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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유 없이 망하지 않는다

회사는 이유 없이 망하지 않는다

(드러나지 않은 것에 주목하라)

호세 에르난데스 (지은이), 김경식 (옮긴이)
문학사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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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유 없이 망하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회사는 이유 없이 망하지 않는다 (드러나지 않은 것에 주목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7012529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1-10-28

책 소개

호세 에르난데스는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턴트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캔들이 발생하는 이유, 스캔들이 발생했을 때의 적절한 대처 방안을 설명하고 스캔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조직 문화와 올바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 사람은 못 고쳐도 회사는 고칠 수 있다

서문
1장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

문제점
2장 회사가 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Ⅰ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Ⅱ 회사에 문제가 없다면 당신이 문제다

3장 인간은 자신이 속한 환경을 따른다
Ⅰ 선과 악은 영화처럼 명확하지 않다
Ⅱ 늦었다고 생각해도 바로잡아야 한다

해결책
4장 위기의 근본을 파악하라

1단계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계획하라 - 위기 이해하기
2단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 인과 관계 조사하기
3단계 회사 복구도 한걸음부터 - 로드맵 정의하기
4단계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지막 단계 - 합의 도모하기

5장 올바른 기업 문화가 위기를 예방한다
5단계 멀쩡한 사과가 왜 썩었을까? - 기업 구조 강화하기
6단계 환경이 직원의 태도를 만든다 - 기업 문화 재정립하기
7단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 성장 전략 수립하기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
6장 리더는 회사를 고칠 수 있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저자소개

호세 에르난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럽과 캐나다에 본사를 둔 컨설팅 회사인 오르투스 스트레티지스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세간의 이목을 끈 화이트칼라 범죄에 연루되거나 법적 규제를 받는 기업의 존경받는 지도자이며, 법률 준수 문제를 안내하는 기업의 경영 고문이다. 독특한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해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경영진에게 경영 전략, 기업의 지배 구조, 회사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조언하며 범죄와 관련된 회계, 경영 구조, 준법 등의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전 FBI 국장인 루이스 프리가 설립한 경영 컨설팅 기업인 FGI 유럽의 창립 파트너이며 현재 FGI의 상임 고문으로도 일하고 있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수학 학사, 회계학 석사, 암스테르담의 VU대학교에서 경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VU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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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전공에 대한 관심보다는 문학에 대한 매력을 느껴 <문학사상>과 같은 문학잡지를 즐겨 탐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백사자의 신비》《성장에 눈 먼 세상》《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이브의 몸값》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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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안타깝게도, 회사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은 외부에 알려지면 안 되는 특별한 문제들이 아니다. 고위급 임원이 회사 비리를 묵인하는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사내 위법 행위로 기업이 위기에 빠졌을 때, 경영진은 원인부터 찾을 것이다. 언론의 주장과 대중들이 믿는 것처럼 경영진들의 탐욕과 부패가 원인일까? 그렇게 믿는 것이 쉽고 단순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많은 경영진들과 일했을 때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대기업의 경영진들은 주주와 직원, 고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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