륙은 한때 하나였다
바다_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바다의 전설_ 거인족 소녀 세드나의 살신성인
해양생물 진화기_ 지느러미는 다리로, 아가미는 폐로
수프 이론_ 국그릇에서 비롯한 인류
화석_ 종교계에 맞선 과학계 히든카드
공룡_ 베일에 싸인 양순한 초식동물
빙하기_ 적도 부근까지 얼어붙은 엄동설한
남극과 북극_ 탐험가들이 넘어서야 할 통과의례
유인원과 침팬지_ 인간과 침팬지는 0.6% 차이
인류의 진화 과정_ ‘인간다움’에 이르기 위한 긴 여정
진화론_ 인류 역사상 가장 격렬한 논쟁
홍수_ 넘침, 지나침의 재앙
태풍_ 일기예보를 뒤엎는 파도
번개_ 피뢰침은 신성모독 행위
화산_ 열병을 앓고 있는 지구의 홍반
화재_ 위험천만한 부채질
지진_ 아틀라스의 움츠림
멸종_ 1%의 생존률에 처한 지구 생태계

4. 거의 모든 것의 과학사

빅뱅_ 우주의 탄생
태양_ 은하계의 별 볼일 없던 아웃사이더
행성_ 여덟 개 돌덩이들의 신분상승
지구_ 편평치 않은 둥그런〔球〕 땅〔地〕
지동설_ “지구뿐 아니라 나도 돌아버리겠소”_갈릴레이
중력_ 물체를 끌어당기는 삼라만상의 본성
별자리_ 우주의 등기부등본
은하계_ 1,000,000,000,000개가 넘는 별들의 도시
우주여행_ 시속 107,343킬로미터의 태양계 여행
천문학_ 인류 최초의 자연과학
스카치 에그 이론_ 어떤 허기진 과학자의 농담
땅속_ 뜨겁고 깊고 단단한 지구의 심연
온도계_ 섭씨와 화씨 온도 체계의 고안
기하학과 수학_ ‘피타고라스의 정리’에서 ‘뫼비우스의 띠’까지
파이(π)_ 아무도 그 끝을 모르는 수 3.14159265…
숫자와 계산법_ 손, 수의 기원이자 최초의 계산기
유레카_ ‘심봤다’의 아르키메데스식 표현
의학_ 윤리강령이 필요했던 학문
DNA_ <쥐라기 공원>을 만든 열쇠
머피의 법칙_ 과학도 포기한 법칙들
아인슈타인의 또 다른 꿈_ 배관공을 부러워한 천재
실수_ 발전의 디딤돌
원자폭탄_ 우라늄 붕괴가 인류의 붕괴로
첨단기술_ 퇴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종말에 관한 과학이론_ 믿고 싶지 않은 가설
끝_ 시작의 또 다른 이름?

에필로그
역사_ 거짓말 보따리

저자소개

앤털 패러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Antal Parodi’.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1940년대 후반 영국으로 망명했다. 화산학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고상하게 표현하면 공룡 ‘분석(糞石)’, 누구나 알 수 있게 말하자면 공룡 ‘똥 화석’을 200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열렬한 수집가이기도 하다. 이 범상치 않은 취미에 이어, 책 제목에조차 ‘Shite(똥, 또는 욕설로 쓰이는 속어)’라는 불경한 단어를 서슴없이 붙일 정도로 위트와 패러디로 무장한 그의 저술은 영국 내에서 두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용되는 영어 표현과 문법을 낱낱이 파헤친 『먹고, 싸고, 튄다Eats, Shites & Leaves』,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온갖 잡학 지식을 모은 『쓸모없는 것들의 지리멸렬한 잡학사전Shite's Unoriginal Miscellany』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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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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