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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에세이
· ISBN : 9788965293880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3-12-05
책 소개
목차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 교장 신용태 … 5
1. 학교, 공동체가 되다
행복배움 2.0에서의 교감 생활 교감 임성재 … 16
인천영종고, 왜 특별하니? 행정실장 조희정 … 23
인천영종고, 행복배움학교로 발을 내딛다. 제물포고 교감 강경주 … 31
존중하고 협력하는 민주적 공동체 만들기 교사 홍경아 … 40
결대로 자랄 수 있는 교육현장 교사 박소연 … 47
나를 성장시킨 학생자치 10기 학생회장 3학년 문서인 … 53
자존이라는 내 안의 별 찾기 학부모회장 오혜영 … 57
영종고의 한 페이지를 채우다 전 학부모회장 이외영 … 62
영종 고등학교에서 얻은 것 졸업생 백소윤 … 68
정(情)의 힘! 교사 김호림 … 75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던 나와 우리에게 교사 정솔지 … 83
우리도 친해질 수 있을까? 행정직원 간담회 … 91
2. 선생님, 같이 공부하실래요?
아무튼, 전학공 교사 허윤영 … 110
혁신은 진행 중 신흥중 교사 문덕순 … 118
교과 전학공으로 만들어간 수업의 변화 교사 권희정 … 129
꿈꾸던 영어 수업, 함께 도전하기 교사 홍경아 … 135
과학 수업을 만드는 사람들 교사 박정은 … 145
‘폐응’에 관한 소회 교사 육현아 … 150
저년차 교사의 따뜻한 안식처 ‘미미네’ 교사 김나윤 … 155
‘연암’과 함께 한 ‘주학서당’ 교사 박유진 … 160
가르치기가 두려운 교사 교사 김은영 … 164
영종고가 부러운 이유 인천중산고 교사 조민자 … 169
중요한 건 학생을 위한 마음! 새내기교사 수다회 … 175
3.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다
사랑이 넘치는 영종고 교사 신혜영 … 212
영종고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좋은 추억 교사 이원순 … 215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기 교사 최경호 … 220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골(GOAL) 때리는 녀석들’
교사 최병화 … 225
책과 함께한 사제동행 부흥고 교사 김옥진 … 231
텃밭에서 희망을 보다 교사 박선희 … 235
사랑과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전통 교사 김효곤 … 240
‘반찬나눔’을 통한 행복 더하기 3학년 신강섭 … 246
꿈길걷기 프로젝트를 통한 가치, 같이!! 교사 오시내 … 249
손잡고 함께 걸어간 꿈길 1학년 고서현 … 253
사람이 살고 있었네 교사 허윤영 … 257
4. 오색실로 엮어낸 우리 학교
영종고는 좋은 학교입니다 교사 서정태 … 266
수업을 열다, 마음을 열다 교사 허윤영 … 273
전쟁사 수업 어떻게 진행할까? 교사 이의재 … 280
열정 가득! 함께 성장하는 수업 공개 교사 김희수 … 288
나의 성장일지 교사 이지혜 … 294
선생님, 유튜브에 진심이세요? 교사 김시형 … 304
교육적 상상, 함께 현실로! 교사 허윤영 … 310
가르침 속 배움 교사 정수현 … 317
자발적인 참여와 행동하는 지성 교사 신은종 … 322
기회의 땅, 영종고 1학년 박채희 … 325
학교에서 일군 나의 성장 1학년 김정아 … 332
용기 있게, 적극적으로 3학년 백소연 … 338
학교에서 세상을 만나다 3학년 서지우 … 342
함께여서 즐거운 우리, 라온제나 교사 홍경아 … 350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10살, 도서관지기 교사 문필재 … 359
편집 후기 … 368
부록 영종고, 순간을 담은 풍경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천영종고등학교의 비전은 ‘자기 사랑과 열정으로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학생들은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한 학생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성공적인 교육은 교사와 학생 상호 간의 신뢰를 밑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교사는 학생의 잠재력이 발현될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믿고 열심히 배울 때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지켜볼 때 교사로서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영종고는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전학공을 통해 현장 연수 · 상호 연수가 이루어지면서, 지친 마음을 서로 위로하고 힐링하기도 한다. 주제별로도 하고 학년형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다가도, 결국 학생들에 대해 얘기하는 선생님들. 교사로서 흔들렸던 자존감을 다시 세우고, 함께 하는 동료들로부터 새롭게 충전되는 모습. 전학공이 잘 이루어지는 이유는 필요를 느끼거나 알고 싶은 주제들에 대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인 것 같다. 서로 친근해지는 뜻깊은 만남들로 1년을 보내면서, 연말에 더 성숙한 ‘교사자아’를 재발견하시는 모습. 칭찬해 드리고 싶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시다.
2년 동안의 영종고 경험에서 배운 점은, 수업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수업을 중심에 두고, 기본적인 생활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회복적 생활교육의 관점에서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