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매혹시킨 한 편의 시 3

1. 김윤식 - 박재삼의 <추억(追憶)에서 67>
2. 이규태 - 전라도 민용시, <나무타령>
3. 김용운 - 한용운의 <해당화>
4. 안정효 - P.B. 셸리의 <오지만디아스>
5. 오세훈 - 박목월의 <산이 날 에워싸고>
6. 조세형 - 한용운의 <님의 침묵>
7. 조경철 - 이은상의 <기원>, 길은정의 <사랑3>
8. 최정화 - 김소월의 <고락(苦樂)>
9. 이규형 - 김남조의 <아가에게>
0. 서정범 - 김소월의 <산유화(山有花)>
11. 윤대녕 - 이진명의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12. 황주리 - 강은교의 <우리가 물이 되어>
13. 김정일 - 작가 미상, 제목 미상
14. 마광수 - 이상의 <오감도(烏瞰圖)>
15. 조양욱 - 이문재의 <노독>
16. 이영희 -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7. 조동일-마츠라브의<불타오르는방랑자,수피수도사의일화와 시편>
18. 윤방부 - H.W. 롱펠로의 <화살과 노래>
19. 이인구 - 윤제림의 <한동안 그럴 것이다>
20. 유승우 - 노자(老字)의 <상선약수(上善若水)>
21. 노희경 - 김명인의 <베트남 1>
22. 윤병철 - 사무엘 울만의 <청춘>
23. 양창순 -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
24. 김의환 - 모세의 <시편> 중에서
25. 김벌래 - 사무엘 울만의 <청춘>
26. 조세현 - 윤동주의 <별 헤는 밤>
27. 이금희 - 곽재구의 <새벽 편지>
28. 호현찬 - 박용래의 <자화상(自畵像) 1,2>
29. 김성순 - 노천명의 <사슴>
30. 한비야 - 김용택의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