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69152589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6-04-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느린 학습자들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2부 문해력의 기초 다지기: 읽기와 어휘
3부 기초학습 지도
4부 학습 심화단계 지도
5부 건강한 사회정서발달
6부 일상생활 지도
7부 부모의 기술
8부 장기 로드맵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계속해주세요.
“왜 그런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런 질문은 사양합니다.
“왜 우리 아이는 이것밖에 안 될까?”
“왜 남들만큼 하지 못할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가능성을 닫아버리기 때문입니다.
좋은 질문을 해 주세요.
“지금 할 수 있는 한 걸음은 무엇일까?”
“아이의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여기까지 오신 부모님과 선생님,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이제, 좋은 질문을 함께 던져봅시다. 그리고 그 질문들이 당신의 아이에게 가장 좋은 답이 되어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느린 학습자는 속도, 내용, 방식, 기대 수준 등 여러 면에서 동시에 부담을 느낍니다. 이 부담이 겹쳐지면 아이는 점점 더 학습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부모 눈에는 아이가 점점 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왜 이렇게 의욕이 없지?”, “왜 점점 더 못하지?”라고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따라가고 싶은데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의 조용한 좌절이 숨어 있습니다. (‘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힘들어지나요?’)
많은 부모님이 아이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독해 문제집을 꾸준히 풀게 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서점에 수많은 독해 문제집이 나와 있고, 학교에서도 독해 문제 풀이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해 문제집만 꾸준히 푼다고 해서 문해력이 저절로, 그리고 온전히 향상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느린 학습자의 경우, 문제집 풀이만으로는 문해력의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렵고, 오히려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독해 문제집을 꾸준히 풀면 문해력이 향상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