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법학을 위한 투쟁

법학을 위한 투쟁

헤르만 칸토로비츠 (지은이), 윤철홍 (옮긴이)
책세상
6,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4,800원 -10% 240원 4,080원 >

책 이미지

법학을 위한 투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법학을 위한 투쟁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70135687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06-04-20

책 소개

법의 해석, 적용에 있어서 어떠한 정치적, 사회적, 윤리적 요소도 고려하지 않고, 오직 법 자체만을 형식 논리적으로 파악하려는 개념법학(槪念法學)을 강력히 비판한다. 1906년 출간과 동시에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머리말

제2장 서설

제3장 새로운 견해
1. 법에 관한 새로운 견해
2. 법학에 관한 새로운 견해
3. 재판에 관한 새로운 견해

제4장 결론

부록

해제 ― 법학의 전능인 칸토로비츠의 생애와 자유법 운동
1. 칸토로비츠의 생애
2. 자유법 운동의 출현 배경과 발전
3. <법학을 위한 투쟁>의 주요 내용과 법사상적 의미
4. 맺음말


더 읽어야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저자소개

헤르만 칸토로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당시에는 독일령이었으나 현재는 폴란드 영토인 포젠에서 태어났다. 베를린과 뮌헨 등에서 법학과 철학, 경제학을 공부하고 1900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1906년 독일 자유법 운동의 선언문과도 같은 <법학을 위한 투쟁>을 발표했다. 1907년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한 지 20여 년이 지난 1929년에야 킬 대학의 형법 정교수로 임명되었다. 유대인이자 평화주의자였던 그는 1933년 독일에서 추방되어 이듬해부터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계속해나갔다. 법사회학과 법사학자로서 명성을 확고히 해가고 있던 그는 1940년 망명지 영국에서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르투스 간딘누스와 스콜라 형법>, <정당한 법의 이론에 대하여>, <법학과 사회학>, <원문 비평의 입문>, <행위와 책임> 등이 있다.
펼치기
헤르만 칸토로비츠의 다른 책 >
윤철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75년 당시 후기 대학인 숭실대학교에 입학했다. 집안 식구 중 많은 분들이 교직에 있는 관계로 교직이 싫어서 법대에 진학했다. 1학년 때는 전기 대학 실패의 충격을 잊고자 문학에 심취했는데 이때 밤을 새워 가며 읽은 시와 소설, 사회과학 서적은 평생의 윤기 있는 삶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 당시 숭실대학교 법학과에는 젊고 유능한 네 분의 교수님이 계셨는데, 학문과 인생에 모두 귀감이 되는 훌륭한 분들이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숭실대학교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저학년 때는 한동안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고시 준비를 생각해보기도 했으나, 3학년 때부터는 학문에 뜻을 두고 독일어 공부에 매진하면서 독일 유학을 준비했다. 이때부터 읽은 기초 법학(법철학, 법사학, 법사회학) 책들은 법학의 또 다른 묘미를 알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전공을 법사학으로 정하려 했으나, 법사학만으로는 대학에서 밥을 먹을 수 없다고 판단해 기본법인 민법을 공부하면서 부전공으로 법사학을 하기로 결정했다. 군대 복무와 대학원을 마치고 1983년에 꿈에 그리던 독일 유학을 떠났다.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독일어 ‘Frei(자유)’의 참 의미를 만끽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독일 법제사와 민법을 전공하면서 주로 토지소유권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1989년부터 광운대학교 법학과에 전임교수로 근무하던 중 1993년에 숭실대학교로 옮겨 재직하다 2020년에 정년퇴직했다. 그동안 사단법인 한국민사법학회 회장과 한국토지법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토지소유권을 핵심 연구과제로 삼아 《소유권의 역사》, 《토지소유권에 대한 새로운 이해》, 《민사특별법 연구》 등을 저술하고 학생들을 위한 강의 교재로 《채권각론》, 《채권총론》, 《물권법》을 썼으며, 막스 카저의 《로마법제사》, 예링의 《권리를 위한 투쟁》, 헤데만의 《일반조항으로 도피》 등을 번역해 20여 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현재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