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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후이 (지은이), 최인애 (옮긴이)
  |  
미디어숲
2022-09-20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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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책 정보

· 제목 :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58741631
· 쪽수 : 208쪽

책 소개

3백만 독자의 찬사를 받은 작가 후이의 감성 에세이. 저자 후이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작은 만남, 소소한 사건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삶의 진리를 찾아내기도 하고, 따스한 마음을 읽어내기도 한다.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갈수록 팍팍해지는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글에 삼백만 독자가 찬사를 보냈다.

목차

들어가며_어디서든 살아나갈 세상의 지혜

첫 번째 비밀.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나를 채워 주는 사람, 나를 망치는 사람
좋은 놈, 나쁜 놈, 먹고 살려는 놈
인생은 언제나 처음처럼
선을 넘은 자의 최후

두 번째 비밀.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원하는 대로, 내키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잘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원하지 않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
내가 바라는 삶은

세 번째 비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필요한 한마디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
각자의 운명, 각자 앞의 생
그저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랄 뿐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네 번째 비밀. 끝까지 견디다 보면

항상 웃는 그녀
사랑의 규칙
한번 시도해 보는 마음으로
세상이 너를 몰래 사랑하고 있어

저자소개

후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후이구냥(輝姑孃), 본명 뤼후이(吕辉). 1983년생 물병자리. 중국방송대학(University of China) 졸업 후 출판, 광고, 미디어, 음악 등 여러 분야에 몸담았다. 현재 공푸전옌 영화사 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글과 가사를 쓴다.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014년, 2015년 연속 베스트셀러 대상을 받아 ‘인터넷 시대 신여성 대변인’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흔들리며 꿈꾸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산다. 예민한 편이고, 여름과 여행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일은 듣고 또 듣기. 과거에 침잠된 일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서 ‘이야기 속에 인생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손에 든 펜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단지 하나의 인생 경험이 된다’는 말을 믿는다.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결국 모든 것이 가장 잘된 일』, 『괜찮아, 상관없어』,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등을 썼다. 『결국 모든 것이 가장 잘된 일』은 올해의 명언으로 선정되어 100여 명의 명사를 통해 인용되었으며, 동명의 드라마가 2017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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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괴짜 심리학』,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2: 자신감이 강한 아이』,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분투: 화웨이의 근본』, 『심리를 처방합니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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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연애소설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SF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도박을 좋아한다면 문제다. 나는 쇼핑, 상대는 여행을 좋아한대도 갈등의 소지가 없다. 그러나 성실히 노력하며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나와 달리, 상대가 나태하게 집구석에 틀어박혀 게임만 한다면 갈등이 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내게 끈기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융통성이, 내게 용기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신중함이, 내게 감성이 있다면 상대에게 이성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서로 배울 만한 장점과 보완할 수 있을 정도의 단점만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채워주는 사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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