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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리커버 블루 에디션)

(당신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무옌거 (지은이), 최인애 (옮긴이)
쌤앤파커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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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리커버 블루 에디션) (당신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6570622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8-04-25

책 소개

착해빠진 모두가 공감했고 아픈 만큼 성장하게 해준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한국어판 30쇄 돌파 기념으로 그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블루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착한 당신, ‘호구’는 되지 말자!

Chapter 1 제발 날 좀 내버려둬!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
오지랖이 태평양급이네!
나 대신 싫은 소리 해줄 사람 없나요
왜 늘 나만 이해해야 돼?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놈의 자존감, 그래도 자존감

Chapter 2 고생 끝에 병이 온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나는 너를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따뜻한 충고? 오만한 헛소리?
‘눈물 젖은 빵’은 맛이 짜다
원망하지 않는 삶
감정은 친절하게, 태도는 단호하게

Chapter 3 지나친 헌신은 헌신짝의 지름길
나는 왜 타인의 인정에 매달릴까?
처음부터 혼자서 다 주지 마라
누구를 위해 살지 않아도 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
거절하지 못하면 거절당한다
네 마음이 내킬 때, 그때 용서해

Chapter 4 신경 끄고 살고 싶다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선량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불안한 건 기분 탓이겠지
본능에 자꾸만 휘둘린다면
완벽한 건 그다지 ‘매력’ 없어
미안하지만 내 인생인데요?!

Chapter 5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
나는 왜 번번이 연애에 실패할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
무례함에는 넌지시, 품위 있게
나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을 때
누가 뭐래도 나는 나대로 산다
착한 사람이 배신당하지 않는 기술

에필로그
착하게 살지도, 악하게 살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저자소개

무옌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꾼 상담 심리 전문가 어린 시절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이겨내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착했을 뿐인데,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너덜너덜해지자 그들이 차라리 자신을 미워하며 멀어지게 내버려두었다. 합리적으로 거절하고 원칙 있는 선의를 베풀게 된 그의 삶은 훨씬 쾌적해졌다. 그 용기와 깨달음을 풀어낸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는 ‘아마존 중국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2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국내 출간 즉시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하면서 ‘가시 돋친 선량함’으로 인간관계를 재구성하려는 열풍을 일으켰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는 2년간 애타게 기다려온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보답이자 더 깊은 성찰로 무장한 생존지혜서다. “친절이란 거절하고 맞서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착하기만 한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 이들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대하기 어려운 기품을 지니며, 과감히 대항하는 힘을 갖고 있다. 사랑을 핑계로 상처 주는 가족들, 한 번 도와주면 계속 일을 떠넘기는 동료들, 만만하다고 짜증 부리는 친구들,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원칙을 내세우고 초연한 태도로 일관하라.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면서 사람을 대하는 확고한 원칙을 세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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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생각 내려놓기』, 『내 남자 입문서』, 『99% 성공한 1%의 사람들』, 『품상인』, 『THIS IS IT(디스 이즈 잇)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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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려서부터 “착하다.”, “순하다.”, “얌전하다.”는 칭찬을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딱히 그런 칭찬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도 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몇 년 동안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많은 상처를 입은 후에 아마 이렇게 느꼈을지 모른다. 본성이 착한 사람보다는 개성이 분명하고 성질부릴 줄 아는 사람이 훨씬 잘 산다고 말이다. _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


타인을 과도하게 허용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다. 온화하고 선량한 것도 좋지만 필요하다면 자신을 위해 싸울 수 있는 무기인 ‘까칠함’도 갖춰야 한다. 기억하자. 강해야 할 때는 강하게, 부드러워야 할 때는 부드럽게 변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_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툭하면 그녀의 옷차림을 지적했던 룸메이트도 그녀가 잠자코 있으니까 계속 지적한 것이지, 만약 반박했더라면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 같이 사는 다른 두 룸메이트는 지적하기 좋아하는 그 룸메이트가 뭐라고 하면 코웃음을 치며 “그래도 난 맘에 드는데.”라고 하거나 반농담식으로 “내가 무슨 옷을 입든 네가 무슨 상관?”이라고 되받아쳤다. 그래도 웬만해서는 아무도 불쾌해하지 않는다. 혹 기분 나빴다면 이 역시 솔직하게 말하면 그만이다. _ 선량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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