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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쿠바

어쩌다 쿠바

(14살 연하 쿠바 남자와 결혼한 쿠바댁 린다의 좌충우동 쿠바살이)

쿠바댁 린다 (지은이)
푸른향기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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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쿠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쩌다 쿠바 (14살 연하 쿠바 남자와 결혼한 쿠바댁 린다의 좌충우동 쿠바살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782156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2-22

책 소개

한국에서 잘 나가는 외국계 회사 팀장이었던 저자는 쿠바로 여행 갔다가 쿠바를 떠나기 34시간 전 길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14살 연하의 쿠바 남자였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사람처럼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운명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하고 결혼으로 묶어놓는다.

목차

프롤로그 - 어쩌다 쿠바

Chapter 1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내 운명


너는 내 운명
왜 하필 쿠바 남자야?
생애 첫 여권
또 하나의 산, 비자 받기
내 사랑은 왜 이리도 힘든 거야?
이제 만나러 갑니다
올라, 미 아모르!
쇼핑은 명동이지
첫 등교 하는 날
한국어는 너무 어려워요

Chapter 2 45살에 결혼하면 좋습니다

나이 따위는 궁금하지 않아요
혹시 그 남자 흑인이가?
어머나, 귀족이 오셨네!
야외 결혼을 하고 싶다고?
45살에 결혼하면 좋습니다

Chapter 3 쿠바에 살아요

쿠바에서 맞이한 첫 번째 생일
남편이 머리를 잘라줬어요
쿠바 김치녀는 나야, 나
남편은 분명 전생에 한국인이었을 거야
똥손에서 금손으로
쿠바에서 오븐 없이 빵 굽는 법
내 행복의 비결은요
귀인과 천국에 살고 있습니다

Chapter 4 쿠바는 지금

잠결에 물벼락 맞아본 사람
쿠바에도 사계절이 있나요?
쿠바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인가요?
코로나19가 바꿔놓은 나의 술 취향
쿠바 약 자랑 좀 할게요
104일 만의 외출
하늘이 없다면 쿠바에 살 수 있을까?
얘들아, 피자 먹을래?
그렇게 나는 엽기적인 그녀가 되었다
쿠바의 슈퍼마켓에서 카드결제라니!

Chapter 5 쿠바댁 린다가 추천하는 쿠바의 명소

말레꼰 기차를 아시나요?
말레꼰 663, 말레꼰 최고의 루프탑 바
아바나 1791, 쿠바에도 수제향수가 있어요
모히또 모히또, 메가 모히또 한 잔 하실래예?
여기는 아바나야, 바라데로야?
푸스터랜드, 바로셀로나의 구엘공원이 쿠바에
쿠바 최대 휴양지 바라데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끝판왕
플라야 히론, 별 보러 가자
트리니다드 까사 마일란, 호텔 파티쉐가 제공하는 최고의 조식
플라야 필라르, 헤밍웨이가 사랑한 해변

에필로그 - 나에게 쿠바란

저자소개

쿠바댁 린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외국계 회사에서 팀장으로 일하던 중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 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어느 날, 코로나19로 갑작스레 세상이 변해버렸습니다. 여전히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가슴에 품은 채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언제나처럼 내 영혼의 동반자인 그와 함께. ​brunch.co.kr/@lindacrelo instagram.com/cuba_linda_cor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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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남자를 만나기 전에 나는 아주 훌륭한 조건의 남자에게 청혼받았지만, 곰곰이 생각한 후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평생을 함께할 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결국 난 사람 하나만 보고 사랑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에 대해서 흔들림이 없다.


나이가 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게 당연하다. 익숙한 게 편하고 좋으니까. 하지만 두려움을 넘어서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나를 반겨준다. 그리고 그 또 다른 세상은 나도 몰랐던 나의 달란트를 꺼내어 또 다른 인생을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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