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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가와 식당 2

가모가와 식당 2

(마음을 훈훈하게 감싸주는 탐정사무소)

가시와이 히사시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문학사상사
1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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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가와 식당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모가와 식당 2 (마음을 훈훈하게 감싸주는 탐정사무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7012575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0-02-21

책 소개

NHK 방송 화제의 드라마 원작소설. 음식을 소재로 추억을 어루만지고, 현재에 만족해하며,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누군가의 사연과 이야기를 담은 미각, 후각, 공감, 감성 자극 옴니버스 연작소설이다.

목차

첫 번째 접시—김 도시락
아버지의 맛을 찾아드립니다 • 9
그리움의 맛, 김 도시락 • 34

두 번째 접시—햄버그
아들과의 사랑을 찾아드립니다 • 51
애정의 맛, 햄버그 • 82

세 번째 접시—크리스마스 케이크
아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 101
소중한 가정의 맛, 크리스마스 케이크 • 132

네 번째 접시—볶음밥
잊고 싶지 않은 과거를 찾아드립니다 • 157
새 출발의 맛, 볶음밥 • 186

다섯 번째 접시—중화풍 소바
꿈을 좇던 마음을 찾아드립니다 • 247
꿈을 좇는 맛, 중화풍 소바 • 186

여섯 번째 접시—튀김 덮밥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찾아드립니다 • 247
참된 인생의 맛, 튀김 덮밥 • 274

옮긴이의 말 • 292

저자소개

가시와이 히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시와이 히사시는 교토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를 다니며 여러 여행기와 에세이를 출간했고, 그 외에도 TV 프로그램과 여러 잡지에서 ‘교토 전문가’로서 감수를 맡고 있다. 그는 소설 《가모가와 식당》에서 일본 최고의 ‘교토 안내인’이라는 수식어답게 교토의 사계절 풍경과 섬세한 전통 음식들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사이에 생겨나는 추억,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대사들을 선보이며 독자를 ‘가모가와 식당’ 안으로 끌어들인다. 지은 책으로 여행기 《혼자서 교토》 시리즈, 《지금 교토의 가격》《훌쩍, 교토 행복 걷기》, 소설 《가모가와 식당》 시리즈, 《아라시야마 벚꽃 문양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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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스크린 일본어 회화 : 어그레시브 레츠코》 표현 해설, 옮긴 도서로는 《M·L·XL 사이즈로 뜨는 남자 니트 셀렉션》 《좋은 부모는 한 끗이 다르다》 《사이토 히토리의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철학자들의 토론회》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생물은 왜 죽는가》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코로나와 잠수복》 《가모가와 식당》 《BEATLESS》 《터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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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번, 세 번, 네 번. 씹고 또 씹을 때마다 교스케의 눈가에서 눈물이 넘쳐흘렀다.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면서 또 밥을 퍼서 입으로 가져갔다. 마찬가지로 천천히 꼭꼭 씹던 교스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작게 오열하기 시작했다. 그리움 때문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슬픈 것도 아닌데 왜 눈물이 이렇게 쏟아지는지 자신도 잘 알 수가 없었다. (*첫 번째 접시 ‘김 도시락’ 중에서)


“여러 가게의 햄버그를 먹어보았지만 이런 맛은 처음이에요. 그런데 어쩐지……”
가나가 턱을 들며 한숨을 토해냈다.
“그리운 맛이죠?”
나가레가 가나를 향해 부드러운 웃음을 지어 보였다.
“왜죠? 어떻게 된 일이죠? 전 집에서 햄버그를 먹어본 적도 없는데.”
가나는 눈썹을 팔자 모양으로 늘어뜨리며 따지듯 물었다.
“사람의 미각이라는 게 참 신기한 것이라서 말이지요.” (*두 번째 접시 ‘햄버그’ 중에서)


다시 숟가락을 쥔 하쓰코는 천천히 맛을 보며 볶음밥을 먹었다. 한 숟갈, 한 숟갈, 애정 어린 마음으로 혀 위에 얹었다. 그걸 몇 번이나 되풀이하던 사이 어린 시절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네 번째 접시 ‘볶음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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