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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희곡

(첫서리, 몰락의 시간, 엄마, 저 높은 곳에서, 배제된 현재, 단편, 일상, 고아원 아이들, 전야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왕치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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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희곡 (첫서리, 몰락의 시간, 엄마, 저 높은 곳에서, 배제된 현재, 단편, 일상, 고아원 아이들, 전야제)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연극 > 외국희곡
· ISBN : 9788970131757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00-03-25

책 소개

독일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릴케가 발표한 희곡을 모은 책. <첫서리>, <몰락의 시간>, <엄마> 등 1894년부터 1901년까지 릴케가 집필한 아홉 편의 희곡 작품들은 대체로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피억압자로서의 여성에 대한 그의 애정이 투영되어 자연주의적 경향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목차

001. 첫서리....(7) 002. 몰락의 시간....(87) 003. 엄마....(117) 004. 저 높은 곳에서....(139) 005. 베제된 현재....(163) 006. 단편....(213) 007. 일상....(229) 008. 고아원 아이들....(283) 009. 전야제...(303)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유럽 문학사에 깊은 영향을 끼친 독일어권 시인. 187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한 프라하에서 아버지 요제프 릴케와 어머니 피아 조피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르네 카를 빌헬름 요한 요제프 마리아로, 릴케가 태어난 자정 무렵의 시각이 예수 탄생 시각과 같음을 기억한 어머니는 첫딸을 수주일 만에 잃고 얻은 아들의 탄생을 성모 마리아가 내린 은총으로 여겨 릴케를 “마리아의 자식”이라고 불렀다. 1886년부터 1890년까지 육군 유년실과학교를 다녔으나 중퇴하고 20세 때인 1895년 프라하대학에 입학해 미술사, 문학사, 철학 강의 등을 수강했다. 1894년 첫 시집 『인생과 노래』를 출간한 이후 『가신봉제(家神奉祭)』(1895), 『꿈의 왕관을 쓰고』(1896), 『강림절』(1897)을 차례로 발간했다. 1897년 베네치아에 체류하면서 일생에 걸쳐 깊은 영향을 받은 연인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처음 만나 그녀의 권유로 ‘르네’라는 본명을 ‘라이너’라는 독일식 이름으로 바꾸었다. 1899~1900년 두 차례에 걸쳐 루 살로메와 러시아 여행을 했고, 이때의 경험이 작가의 시적 토양으로 깊게 자리 잡는다. 1902년 『형상시집』을 출간하고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과의 만남을 계기로 『로댕론』을 쓰기도 했다. 로댕은 루 살로메만큼이나 시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후 『시도집』(1905), 『신시집』(1907), 『말테의 수기』(1909) 등 꾸준히 작품을 펴내다 전쟁으로 인한 10년간의 침묵 끝에 마침내 필생의 역작이라 평가받는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1922)를 완성한다. 릴케가 한 후작부인의 초청으로 방문한 이탈리아 아드리아 해안 절벽 위의 대저택 이름이 ‘두이노 성’이기도 하지만, 전쟁 끝에 완전히 파괴된 몰락한 집의 이름을 문학권의 연관 관계 안으로 영원히 끌어들이겠다는 시인의 결심이 『두이노의 비가』라는 명칭을 낳았다.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926년 스위스 발몽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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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Zeit und Wiederholung in den Dramen von Max Frisch》(하이델베르크, 19993) 등을 썼으며, '프리쉬와 브레히트 비교 연구', '뒤렌마트의 극이론과 우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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