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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거인들

20세기의 거인들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

마이클 만델바움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미래의창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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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거인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세기의 거인들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24073100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6-02-09

책 소개

전쟁, 외교 갈등, 경제 불안, 민주주의의 후퇴, 민족주의와 자국 우선주의의 재림,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열망. 오늘날 세계는 다시 한번 불안정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이러한 현재의 혼돈을 이해하기 위해 20세기, 세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꾼 8인의 권력자이자 정치 지도자들을 소환한다.

목차

프롤로그 | 시대의 격변이 낳은 20세기의 거인들

1. 토머스 우드로 윌슨
2.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3. 아돌프 히틀러
4.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
5.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6.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7. 다비드 벤구리온
8. 마오쩌둥

에필로그 | ‘영웅’을 부르는 혼돈의 시대
감사의 말

저자소개

마이클 만델바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국제관계학 권위자로서 복잡다단한 냉전 이후의 국제질서 그리고 외교정책의 장기적 흐름과 한계를 깊이 있으면서도 명확한 시선으로 분석해왔다는 평가를 받는 학자다. 특히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존스홉킨스대학교 고등국제문제연구대학원SAIS에서 미국 외교정책 담당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국제정치학자인 그는 미국 외교정책과 국제질서, 세계 안보를 주제로 1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대표작으로는 《Mission Failure》(2016), 《The Rise and Fall of Peace on Earth》(2019), 《미국 외교정책The Four Ages of American Foreign Policy》(2022) 그리고 토머스 L. 프리드먼과 공저한 《미국 쇠망론That Used to Be Us》(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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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현재 경제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부를 창출하는 경제 사이클의 비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큐: 말에 힘을 더하는 소통의 신호들》,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성공한 3천 명을 인터뷰하고 깨달은 성공의 공식》, 《세금의 흑역사: 두 경제학자의 눈으로 본 농담 같은 세금 이야기》, 《C코드: 성공한 리더들은 어떻게 정상에 올랐을까?》, 《온택트 경영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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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연구할 때 무시할 수도 없고 확실하게 답하기도 어려운 한 가지 질문을 다룬다. 바로 한 개인이 역사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세계의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에 불과하다”는 영국의 역사학자 토머스 칼라일의 주장은 한 개인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지나치게 강조한 말일 수도 있다. 어쩌면 “인간은 스스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좋을 대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상황에서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주어져 전해지는,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역사를 만든다”는 칼 마르크스의 주장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새로운 질문을 낳는다. 그렇다면 인간과 상황 중에 무엇이 역사에 더 큰 영향을 미칠까?


토머스 우드로 윌슨
그러나 그의 생애 동안 윌슨의 리더십은 대체로 실패의 역사였다. 그는 중요한 예언자였지만 실패한 정치가였다. 물론 윌슨이 모든 정치적 프로젝트에서 실패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는 뉴저지 주지사 시절부터 야심 찬 주제의 법률 제정에 앞장서 왔다.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는데, 이는 그 이전에 26명, 그 이후 오늘날까지 100년 동안 17명만이 달성한 일이었고 게다가 그는 연임에도 성공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입법 과정을 통해 중요한 법률을 이끌어 냈다. 그는 한동안 자신과 자신이 하려는 일에 대해 국경 너머 유럽에서까지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윌슨이 이러한 성공을 거둔 데에는 그의 뛰어난 대중 연설 능력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19세기 스타일의 연설자였다. 그는 음성 증폭 장치의 힘을 빌리지 않고 대규모 청중에게 직접 자신의 말을 전하고 이해시키고 감동시켜야 했다. 그의 말을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은 유창한 웅변을 좋아했고, 이후의 산만한 세대보다 훨씬 더 참을성 있게 긴 연설을 경청했다. 대부분의 후임 대통령들과는 달리 윌슨은 연설문을 직접 썼고, 작성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마르크스의 저술에서도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마르크스의 예측이나 주장이 과학적 근거를 가졌다고 생각했다. 19세기 후반에는 과학 산업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는 레닌 같은 서구 지향적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금까지 출판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과학 논문 중 하나인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마르크스가 1859년에 주장한 진화론의 단초가 되었으며, 마르크스와 공동 저자로 일했던 프리드리히 엥겔스도 마르크스를 ‘사회 과학의 다윈’이라고 부르며 마르크스의 주장이 과학적임을 강조했다. 마르크스의 혁명 약속과 그의 주장이 과학적이라는 것 외에 레닌이 마르크스주의에 빠진 또 다른 이유는 그의 주장이 정치 권력을 장악하고 행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1854년에 다음과 같이 썼다. “철학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했을 뿐이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레닌은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가졌다. 정치・경제・역사 전반에 대한 마르크스의 글에서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도구를 찾았고, 그는 정말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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