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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빅토르 E. 프랑클 (지은이), 박현용 (옮긴이)
  |  
책세상
2012-08-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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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사상가/인문학자
· ISBN : 9788970138169
· 쪽수 : 209쪽

책 소개

아우슈비츠 비극의 산증인이자 독자적인 심리치료법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토르 프랑클. 이 책은 빅토르 프랑클이 90세 되던 해에 출간한 회고록으로 '자신이 온 몸으로 겪고 견디어낸, 그리고 필생의 업적을 통해 만들어온 한 세기'를 담아냈다.

목차

출간에 부처

1부 나, 빅토르 프랑클
나의 부모님
어린 시절
이성
그리고 감성
유머 감각
취미
학창 시절

2부 로고테라피의 탄생
정신분석과의 대결
장래 희망이었던 정신과 의사
의사의 영향력
철학적인 문제들
믿음
개인심리학과의 만남
로고테라피의 시작
이론과 실천 - 청소년 상담소
의사로서의 수련 기간

3부 아우슈비츠에서
'합병'
안락사에 대한 반대
출국 비자
나의 아내 틸리
강제수용소
추방
아우슈비츠
'연대책임'에 대하여

4부 학자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삶
빈으로의 귀향
글쓰기에 대하여
책과 논문에 대한 반향
중요한 철학자들과의 만남
전 세계 강연 여행
늙는 것에 대하여
교황과의 특별한 만남
고통에 시달리는 인간
덧붙이는 말

옮긴이의 말_아무 의미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소개

빅터 프랭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학자, 철학자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 박사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온 가족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끌려간 후, 프랭클은 3년 동안 네 군데의 수용소를 거쳤으나 끝내 살아남았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본인의 ‘체험’을 통해 발견한 치료법이 바로 로고테라피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과 더불어 정신요법 제3 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프랭클 박사가 창시한 이후, ‘드라마틱한 치유 효과’로서 로고테라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랭클은 모든 사람에게는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비참한 상황을 극복하고,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의미 없어 보이는 고통도 가치 있는 업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랭클 연구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사람 중심’이었고, 오로지 환자를 통해 배우고, 환자의 말에 귀 기울였던 의사이자 가슴 뜨거운 치유자였다. 해방 후 프랭클은 빈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으로 일했으며, 1970년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캠퍼스에 세계 최초로 로고테라피 강의를 개설하고 프랭클을 초빙 교수로 모신다. 전 세계 29개의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프랭클이 쓴 『인간의 의미 추구Man’s Search for Meaning』(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미국정신과협회는 정신치료에 대한 공헌을 인정해 빅터 프랭클에게 1985년 오스카 피스터상을 수여했다. 93세에 영면에 들기까지 강의와 집필을 쉬지 않았고, 40권의 책을 남겼다. 1997년 심부전으로 삶을 마감하고, 비엔나 중앙 묘지 유대인 구역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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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독일 낭만주의를 주로 연구해왔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 문학 및 유럽 문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낭만적 아이러니 개념의 현재적 의미」 「노발리스의 ‘유럽’ 구상」 「독일 유대인의 작은 유토피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대로부터의 탈출』 『벤야민, 세기의 가문: 발터 벤야민과 20세기 독일의 초상』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시간조정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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