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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밤길

파편, 밤길

윤정모, 이동하 (지은이), 박기덕 (그림)
  |  
통큰세상
2014-09-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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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밤길

책 정보

· 제목 : 파편, 밤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65099499
· 쪽수 : 86쪽

책 소개

준비부터 출간까지 5년의 시간이 걸린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은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문학 최고의 대표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문학 작품을 늘 가까이 두고 읽다 보면, 논리적인 사고와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등장인물
작품 맛보기
파편 _ 이동하
문학 리포트 논술
밤길 _ 윤정모
문학 리포트 논술

저자소개

윤정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출생.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 성장했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던 1968년 첫 장편『무늬져 부는 바람』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밤길』 『님』 『고삐』 『들』 『나비의 꿈』 『그들의 오후』 『슬픈 아일랜드』 『꾸야 삼촌』 『봉선화가 필 무렵』 『누나의 오월』 『수메르』 『자기 앞의 生』 등이 있다. 윤정모는 민족 현실과 분단 상황, 사회 대립과 갈등 문제를 다뤄온 사회파 베스트셀러 작가다. 직접 취재하고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으면서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대표적으로 1982년 작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는 한국 문학 사상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을 소설에 그린 작품이며, 1989년 작 『고삐』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10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기록된다. 신동엽창작기금, 단재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작가회의 제21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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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함께 경북 경산으로 귀국했다. 서라벌예술대학과 건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정년 퇴직했다. 김동리선생기념사업회 회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폭력연구』 『삼학도』 『문 앞에서』 『우렁각시는 알까?』 『매운 눈꽃』, 연작 중편으로 『장난감 도시』, 장편소설로 『우울한 귀향』 『도시의 늪』 『숲에는 새가 없다』 『냉혹한 혀』가 있으며, 영역 단편 선집 Shrapnel And Other Stories가 미국에서 간행된 것 외에, 『장난감 도시』가 영어, 아랍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요산문학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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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덕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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