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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결정적 순간

역사의 결정적 순간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신동준 (지은이)
미다스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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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결정적 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의 결정적 순간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66375554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8-01-25

책 소개

중국의 명청조와 한국의 조선조의 리더를 각 9명씩 가려뽑아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을 비교한 책이다. 중국와 한국은 지리적으로도 인접해있기 때문에 그 역사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리더의 결정과 선택에 따라 완전히 갈린 명청조와 조선조의 운명을 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 무엇이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가?

제1장 인내해야 할 순간 : 기다림의 때를 알았던 명태조와 태조
제2장 결단해야 할 순간 : 과감하게 결단한 영락제와 태종
제3장 일대 결전의 순간 : 피할 수 없는 순간, 기선을 잡은 선덕제와 세조
제4장 분열하고 마는 순간 : 분열을 자초한 만력제와 선조
제5장 실리를 취하는 순간 : 조직을 풍랑에서 지킨 청태조와 광해군
제6장 선택이 갈리는 순간 : 결정적인 순간 다른 선택을 한 청태종과 인조
제7장 자만에 빠지는 순간 : 자만하다 위기를 맞은 건륭제와 정조
제8장 개혁이 필요한 순간 : 개혁의 시기를 놓친 광서제와 고종
제9장 단결이 필요한 순간 : 민족의 단결과 해방을 가른 모택동과 이승만

부록 1 - 조선 및 명청조 역대 군주 묘호, 군호
부록 2 - 조선 및 명청조 연표
참고문헌

저자소개

신동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서경』,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시경』 수정증보판, 『관자』, 『당시삼백수』 수정증보판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명태조 주원장은 천하의 향배를 가르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격정을 철저히 자제하는 미덕을 발휘한 것이다.” - 「1장 인내해야 할 순간」


“지략과 무용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자들끼리 맞붙을 경우는 통상 누가 먼저 손을 쓰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영락제가 승리를 거둔 것도 이 때문이다. 관건은 바로 결단이었던 것이다.” - 「2장 결단해야 할 순간」


“당쟁에 여념이 없던 조선의 조정은 이성을 상실하고 있었다. 정사인 황윤길과 선위사 오억령이 왜란의 가능성을 그토록 역설했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은 비정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조선 조정은 이후 왜관에 머물던 왜인들이 점차 본국으로 소환되어 왜관이 텅 비게 되자 비로소 사태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해 부랴부랴 무기를 정비하고 성을 쌓기 시작했다.” - 「4장 분열하고 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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