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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1

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1

막스 프리슈 (지은이), 이문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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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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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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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70135229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05-06-25

책 소개

영화 '호모 파버―항해자'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막스 프리쉬의 장편소설이다. 그의 마지막 소설인 <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인물의 정체성 역시 분열적이다. 또 줄거리가 일목요연하게 전개되지 않으며 결말은 해결되지 않은 채 끝난다.

목차

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1

- 주

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2

- 작가 인터뷰
- 작가 연보
- 주

저자소개

막스 프리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위스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11년 5월 15일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1930년 취리히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며 작가로서 발돋움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데뷔작 『위르크 라인하르트(J?rg Reinhart)』(1934)를 통해 ‘자아 탐색의 여정’이라는 작가 고유의 문학적 테마를 드러냈고, 이어 『전쟁 배낭 일기(Bl?tter aus dem Brotsack)』(1940)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포병으로 참전했던 경험을 반영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학 공부를 중단한 그는 1936년부터 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이듬해인 1942년부터 건축설계 사무소를 운영한다. 1947년 『마리온과의 일기(Tagebuch mit Marion)』를 출간한 프리쉬는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와 베르톨트 브레히트, 그리고 출판인 페터 주어캄프를 만나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후 대표작으로 꼽히는 『슈틸러(Stiller)』 (1954)를 발표하고, 빌헬름 라베상, 실러 문학상 등을 수상한다. 이 시기 건축설계 사무소를 정리하고 전업 작가로 활동한다. 『호모 파버』는 막스 프리쉬가 1955년부터 집필을 시작해 1957년 출간한 작품으로, 물질 문명과 인류의 오만함을 단호하게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전적 서사에서 출발한 막스 프리쉬 문학의 정점을 이루며, 25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세계적으로 널리 읽혔다. 「비더만과 방화범들(Biederman und die Brandstifter)」(1958), 「안도라(Andorra)」(1961)를 차례로 무대에 올린 프리쉬는 『내 이름은 간텐바인(Mein Name sei Gantenbein)』(1964)을 출간해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다. 1971년부터는 뉴욕에 체류하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강연했고, 『몬타우크(Montauk)』(1975)를 비롯한 여러 편의 작품을 발표한다. 1984년 취리히로 돌아온 프리쉬는 7년 후인 1991년 4월 4일 79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취리히시에서는 1998년 막스 프리쉬 상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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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페터 바이스(Peter Weiss)의 1960년대 기록극에 관한 연구로 독일 부퍼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인하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서 강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같은 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독일의 현대 드라마와 소설, 민담 등이 주요 연구분야이고, 최근에는 광고수사학 및 광고커뮤니케이션에도 관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Das Engagement fu?r die Geschichte und die Wirklichkeit in den Dpkumentarstu?cken von Peter Weiss(2004), 막스 프리쉬의 소설 『나를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1), (2)』(2005, 역서), 『민담, 그 이론과 해석』(2009, 역서), 『상호문화교육의 이해』(2014, 공역) 등이 있고, 그 밖에 「페터 바이스의 기록극 <베트남 논쟁>에 나타난 브레히트 수용의 양면성」(2005), 「기록극의 새로운 구상」(2011), 「그림 동화에 나타난 죽음의 문제」(2013), 「문화적 기억과 영화 매체를 통한 수용」(2015),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과 TV리얼 예능프로그램」(2018)을 비롯해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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