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정책/비평
· ISBN : 9788966805372
· 쪽수 : 186쪽
· 출판일 : 2012-07-27
책 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서설
A. 서설
I. 생산, 소비, 분배, 교환(유통)
1. 생산
2. 분배, 교환, 소비에 대한 생산의 일반적 관계
3. 정치경제학의 방법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II. 화폐에 관한 장
알프레드 다리몽: ≪은행 개혁에 관하여≫(파리 1856년)
[화폐의 등장과 본질]
[화폐 관계의 담지자로서 귀금속]
[화폐의 회전]
[III. 자본에 관한 장]
[제1편: 자본의 생산과정]
자본으로서의 화폐에 관한 장
[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화]
[자본과 노동 사이의 교환]
[노동과정과 증식 과정]
[절대적 잉여가치와 상대적 잉여가치]
[잉여가치와 이윤]
[제2편: 자본의 유통 과정]
[자본의 재생산과 축적]
[자본주의적 생산에 선행하는 형태들]
[자본의 순환]
[잉여가치와 이윤에 관한 이론들]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고정자본과 사회의 생산력 발전]
[제3편: 결실을 가져다주는 것으로서의 자본. 이자, 이윤(생산비 등)]
[기계류와 이윤]
[기타]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In schneidenden Widerspr?chen, Krisen, Kr?mpfen, dr?ckt sich die wachsende Unangemessenheit der produktiven Entwicklung der Gesellschaft zu ihren bisherigen Produktionsverh?ltnissen aus. Gewaltsame Versichtung von Kapital, nicht durch ihm ?ußere Verh?ltnisse, sondern als Bedingung seiner Selbsterhaltung, ist die schlagendste Form, worin ihm advice gegeben wird, to be gone and to give room to a higher state of social production.
사회의 생산적 발전에 지금까지의 생산관계들이 갈수록 부적합해진다는 점이 첨예한 모순들, 공황들, 경기위축들에서 표현된다. 자본에게 외적인 관계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본의 자기보존을 위한 조건으로서의 자본의 강제적인 파괴는, 자본에게 퇴장하고 사회적 생산의 보다 높은 단계에게 자리를 내주라는 충고가 주어지는 가장 적확한 형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