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필리프 투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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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정치학을 전공한 후 알제리에서 2년간 교사 생활을 했다. 사무엘 베케트의 영향을 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몇 차례의 시도 끝에 1985년 첫 소설 『욕조』를 출간했다. 그 후 아홉 권의 소설을 출간하여 로브 그리예를 잇는 후기 누보로망의 기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마리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10년에 걸쳐 집필한 ‘마리’에 관한 4편의 연작은 그의 작품세계를 특징짓는다. 그중 『도망치기』로 프랑스에서 가장 실험적인 작품에게 수여되는 메디치상을 수상했으며, 『마리의 진실』로 데상브르상을 수상했다. 『사랑하기』,『도망치기』에 이은 『마리의 진실』과 『벌거벗은 여인』은 각각 마리의 일생 중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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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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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7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파리 4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파리 7대학 국제 빅토르 위고 연구소에서 위고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며 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포도주 해시시 그리고 섹스》가 있고, 번역서로는 《탕헤르의 여인, 지나》, 《착각》, 《대나무》, 《텔레비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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