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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

(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밝히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조영환 (지은이)
북오션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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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 (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밝히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삼성
· ISBN : 9788967990473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4-07-25

책 소개

저자 조영환은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임원이다. 30년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하고, 조직의 생리를 연구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조영환이 글로벌 1등 기업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비결을 철저히 해부했다.

목차

개정판 서문
서문

1부 왜 삼성 출신을 원하는가
01 삼성 출신을 원하는 이유
■ 삼성 출신 CEO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
■ 삼성 출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배경
column : 창업자와 2세 경영인의 차이
■ 삼성 출신 CEO를 선호하는 8가지 이유
column : 오너가 영입을 후회하는 전문 경영인의 특성
■ 삼성 출신 임원의 강점
■ 삼성 출신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는 자질들

02 삼성에게 배우려는 것은 무엇보다 조직력이다
■ 삼성은 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
■ 삼성의 강한 조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 삼성은 스피드에서 힘을 뽑아낸다
■ 도덕성과 공정성이 뒷받침된 구조적 조직문화
■ 강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삼성의 기업문화
column : 한국 기업의 두 가지 인재 양성 모델 - 삼성과 현대는 어떻게 다른가?

2부 삼성의 인재 육성 시스템
01 떡잎부터 골라내는 채용 시스템
■ 삼성은 완성된 인재보다는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다
■ 채용은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핵심 업무다
■ 발로 뛰는 사람을 찾아라
■ 정교하게 그러나 빠르게 뽑아라
■ 채용 부정을 막아라
■ 반골기질은 미리 골라낸다
■ 믿지 못할 사람은 뽑지 않는다
■ 면접으로 부적합 인력을 걸러라
■ 청바지 입은 더벅머리, 어떻게 할 것인가

02 삼성식 인재를 만드는 교육
■ 최고의 시설과 엄정한 분위기로 사로잡아라
■ 세심한 교육으로 조직인을 만들어라
■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 양성까지 이어지는 교육
■ OJT로 조직력을 완성하라
■ 능력 있고 열정을 갖춘 자에게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라

03 뼛속까지 삼성인으로 만드는 인사관리 노하우
■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일부는 탄력적으로
■ 인사의 부작용을 없애는 제도를 만들어라
■ 높은 처우와 확실한 복리후생, 구성원의 프라이드를 높인다
■ 노사관계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부정의 싹을 미리 잘라라
■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임원, CEO가 순차적으로 양성된다

04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양성되는가?
■ 채용 시에 제대로 된 씨앗을 고른다
■ 신입 사원 교육과정은 그 씨앗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다
■ 신입사원 OJT는 담당 선배와 신입사원 모두에게 육성과 양성의 기회다
■ 실무를 통해 좋은 묘목을 선별해나간다
■ 직무 교류와 지역 이동도 양성을 위한 빠질 수 없는 절차다
■ 간부가 되기 전의 교육과정은 인재를 점검하고 새롭게 재정비하는 기회다
■ 간부로서의 1년은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시간이다
■ 위기나 난제는 튼튼한 인재 양성의 또 다른 좋은 기회다
■ 부서장이 되는 순간 임원 후보가 된다
■ 해외출장이나 연수 기회도 확실한 임원 후보를 양성하는 툴이다
■ 면접위원이나 사내강사, 출제위원 경력도 중요한 양성 툴이다
■ 대외교육기관 위탁교육에도 우수 인력을 보낸다
■ 부서장 4~6년차에는 임원 후보들을 선발하여 임원후보과정(SLP)를 이수시킨다
■ 핵심 인력 양성 과정에 진입하면 더 확실한 임원 후보가 된다
■ 임원으로 선임된 1년은 총괄임원(전무급 이상), CEO 후보감인지 확인하는 시간이다
■ 다양한 보직 이동은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경력 관리 시스템이다

3부 삼성 출신의 살아 있는 이야기
■ 황창규 회장
■ 성영목 사장
■ 진대제 대표
■ 남재호 사장
■ 김상성 사장
■ 서준희 사장
■ 신응환 사장
■ 김범수 의장
■ 김영찬 대표
■ 박종익 사장
■ 신은철 부회장
■ 윤재철 사장
■ 이금룡 회장
■ 이명우 부회장
■ 이채욱 부회장
■ 이해진 의장
■ 이현봉 부회장
■ 조영철 대표
■ 조재홍 사장
■ 홍종만 회장
■ 홍준기 사장
column : 삼성 출신이 부적합한 경우

저자소개

조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그룹에서 26년간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저자 조영환은 국내 최고의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을 복무한 후 삼성그룹에 들어가 인사 실무 20년을 포함하여 인사·조직관리, 조직진단컨설팅 업무 등 삼성그룹의 조직관리 업무에만 26년 여를 매진했다. 저자처럼 도합 30년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관리를 해오며 이론연구와 현장근무, 컨설팅까지 두루 경험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30년간 조직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모아《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입사 1년차 직장사용설명서》를 집필했다. 현재는 AJ가족 인재경영원 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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