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7908515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4-05-30
책 소개
목차
prologue 나에게 명품은 가치 있고 소중한 경험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첫 번째 Philosophy 브랜드의 정신을 잊지 않는다
파버 카스텔 연필 하나도 대충 만들지 않는다
조나단 워드 런던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향초
판퓨리 인간 내면의 진정한 아름다움
리모와 꿈의 트렁크
조 말론 런던 남편도 반한 향기
니베아 온 가족 피부 관리 아이템
위블로 거친 남자들의 시계
르 크루제 알록달록 새 살림 꾸린 신부마냥
오페라의 유령 가슴을 울리는 감동
여자가 사랑하는 두 번째 Memory 스토리가 담긴 모든 것은 아름답다
갈리마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
레페토 발레리나를 위한 슈즈
스와로브스키 보석처럼 반짝이는 행운의 크리스털
바비 여자의 영원한 친구
발망 자신감을 입다
크리스찬 루부탱 고통을 견디게 하는 섹시함
빅토리아 시크릿 드러내고 싶은 란제리
티파니앤코 망설일 이유가 없는 프러포즈 링
여자가 사랑하는 세 번째 Originality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은 그렇게 탄생한다
마도바 한 사람을 위한 장인들의 수제 장갑
크리드 눅눅한 런던 하늘에 뜬 무지개
돔 페리뇽 형제여, 제가 별을 마셨습니다!
에르메스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
브레게 최초와 최고를 한 단어로
버버리 트렌치코트, 그 고독한 아름다움
샤넬 여자를 완성하고 우아함을 선물하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아날로그가 주는 매력은 포기할 수 없다. 아날로그는 클래식이다. 조금은 귀찮고 불편한 듯 보이지만 클래식이 주는 진중함은 삶을 더 깊이 있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친필 러브레터는 분명, 메일이나 문자로 보낸 러브레터보다 훨씬 더 가슴 뭉클하게 마련이니까.
-연필 하나도 대충 만들지 않는다 <파버 카스텔>
세상에는 이미 수만 가지의 향이 존재하는데 스토리가 없는 향초를 만드는 것은 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조나단 워드 런던은 그런 차이를 아는 똑똑한 브랜드다.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향초 <조나단 워드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