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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에미는 괜찮다 (그동안 몰랐던 가슴 찡한 거짓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6550081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6550081
· 쪽수 : 256쪽
책 소개
산골 외딴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홀로 지내시는 팔순의 친정엄마와 소설가 이경희의 전화통화를 기록한 산문집.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듯 생생한 엄마의 목소리를 저자는 15년 간 고스란히 받아 적었다. 수화기를 통해, 작가 이경희를 통해 전달되는 엄마의 수다는 그 어떤 시보다 문학적이고, 그 어떤 소설보다 서사적이고, 그 어떤 르포보다 리얼하다.
목차
머리말 | 5
1장, 니 아배가 그립다
고추를 말리며 _15
시동생 _18
비자금 _22
딸기우유와 보름달 빵 _26
목사님 _31
밀주 _34
물난리 _39
제사 _45
우체부 조 씨 _49
2장, 내 새끼들이 최고여
첫 손주 _57
내 자식들은 몽땅 과장이여 _60
막내딸 _66
피서 _68
김장하던 날 _72
막내아들 _77
용돈 _82
제주도 여행 _85
고구마 _91
3장, 에미두 알 만큼은 안다
국회의원 _101
품앗이 _106
안면도 꽃 박람회 _110
만병통치 약 _116
불쌍한 영식오매 _121
짠순이 할매 _124
도로 포장 _127
신도시 _131
노인대학 _137
펌프 _141
바람난 박 씨 _144
영순할매는 멋쟁이 _149
4장, 나두 그런 시절이 있었다
큰이모 _159
큰오매 시집살이 _164
다섯 할매 _167
우리 언니 _170
최씨 고집은 아무도 못 말려 _174
5장, 외롭지 않은 것이 워디 있겄냐
동짓달 눈 _181
누렁이 _184
벼락 _189
된장 맛 _193
염소 한 마리 _196
논 세 마지기 _200
텔레비전 _203
누렁이 새끼 검댕이 _207
쥐새끼 _211
보건소 문 양 _216
6장, 영정사진 찍으러 간다
수의 _223
화장품 _230
팔순잔치 _234
아파트 _237
이명(耳鳴) _242
상속 _245
영정사진 _249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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