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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799027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3-12-12
책 소개
목차
시를 고르며 … 최선
1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슈킨
기도 | 미하일 레르몬토프
시간의 강은 자신의 흐름으로 | 가브릴라 데르좌빈
백조, 잉어 그리고 게 | 이반 크릴로프
환멸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삶이라는 짐마차 | 알렉산드르 푸슈킨
노년의 우리의 삶은 오래 입어 닳은 할라트 | 표트르 뱌젬스키
감사 | 미하일 레르몬토프
침묵 | 표도르 튜체프
수많은 세계 속에서 | 이노켄티 아넨스키
아직은 좀 더 숨 쉬라 | 표도르 솔로구프
고독 | 발레리 브류소프
사랑하는 친구여, 너는 알지 못하는가 |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
과거의 모든 것을 축복한다 | 알렉산드르 블록
그대의 손가락은 향냄새로 감싸이고 | 알렉산드르 베르틴스키
회상 | 알렉산드르 푸슈킨
여기 또 불 밝힌 창이 |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벽 모서리 거미 한 마리 내 성상을 거미줄로 다 감아 버렸다 | 소피아 파르노크
권태롭고도 서러워라 | 미하일 레르몬토프
도덕적 인간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아이들 책만 읽을 것 | 오시프 만델슈탐
비가 | 알렉산드르 푸슈킨
흐트러진 정신으로 거리를 걸어 다닐 때 | 게오르기 이바노프
밤, 거리, 가로등불, 약국 | 알렉산드르 블록
황량한 북쪽 나라에 전나무 하나 | 미하일 레르몬토프
2장 오, 그대는 궁핍하고도 풍요로워라
조국 | 안드레이 벨리
루스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비가 | 니콜라이 야지코프
시베리아 깊은 광맥 속에 | 알렉산드르 푸슈킨
농부의 생각 | 알렉세이 콜초프
러시아는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네 | 표도르 튜체프
도시 | 아폴론 그리고리예프
러시아 정신 | 바체슬라프 이바노프
수치를 모르고 밤낮없이 | 알렉산드르 블록
제 고향 푸른 하늘 아래서 | 알렉산드르 푸슈킨
세기 | 오시프 만델슈탐
즐거움과 더러움의 정비례 | 다닐 하름스
신성한 전쟁 | 바실리 레베데프-쿠마치
공격 직전 | 세묜 구드젠코
때가 왔소, 여보, 때가 왔소! | 알렉산드르 푸슈킨
도둑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이 궁핍한 마을들 | 표도르 튜체프
러시아 | 알렉산드르 블록
다가올 세대들의 영예로운 공적을 위하여 | 오시프 만델슈탐
수도사들과 수녀들이 | 알렉산드르 푸슈킨
3장 내 가슴 저리고…… 내 슬픔 찬란하오
나 그대를 사랑했소 | 알렉산드르 푸슈킨
바위 | 미하일 레르몬토프
마지막 사랑 | 표도르 튜체프
속삭임, 수줍은 숨결 | 아파나시 페트
그루지야 산 위로 밤의 어둠이 누웠고 | 알렉산드르 푸슈킨
길 잃은 암흑으로부터 나……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내 의식은 고통으로 짓눌렸다 | 야코프 폴론스키
알 수 없는 여인 | 알렉산드르 블록
태양의 입술 | 니콜라이 구밀료프
사랑할까? 아닐까?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 | 세르게이 예세닌
그대와 댁 | 알렉산드르 푸슈킨
겨울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나 그대에게 아무 말 않을 테요 | 아파나시 페트
어두운 밤거리를 마차를 타고 가거나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바지 입은 구름(제1부)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내 모든 것, 그대에의 기억에 바친다 | 알렉산드르 푸슈킨
이상한 애정으로 나…… | 미하일 레르몬토프
낮과 밤 | 표도르 튜체프
아직 2월의 대기는 차고 | 이반 부닌
4장 잔혹한 시대에 자유를 외쳤고
예전에는 종종 지상에서 | 바실리 주코프스키
나의 혼 | 콘스탄틴 바튜슈코프
메아리 | 알렉산드르 푸슈킨
시혼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어제 오후 다섯 시경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나 다른 이들에게 유용한 지혜를 모르오 | 콘스탄틴 발몬트
……에게 | 알렉산드르 푸슈킨
저 높은 곳에, 눈 덮인 산정에 | 이반 부닌
바지 입은 구름(서시)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나 오늘 나를 비웃네 | 알렉산드르 베르틴스키
햄릿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핀데몬티> 중에서 | 알렉산드르 푸슈킨
나는 시골의 마지막 시인 | 세르게이 예세닌
별이 빛나고 천공이 떨린다 | 블라디미르 호다세비치
지옥 밑바닥에서 | 막시밀리안 볼로쉰
나 홀로 길을 나선다 | 미하일 레르몬토프
기념비를 세우다 | 알렉산드르 푸슈킨
나 오시안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고 | 오시프 만델슈탐
유명해지는 것은 추해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5장 지평선 멀리 하늘 품속 나무들의 속삭임
장엄한 북극의 빛을 보고 신의 위대함에 대해 밤에 명상하다 | 미하일 로모노소프
작은 꽃 하나 | 알렉산드르 푸슈킨
야생의 숲속에 즐거움이 있고 | 콘스탄틴 바튜슈코프
봄, 봄, 하늘은 얼마나 맑은가!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노랗게 익어 가는 들판이 물결칠 때 | 미하일 레르몬토프
황금의 숲이 | 세르게이 예세닌
포도송이 | 알렉산드르 푸슈킨
자연은 스핑크스 | 표도르 튜체프
왔다, 주위의 모든 것이 녹는다 | 아파나시 페트
꽃들, 벌들, 풀들, 또 이삭들 | 이반 부닌
생각에 잠겨 교외를 거닐다가 | 알렉산드르 푸슈킨
사람들을 사랑하고도 싶은데 힘이 없다 | 드미트리 메레주코프스키
오, 끝없고 한없는 봄이여 | 알렉산드르 블록
가을 저녁 | 표도르 튜체프
마지막 꽃들이 더 소중하네 | 알렉산드르 푸슈킨
시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