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시민교육과 정치교육

시민교육과 정치교육

(참여하는 시민의 역량 발달)

머레이 프린트 (지은이), 김국현 (옮긴이)
한국문화사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3,000원 -0% 0원
1,150원
21,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3,000원 -10% 1150원 19,550원 >

책 이미지

시민교육과 정치교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민교육과 정치교육 (참여하는 시민의 역량 발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6817879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0-04-30

목차

감사의 말
서문
번역 서문
1부 민주시민의 역량
1. 민주시민성을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하는 역량
힘멜만 (GERHARD HIMMELMANN)

2. 시민성과 일상의 적극적 시민성 현실
반 데스 (JAN W. van DETH)

3. 민주주의가 시민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적극적 시민성에 필요한 자질 확인과 가치 명시
호스킨스 (BRYONY HOSKINS)

4. 유럽의 민주시민성 역량
프린트 (MURRAY PRINT)

5. 시민 역량에 대한 비판적 성찰
얀마트 (JAN GERMEN JANMAAT)

6. 청년의 정치사회화, 시민 의식, 정치에 대한 관심:
독일의 경험적 증거와 이론적 함의
랑게와 옹켄 (DIRK LANGE and HOLGER ONKEN)


2부 시민교육 적용과 프로그램
7. “사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학습하기:
상호작용적인 논쟁 교수 전략의 필요성과 결과
페트릭 (ANDREAS PETRIK)

8. 민주주의 학습을 위한 교수
라인하르트 (SIBYLLE REINHARDT)

9. 역량, 민주주의 체계 안정화, 자기권한부여
지글러 (B?ATRICE ZIEGLER)

10. 결정적 사건을 사용한 시민성 역량 평가
압스와 피카 (HERMAN J. ABS and TINA PYKA)

11. 민주시민성 역량의 개념화: 델파이 접근법
프린트 (MURRAY PRINT)

저자 소개
역자 소개
참고문헌

저자소개

머레이 프린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주 시드니대학교 교수로 호주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시민 및 정치 교육 및 커리큘럼 개발 분야에서 인정받는 연구자이다. 호주의 2015년에 완료된 ‘Civics and Citizenship’ 교육과정 개발 책임자이다.
펼치기
김국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충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은 도덕심리학이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윤리와 도덕교육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초청된 연구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폭스바겐 재단의 후원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3일간 개최된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역량에 대한 의견 일치도를 판정하기 위해 (이 책 뒷부분에서 설명한) 수정된 델파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 책은 그것이 어떤 역량이고, 특히 유럽 상황에서 학교 시민교육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학술대회와 델파이 조사에 참여하면서 유럽 학교 시민교육 맥락에서 유럽 시민의 역량에 관한 논문을 준비해야만 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청소년의 정치참여를 다루는 중요한 쟁점을 개요한다. 2부는 시민교육의 몇 가지 접근을 다룬다.
- 서문 중에서


머리말


프린트와 랑게(MURRAY PRINT and DIRK LANGE)

서문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다. 자유의 댓가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한 ‘영원한 경계’일뿐 아니라 영원한 활동이기도 하다.(Bernard Crick, 2008)
현대 민주주의는 특히 위기 시에 스스로를 유지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많은 도전에 직면한다. 문화, 국가 및 정치 전통이 다양한 유럽은 지난 몇 년간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모든 유럽 민주주의의 공통 주제는 민주주의를 유지할 적극적이고 충분한 정보를 가진 시민의 필요성이다.
미래 유럽의 민주주의가 젊은이를 교육하는 데 달려있음을 인정하면서, 유럽 사회는 미래의 민주시민을 준비시키는 몇 가지 형태의 교육 경험에 참여해 왔다. 젊은이들은 일반적으로 의회와 법원 같은 기관을 지지하지만 정치인과 정당을 불신한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젊은이들은 정부라는 개념과 정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지하지만, 정부를 반응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정당의 이념과 특수한 관심사에 의해 이념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언제나 인식한다.
젊은이들이 무시하는 전통적인 대의민주주의 과정의 많은 요소는 젊은이들이 허약한 시민성을 갖추게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은 전보다 투표를 덜 하고 정당에 거의 참가하지 않으며 정치인들과 접촉하지 않으며 선거 때 정치인들을 지지하지 않다. 유럽의 젊은이들이 21세기에 적극적 시민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학술대회에 초청된 유럽의 주요 시민교육자와 정치교육자뿐 아니라 사회과학자와 교육행정가들은 두 가지 주요 문제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문제를 다루었다.

1. 미래 유럽 젊은이들의 적극적 시민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확인한다.
2. 이러한 역량을 교육과정과 교수 전략 형태의 학교 기반 활동들로 바꾼다.

초청된 연구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폭스바겐 재단의 후원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3일간 개최된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역량에 대한 의견 일치도를 판정하기 위해 (이 책 뒷부분에서 설명한) 수정된 델파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 책은 그것이 어떤 역량이고, 특히 유럽 상황에서 학교 시민교육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학술대회와 델파이 조사에 참여하면서 유럽 학교 시민교육 맥락에서 유럽 시민의 역량에 관한 논문을 준비해야만 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청소년의 정치참여를 다루는 중요한 쟁점을 개요한다. 2부는 시민교육의 몇 가지 접근을 다룬다.
1장에서 힘멜만(Gerhard Himmelmann)은 “민주시민성을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하는 역량”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그는 학술대회의 논문들이 두 가지 핵심 요인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첫째, 바람직한 결과인 적극적 민주시민성을 향한 시민교육 분야의 변화이다. 둘째, 시민교육에 유용한 민주주의 이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이다.
제2장에서 만하임대학교의 반 데스(Jan van Deth)는 시민성 개념의 기초를 일상생활에서의 시민 참여에 둔다. 그는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서 시민의 참여를 시민교육을 통해 향상하고 정교하게 해야 한다는 일련의 제안을 주장한다.
3장 호스킨스(Bryony Hoskins)가 쓴 장에는 역량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아주 분명히 나타난다. 그녀는 “민주주의가 시민들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자극적으로 묻는다. 그녀는 명백히 요구되는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적극적 시민성에 필요한 자질을 밝힌다. 그러면서 적극적 시민성에 필요한 가치를 분명하게 진술하는 시민 역량 목록을 만들기 위해 시민성의 주요 모델을 검토한다.
4장에서 프린트(Muray Print)는 먼저 역량이 무엇인가라는 핵심 문제를 다루고, 다음으로 민주주의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다룬다. 문헌을 검토하면서 지식, 기술, 가치, 태도, 성향을 중심으로 3개의 주요 분류를 발견한다. 이 분야의 연구들은 이 분류들에서 ‘유능한 시민’의 구성 요소에 관한 몇 가지 일치된 영역을 발견했다.
5장에서 런던대학교 교육연구소의 얀마트(Jan Germen Janmaat)는 역량을 비판적으로 숙고했다. 그는 시민 역량의 논쟁적 성질을 확인하고 1999년 국제교육성취도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Evaluation of Educational Achievement IEA)의 시민교육 연구를 이용해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또 제기한 문제에 비추어 시민교육을 제안한다.
6장에서 랑게와 옹켄(Dirk Lange and Holger Onken)은 사회적 특성과 사회심리적 요인이 젊은이들의 정치적 태도와 시민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두 사람은 약 1,2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태도와 의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분석 결과는 개인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열망된 교육 성취가 정치적 관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뜻한다.
7장에서는 역량 개념을 학교 시민교육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한다. 이 장에서 마틴루터대학교의 페트릭(Andreas Petrik)은 역량들에 대한 대안적 접근을 시민교육과 연결하고, 다음으로 그러한 역량들에 필요한 지식, 기술, 가치와 연결한다. 그 다음 이러한 개념을 민주적 학습을 형성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 전략에 적용한다.
8장에서 독일의 교육자 라인하르트(Sibylle Reinhardt)는 민주적 학습을 위한 교수를 주장한다. 민주주의는 학생들이 유능한 민주시민이 되도록 돕는 특별한 교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민주적 학습을 위한 3가지 기본 원리를 포함한 시민교육 교수 전략을 위해 1970년대의 보이텔스바흐 협약(Beutelsbach Consensus)를 이용한다.
9장에서 스위스 아라우(Aarau) 지역 민주주의센터 공동 소장인 지글러(Beatrice Ziegler)는 역량, 민주주의 안정 그리고 자기역량 강화의 관계를 조사한다. 그녀는 시민교육의 역량이 학문 분야들과 연결되어 학교 교육과정의 모델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역량을 기초로 공민교육과 구별되는 시민교육의 본질에 관한 8가지 도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10장에서 기센대학교 교수 압스(Hermann Abs)와 대학원생 피카(Tina Pyka)는 시민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결정적 사건(critical incidents)을 사용하는 어려운 과제를 다룬다. 그들은 반세기 전에 고안된 결정적 사건 방법(critical incident methodology)을 시민교육의 현대적 문제에 적용한다.
11장에서 프린트(Murray Print)는 이 프로젝트의 연구 도구로 델파이 방법을 사용한 것에 대해 발표한다. 델파이 방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수정했다. 3일간의 집중적인 학술대회와 학술대회 참가자 모두가 발표하는 조건 그리고 시민 역량 진술을 델파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넷과 이 메일 등 현대과학기술을 사용했다.


힘멜만(GERHARD HIMMELMANN)

1. 민주시민성을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하는 역량

이 장에서는 하노버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다루어진 두 가지 기본적인 측면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 장은 그래서 이 책 다른 장들의 머리말 역할을 한다. 첫째, 시민교육 분야의 관심과 개념이 적극적인 민주시민성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둘째, 민주시민교육에 유용한 민주주의의 기본 이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이다.

시대의 변화

지난 10년에서 15년 간 학교와 교육체계에서 시민교육의 전통을 바꾸거나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목격했다. 공민교육(civic education)을 개혁하거나 변화시키자는 요구도 제기되어 왔다. 그러한 요구는 종종 시민교육 분야의 여전한 무관심과 무시를 개탄하고 “공민(civics)”을 넘어서 새롭고 특별한 형태의 “민주시민교육(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제도적인 정치 환경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새로운 방법 그리고 교사 중심의 정치 수업을 넘어서 “민주주의의 교육,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민주주의를 통한 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을 요구했다.
그래서 유럽연합은 ‘적극적 시민성’이라는 가장 중요한 용어를 언급했고, 유럽의회는 ‘민주적 시민성’ 모델을 강조했으며 유리다이스 네트워크(Eurydice Network)는 “책임 있는 시민성”을 지침어로 내세웠다. 1995년 이후 세계의 많은 국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승인하는 새로운 교육법과 새로운 국가 교육과정을 통과시켰다.
이런 모든 노력과 계획은 종교적 근본주의뿐만 아니라 실제 세계의 정치, 경제, 윤리의 불안한 발전을 각각 저마다 특별한 방식으로 반영한다.
유럽 ??공산주의 정권 붕괴는 1989년에 시작했고 그럼으로써 서구뿐 아니라 동구 국가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었다. 경제와 문화의 세계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테러, 사회 분열, 인종 차별, 외국인 혐오라는 새로운 위험 등은 다른 요인들이었다. 이 모든 발전은 개방도상국가들의 민주화 모델로서 여전히 기능하고 있지만 서구 민주주의의 도덕적, 윤리적, 시민적 자기 이해에서 불안정과 모호함을 낳았다.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새로운 지지는 한편으로 1989년 이후 정치와 경제의 광범위한 변화에 강하게 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의 전통적인 정치, 사회, 문화적 삶의 바라지 않은 결함과 결점을 보완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개인의 인권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공적 안전을 유지하면서, 즉 개인주의와 공동의 요구의 균형을 잡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회통합을 찾고 있다는 것이 요점이다.
시민교육 분야에서 쓰는 용어의 변화는 민주주의 사회의 현실 및 미래 과제를 충족하기 위해 고안된 시민성 개념과 시민성에 대한 관심 변화와 일치한다. 어휘와 접근 방식이 다를뿐 아니라 현대 시민교육의 초점도 단순한 주 중심, 국가 중심 또는 매우 좁은 정치 ‘수업’(instruction)에서 더 넓은 “시민교육”으로, 특히 새로운 “민주시민교육”으로 이동했다.
이러한 발전은 시민교육에서 이루어진 개념 변화의 두 가지 유형을 나타낸다. 첫째, 지식 그리고 특히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나 국가의 정치제도에 관한 수업이 교수의 최우선 목표였던 접근에서 개인의 태도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사회적 행위 뿐 아니라 갈등이 가득한 세상에서 민주적 ‘공생(living together)’과 인권을 충분히 고려하는 시민 성향과 공통 가치를 강조하는 접근으로 변한 것이다. 둘째, 이러한 변화로 말미암아 시민교육 분야의 내용이 상당히 확장했다. 정치제도와 정치에서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은 ??우선순위가 여전히 높지만, 공동체 생활의 어떤 측면도 시민교육과 무관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요구는 시민교육에서 종종 경시된 도덕적 접근과 정서적 접근을 동시에 강조한다. 이러한 요구는 학교를 넘어서고 전통적으로 단일 교과에 국한했던 시민교육을 넘어선다.
수동적이고 긍정하는 학습을 촉진하는 것 대신에 적극적, 사회적, 협력적, 비판적 학습을 강조한다. 지배 권력에 대한 더 큰 복종과 충성을 요구하는 것 대신에 시민교육의 새로운 개념은 학습자의 경험적이고 실제적인, 사회적이고 도덕적이며 책임감 있는 자치(self-government)와 사회 참여를 목표로 노력한다. 민족주의적, 애국적, 민족적, 부족적, 인종적 또는 단일 종교에 대한 학습 대신에 상호문화교육, 환경교육, 평화교육, 도덕적 및 사회적 학습, 미디어 학습을 요구한다. 앞으로의 시민교육은 단순 지식의 축적과 시험 대신 (1) 민주적 지식과 이해, (2) 민주적 가치, 태도, 공동 인식에 대한 충분한 노력을 강조해야 한다. 이러한 역량에는 (3) 문제 해결, 갈등 해결 등의 실제적인 기술, 봉사학습, 기업가적 학습(entrepreneurial learning) 또는 프로젝트 학습, 시민 참여가 수반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역량의 조합들을 볼 수 있다.

-인지적, 사회적, 정서적 역량
-지식, 기술, 이해
-지식, 기술, 태도,
-지식, 이해, 기술, 태도, 가치, 성향
-지식(what/about), 인식(why), 기술(how).

현대 시민교육의 많은 개념은 앞서 언급한 달성해야 하는 조합을 따를뿐 아니라 다소 구체적인 내용 기준, 변경할 수 있는 수행 기준을 설정하려고 한다. 이러한 기준은 최소한 초점이 다른 4개의 핵심 단계를 포함해야 한다. 4개의 핵심 단계는 확립된 학습 기준을 초등학교, 중등학교 I, 중등학교 II, 대학의 학교 급별 학습자들의 재능, 능력, 역량과 관련시키기 위해서 분명히 필요하다. 문헌에서 가장 덜 논의된 문제는 교사를 위한 기준 문제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919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