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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라, 언니들

버텨라, 언니들

(원하는 삶을 살면서 "경계녀"로 살아남는 비결)

전주혜 (지은이)
북오션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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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라, 언니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텨라, 언니들 (원하는 삶을 살면서 "경계녀"로 살아남는 비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6799252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02-05

책 소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맘들에게 육아를 하면서 어떻게 직장에서 자기 발전을 이루고 성장할 것인지, 또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일과 가정의 행복을 이룰 것인지에 관해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가득 담은 책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결혼은 선택, 일은 필수
01.위에서는 아래가 훤히 보인다
02.알파걸을 넘어 파워우먼으로
03.첫 3년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04.어리다고 기죽지 마라
05.현모양처 생각을 집어치워라
06.부딪쳐가면서 배워라
07.네트워킹의 기초를 닦아라
08.이왕 할 거면 웃으면서 하라

제2장.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01.엄마 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02.절대로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03.멀리 내다봐라
04.일과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까?
05.엄마의 역할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06.자신의 ‘Life Plan’을 짜라
07.육아휴직을 조커로 활용하라
08.육아휴직은 0~3세, 5~8세 중 언제?
09.아이를 몇 명 낳을지 고민될 때
10.시간은 경단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11.일을 그만두는 게 정답은 아니다
12.선택의 갈림길에 선 워킹맘들
13.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14.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지 마라
15.워킹맘에게도 봄날은 온다
16.워킹맘의 강점을 강화하라

제3장. 결혼한 여성이 꼭 헤쳐나갈 문제들
01.위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02.버티는 것이 정답이다
03.남편의 역할, 육아와 가사분담은 필수다
04.가족의 배려는 반드시 필요하다
05.직장에서 또래 맘을 사귀어라
06.자신의 체력을 체크하라
07.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08.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라
09.아이가 성장할 때 엄마도 성장해야 한다
10.가정일은 엄마 혼자의 몫이 아니다
11.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라
12.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제4장. 직장에서 발전하기
01.자신의 핵심가치를 어필하라
02.가끔은 자신을 몰아붙여야 한다
03.매년 한 가지씩 작은 목표를 세워라
04.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05.리더십의 첫걸음은 멘토링부터
06.잘한 일은 홍보하라
07.나를 위한 위원회를 만들어라
08.시간을 경영하라
09.워킹맘에게 네트워킹이란?
10.때로는 쉼표도 필요하다

제5장. 16년 차 워킹맘이 후배들에게 말하는 조언
01.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02.일과 가정의 균형이 해결책이다
03.육아는 공동책임이다
04.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다
05.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06.육아 부담과 유리 천장의 벽을 뛰어넘자!
07.16년 차 워킹맘이 새내기 워킹맘에게

저자소개

전주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두 아이를 키우는 16년 차 워킹맘이자 20년 이상의 직장 생활을 해온 그녀에게는 몇 가지 호칭이 있다. 직장에서는 ‘전주혜 변호사’, 가정에서는 ‘엄마’. 그리고 또 다른 호칭은 ‘비밀 전도사’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또는 워킹맘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그녀는 스스로 ‘비밀 전도사’로 자처한다. 후배들에게 좀 더 나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일과 육아를 양립하는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버텨라, 언니들》에는 일과 육아, 그리고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 수 있는 저자만의 특별한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미국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 방문과정.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21기 수료. 1992년~2014년 22년간 판사로 일해 오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법연수원 비밀강의》가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미국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 방문과정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21기 수료 -1992년~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 판사 -2007년~ 광주지방법원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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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대에는 몰랐다가 40대가 돼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그래서 사회 첫출발을 하는 후배들에게 꼭 이야기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 위에서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것은 ‘자세’라는 것. ‘자세’란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정말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졌는지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에서는 아래가 훤히 보인다〉중에서

내가 지금 있는 곳이 내가 원하던 곳이든, 아니면 내 성에 차지 않는 곳이든 지금 내가 발붙이고 있는 이곳에서 열심히 해야만 좀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다. ……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듯 처음에 어떤 평판을 쌓아 가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평판은 잘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평판을 바꿀 기회를 ‘찬스’로 쓸 수 있다. 그 찬스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첫 3년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중에서

내게 일이란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 주고, 나를 나답게 하는 것’이다. 좌판의 죽은 생선이 아니라 펄떡펄떡 뛰는 생선처럼 나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산소 같은 활력소다. 그런데 일을 그만둔다면 나의 자신감, 나의 당당함은 사라지고, ‘나다움’과 활력을 잃게 될 것 아닌가. 이러한 사실을 피부로 느끼면서 나는 ‘절대로 일을 그만둬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했다.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직장을 그만둬서는 안 된다.
-〈절대로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중에서

인생은 마라톤이고, 당신은 지금 절반도 오지 않았다. 지금 어디 있느냐에 너무 목맬 필요는 없다. 당신에게는 아직 절반의 레이스가 남아 있고,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지금 일과 육아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 낙담해 하거나, 일을 그만둘까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이것을 꼭 생각해 주기 바란다. 눈앞의 현실만을 보지 말라고. 멀리 보라고 말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5년 후 10년 후는 반드시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라고 말이다.
-〈멀리 내다봐라〉중에서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을 결정할 때 내가 원하는 쪽으로 결정해야 아쉬움도 없고, 후회도 없다. 그래야 남의 탓도 하지 않게 된다. …… 엄마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내 삶도 중요하다. 아니 훨씬 더 중요하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누구 엄마가 아니라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일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당신이라면, 결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중에서

워킹맘으로서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만을 걸어온 사람은 없다. 위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워킹맘이라면 최소한 한 번씩은 맞게 되는 위기,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내가 만나 본 워킹맘들이 백이면 백 모두 하나같이 말하는 해결책은 이것이다.
‘버텨라, 무조건 버텨라!’
-〈버티는 것이 정답이다〉 중에서


일과 육아만 하기에도 바쁜 워킹맘은 웬만해서는 자기계발이나 발전의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일하고, 아이 돌보고,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려다 보면 평생 가도 시간 내기가 힘들다. 이런 워킹맘에게 권하고 싶은 자기계발의 비법이 있다. 바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가끔은 자신을 몰아붙여야 한다.
-〈가끔은 자신을 몰아붙여야 한다〉 중에서

아이가 어릴 때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지칠 뿐이다. 무엇에나 적당한 시기가 있는 법.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긴 호흡을 가지고, 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면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자. 여유를 가지자.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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