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 깃을 펴다

자서

1부. 아낌없이 주는 나무
0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추억의 고궁
유배지 가는 길
뱀사골
고기잡이
공작새, 깃을 펴다
배낭
하조대에서
입술들의 모임
호미
하얀집
카페에서
생쥐 두 마리
빈자리
살아있는 보석
이탈리아
머물 곳은
불꽃
꿈

2부. 홀로 가는 길
사내아이
잡초의 슬픔
꿈실
단추
나 홀로
찾아온 편지
주걱
노점살 할머니
에펠탑의 밤
만남
마네킹
명동패션
홀로 가는 길
빗물
목화솜
꽃비
새들의 이야기
목도리
이불

3부. 추억의 장춘단공원
여행은 마음의 부자
영월 동강
시골에서 · 1
시골에서 · 2
시골에서 · 3
계곡에서 케이크를
시메온의 집
하늘공원
대청봉에서
제부도
백록담
홍도
불암산
광릉수목원
진도 바닷길
추억의 장춘단공원
빗속의 문장대
주문진에 가면
밤섬에서
호수와 금붕어
벗들과 남산

4부. 개울가의 봄
3월
개울가의 봄
짧은 화려함
꽃망울
6월
깻잎
8월, 갑자기 소나기가
허수아비
가을향기
가을 컬렉션
해인사를 떠나며
노신사
담나무
겨울옷
두고 온 친구
자수성과 수아, 그리고 나
벗에게
그대와 만남
아들의 결혼식
엄마 생신에
외삼촌과 외숙모
부모님께
공작새 여행기

작품해설
김순진/잔잔한 시풍에서 큰 진리를 담아내는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