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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5700074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11-02-01
책 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_ 에드워드 윌슨
프롤로그
1장 반복되는 문명 붕괴의 패턴
-왜 문명사회는 악순환을 거듭하는가
3,000년간 번영을 누린 마야 문명의 몰락 / 진화론에 쌓인 먼지를 털고/ 반복되는 진화상의 장애/ 문명이 몰락하는 초기의 징후 / 가뭄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현대 문명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잔존하는 인간 본능/복잡성이 무너뜨린 로마제국/크메르제국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 복잡성과 붕괴의 고리
2장 진화의 선물- 현대 문명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는 3가지 방식/ 교착을 뛰어넘는 통찰의 힘 /인간 두뇌는 어떻게 진화되었나/ 통찰, 매우 효과적인 해법
3장 거대한 장벽, 슈퍼밈 -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우리를 가로막는가
밈을 둘러싼 논란/ 밈에서 슈퍼밈으로/ 오래된 믿음이 주는 위안/순응은 전염된다/단일성이 주는 위험, 멸종/슈퍼밈의 강력한 장악력/경제적 단일성의 출현/ 획일성의 대가/ 밈을 간파할 것
4장 첫 번째 장벽, 불합리한 반대- 자유선택이라는 환상이 부른 반대의 수렁
“무조건 싫다고만 하는 태도”의 문제점/자유 선택이라는 환상/이익을 목적으로 한 반대/반대와 복잡성의 상관관계/통찰을 억압하는 것
5장 두 번째 장벽, 책임의 개인화- 개인에게 책임 지우는 시스템의 문제
책임의 개인 전가/책임은 희생자를 필요로 한다/사실 가리기/자기 비난에 눈 먼 현대 문명/꼬마기관차만으로는 역부족/대중문화의 역설/‘비만’을 바라보는 우리의 좁은 시선/비만 역시 시스템적 문제/개인 책임의 시대
6장 세 번째 장벽, 거짓 상관관계-우리가 진실이라 알아온 상관관계의 오류
진실이 되어버린 가짜 상관관계/ 혼란에 빠진 공공정책/ 완화책이 가지는 일시적 유용성/ 역설계가 유발한 실수/합의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실’
7장 네 번째 장벽, 사일로식 사고-고립된 사일로들이 만드는 오류
소통하지 않는 사일로들/ 하나로 완성되지 못하는 세 개의 부품/생존의 영역을 둘러싼 문제/태양 에너지 개발을 무력화시킨 사일로/ 경쟁 대신 통합으로
8장 다섯 번째 장벽, 극단의 경제학- 경제우선주의에만 매몰된 오류
동전의 양면/보편적 경제중심주의/더 큰 행복을 위한 투쟁/침팬지의 무서운 변화/침팬지와 돈/인간, 돈 그리고 대혼란 / 시계추처럼 흔들리는 공공정책/ 경제적 계산에 내몰리는 사회기관/ 제약회사의 공정성은 무엇인가/늘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비즈니스 사회를 위한 싸움
9장 오래된 믿음으로부터의 자유-불합리한 세상을 극복할 합리적 해결책
균형감각 회복하기/인습과의 오래된 싸움/유누스와 다섯 골리앗/
10장 깨달은 것, 그리고 행동할 것-우리의 선택이 결국 우리의 미래
문명의 패턴을 깨달아라/ 장단기 전략을 함께 가져라 /완화책이라는 수렁/중요한 완화책, 병행적 점진주의 /이 방법이 안 통하면 저 방법으로/ 위험을 무릅쓰는 벤처의 지혜/공공정책에서의 병행적 계획/지식과 믿음 사이의 균형 /백악관의 파수견 /결국은, 진화다
11장 복잡성과 진화의 간극을 뛰어넘어-인식의 한계를 넘어 통찰의 세계로
인식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 가소성이란 획기적 능력 / 학교를 위한 새로운 도구/인식 한계점을 타파할 열쇠, 통찰/새로운 날로 향하는 새로운 길/ 복잡성, 그리고 무의식과 통찰 / 크고 작은 통찰/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12장 통찰은 인간의 무기- 새로운 일상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규모에 관한 지혜/ 운동과 인식 능력의 관계/ 새로움의 힘/ 두뇌 훈련으로 얻어지는 것/ 휴식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변화 /고도의 집중력/복잡성과의 결별/식사, 수면 그리고 운동/뇌를 맑게 유지하라 /이런 세상을 상상해보라
에필로그 새로운 도약의 문턱에 서서 - 우리는 그럴 의지가 있는가
부록-감사의 글/이 책에 대한 견해 /읽을거리/참고문헌/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지금, 우리는, 인류는, 몰락과 진보의 경계선에 서 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인류의 미래는 극적으로 달라진다.… 이 책은 한밤중에 울리는 경계병의 딱따기 소리다. 이것은 도움을 구하는 요청이다. 또한 대중교육의 결과 탄생한 우리의 가장 위대한 무기, 즉 ‘인간 두뇌’에 의지하여 이제 인류가 나아가는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간청이기도 하다.”-프롤로그
“나는 돌연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날짜를 기억하는 것은 이날 조카 벤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차를 몰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도중 나는 GPS 화면을 두드려 주소를 입력하고, 블랙베리를 라이터 소켓에 꽂고, 아이팟을 도킹스테이션에 장착하고, 보조 콘센트에 노트북의 전원을 연결하고, 전화기에 연결된 헤드셋을 쓰고,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하는 동안에도 내가 탄 무게 2톤짜리 차는 약 100킬로미터로 계속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깨달음을 얻은 것은 바로 그때였다. 삶은 이제 정말로 복잡해졌다.”
-1장 반복되는 문명 붕괴의 패턴
“한때는 간단한 당좌예금 및 보통예금 계좌가 내가 가진 전부이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 먼 옛날도 아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CD, 채권, 뮤추얼펀드, REIT(부동산 투자신탁), 스파이더Spyders와 같은 ETF(상장지수펀드), IRA(개인퇴직계좌), 연금, 사회보장, 환율, 그리고 석유처럼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 등에 대해 배우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한다. 내게는 네 장의 신용카드가 있는데 각각의 카드는 정체 모를 포인트나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거나, 무료 렌터카, 호텔 무료숙박, 그리고 나로서는 도저히 다 챙길 수 없는 글로벌 디스카운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현대의 신용카드 회사는 내게 영화표 구매, 저녁식사 예약, 수표 발행 같은 서비스 이용을 권하는 은행 겸 여행사이기도 하다.” -1장 반복되는 문명 붕괴의 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