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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 - 상

예기 - 상

지재희 (지은이)
  |  
자유문고
2000-09-2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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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 - 상

책 정보

· 제목 : 예기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467
· 쪽수 : 442쪽

책 소개

<예기>는 5경(五經: 시경, 서경, 역경, 예기, 춘추)의 하나이며 유가사상의 모든 것을 총정리한 백과사전적인 경전이다.

목차

상권

예기(禮記)’란 어떤 책인가/5

예기대전(禮記大全) 제1권/23

제1편 곡례 상(曲禮上第一)/25
1. 미워하면서도 착한 것은 알아야 한다/25
2. 외교관은 그 나라의 풍속을 따른다/27
3. 모든 것은 예절이 아니면 이룰 수가 없다/28
4. 오면 가는 보답이 있어야 예절에 합당하다/30
5. 90세가 넘으면 형벌을 받지 않는다/31
6. 사람의 자식된 이의 예절은/32
7. 나이가 갑절이나 많으면 아버지처럼 섬긴다/33
8. 길의 한복판으로 다니지 않는다/34
9. 항상 속이지 않는 것을 보여야 한다/35
10. 길에서 선생을 만났을 때는/36
11. 손님을 접대하는 방법/37
12. 쌍마루에서는 빨리 걷지 않는다/38
13. 어른을 위한 청소의 예절은/39
14. 군자를 모시고 있을 때에는/42
15. 어른 앞에서 신을 신는 방법/43
16. 남자와 여자는 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43
17. 가난한 사람은 재물로 예를 표하지 않는다/45
18. 음식을 나르는 예절은/46
19. 선물을 주고받을 때의 예법/50
20. 임금의 사신이 된 자는/53
21. 자식은 시동(尸童)이 될 수 없다/54
22. 상례를 치르는 데에 있어서는/55
23. 산소에 가서는 봉분에 오르지 않는다/56
24. 군용수레에는 예를 표하지 않는다/58
25. 사관은 붓을 준비한다/59
26. 선비들의 치욕이다/60
27. 돌아가신 부모의 이름은 휘한다/61
28. 점은 가까운 날부터 치는 것/63
29. 임금의 수레를 정비하려면/64

제2편 곡례 하(曲禮下第二)/68
1. 임금의 물건을 받들 때의 예절/68
2. 원로대신이나 세부(世婦)는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69

3. 활을 쏠 줄 모르면 병이 있다고 사양한다/70
4. 나라를 떠난 지 3대가 되면 알릴 필요가 없다/71
5. 상례와 제례를 읽어야 한다/72
6. 군주가 궁실을 지을 때/73
7. 제기(祭器) 둘 곳을 제일 먼저 꾸민다/74
8. 임금이 사냥할 때에는/76
9. 천자는 ‘여소자(予小子)’라 일컫는다/78
10. 천자는 천관(天官)을 둔다/79
11. 오관의 어른을 백(伯)이라 한다/80
12. 희생을 앞에 놓고 피를 마시는 것은/82
13. 부모 앞에서는 항상 이름을 쓴다/82
14. 제후는 자신의 땅을 잃으면 이름을 부른다/84
15. 임금이 병환이 있으면/85
16. 임금의 나이를 묻으면/85
17. 나라 임금의 부(富)를 묻거든/86
18. 음사(淫祀)는 복을 내리지 않는다/87
19. 종묘에 제사를 지내는 예절/88
20. 서인(庶人)은 죽으면 사(死)라고 한다/89
21. 볼 때에는 얼굴 위로 하면 교만해 보인다/90
22. 어떤 것을 예물로 쓸 것인가/92

제3편 단궁 상(檀弓上第三)/93
1. 나는 아직 이런 예를 들은 일이 없다/93
2. 어버이, 임금, 스승을 섬기는 데에는/94
3. 이장(移葬)은 옛날에는 없었다/96
4. 집 나간 어머니의 상을 입지 않다/96
5. 옛날에는 봉분(封墳)이 비바람에 무너지지 않았다/98
6. 공자가 집안의 젓을 모두 버리라고 하다/99
7. 이웃에 상가(喪家)가 있으면/101
8. 왕조마다 다른 관(棺)을 썼다/102
9. 죽는 것을 애석하게 여기지 않는다/104
10. 한 달만 넘겼더라면 좋았을 것을/106
11. 군자는 남 사랑하기를 덕으로써 한다/108
12. 부모가 죽은 처음에는/109
13. 죽었을 때 조상(弔喪)하지 않는 경우/111
14. 예(禮)는 근본을 잊지 않는 것이다 /113
15. 군자의 죽음은 마친다고 한다/115
16. 예절은 지나쳐서는 안 된다/116
17. 친소(親疏)에 따른 곡하는 위치/118
18. 네가 어찌하여 죄가 없느냐/119
19. 군자가 거처하는 방법/121
20. 슬퍼하는 것이 상례의 근본이다/122
21. 흉사(凶事)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124
22. 태산이 무너지는구나/125
23. 공자(孔子)의 상(喪)/127
24. 원수(怨讐)를 대하는 예의(禮義)/128
25. 상례(喪禮)에는 애도(哀悼)를 극진하게 한다/130
26. 상사(喪事)는 나아감만이 있다/131
27. 조상(弔喪)할 때의 예/132
28. 예가 그러합니다/134
29. 주대(周代)의 호칭과 은대(殷代)의 장례법/136
30. 군자는 상사(喪事)로 이득을 꾀하지 않는다/137
31. 통곡하는 데에도 절도가 있어야 한다/139
32. 군자는 완급(緩急)을 알맞게 한다/140
33. 상구(喪具)를 갖추는 일은/142
34.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하는 예/143
35. 관직을 잃었을 때의 처신/145
36. 곡하는 데의 2가지 도리/148
37. 명기는 귀신의 그릇/149
38. 재력이 있어야 예를 행한다/151
39. 상복은 삼베로 만든다/153
40. 상례와 장사의 예(禮)는 재력에 따른다/155
41. 매장지는 경작할 수 없는 땅을 택한다/157
42. 거처와 언어와 음식을 화락하게 한다/158
43. 묘의 봉분은 간소하게 한다/160
44. 장례를 마치면 옷을 갈아 입는다/161
45. 곡하는 것은 정해진 때가 없다/163
46. 천자를 빈(殯)하는 방법/165
47. 생전의 공덕을 기술하는 것/166

제4편 단궁 하(檀弓下第四)/169
1. 50이 되어서는 수레 없이 조상(弔喪)하지 말라/169
2. 군자에 의해 예도가 밝혀지는 것이다/170
3. 조상(弔喪)할 때의 마음가짐/171
4. 처가의 장남(長男)이 죽었다는 부고를 받으면/172
5. 예제를 어기고 벗의 죽음을 조상한 증자(曾子)/173
6. 그대는 사양하시오 /175
7. 중이가 조객(弔客)에게 절하지 않은 까닭/177
8. 빈소에 장막을 친 채 곡하는 유래/178
9. 전(奠)에 소기(素器)를 쓰는 까닭/180
10. 반곡(反哭)할 때 조상하는 까닭/182
11. 삼대(三代) 이래로 통용되는 예/183
12. 선왕도 꺼렸던 것이다/185
13. 옛날의 군주는 등용할 때 예로써 했다/187
14. 나라가 검소하면 예를 갖추어 행한다 /189
15. 묘지의 자리를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190
16. 부녀자는 매무새를 바르게 꾸민다/192
17. 명분 없는 침범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195
18. 어버이의 거상(居喪)을 잘 치른 안정(顔丁)/197
19. 과인에게 벌주(罰酒)를 마시게 하라/198
20. 정혜문자(貞惠文子)라 하노라 /201
21. 순장(殉葬)은 예가 아니다/202
22. 임금이 사사로운 은혜를 베푸는 것은/204
23. 경(卿)이 죽으면 역제(역祭)를 거행하지 않는다/205
24. 어떻게 처신하겠는가/208
25. 사람을 죽이는 데에도 예절이 있다/210
26. 사사로운 일로 공사를 그칠 수 없다 /212
27. 어찌 배우려 하십니까 /214
28. 종묘에 불이 났을 때에는/216
29.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218
30. 임금이 백성들을 대하는 태도/219
31. 연릉계자는 예에 밝다/221
32. 구왕을 잊지 못합니다/222
33. 굶주린 자의 자존심/224
34.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인 군주/226
35. 조문하는 예(禮)가 극진하다/228
36. 누가 능히 당하겠는가/230
37. 친척은 친척의 정을 잃을 수 없다/232
38. 자기를 위해 도모하면서 벗을 저버리지 않다/233
39. 예가 지나침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니다/235
40. 가뭄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다/237


예기대전(禮記大全) 제2권/241

제5편 왕제(王制第五)/243
1. 봉록과 작위를 제정한 것은/243
2. 관직에 있는 자의 규정된 녹봉/244
3. 경(卿)의 지위의 차이/246
4. 구주(九州)에는 1,773개 나라가 있다/246
5. 조세 수입의 용도/248
6. 천자와 대국·차국·소국의 관계/249
7. 인재의 등용기준/250
8. 천자가 제후의 나라를 순수(巡守)하는 절차/252
9. 천자가 순수를 떠나려 할 때/255
10. 학교의 설립은 천자의 명령에 의한다/257
11. 천자나 제후가 사냥을 하는 이유/258
12. 국가의 예산을 집행하는 원칙/260
13. 신분에 따른 상례와 제례/262
14. 천자와 제후의 종묘 제사/263
15. 제사지내는 격식/265
16. 옛날의 세금과 부역의 제도/267
17.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풍속과 성질/268
18. 백성을 편안하게 살게 하는 데에는/270
19. 끝내 교화되지 않는 자는/271
20. 사도(司徒)가 선비를 선발하는 방법/273
21. 향학(鄕學) 출신의 관리등용 절차/275
22. 형벌은 되도록 관대하게 해야 한다/276
23. 제정된 형벌은 반드시 실행한다/278
24. 제정된 금법(禁法)은 엄격히 시행해야 한다/280
25. 예산의 결산에 대한 천자의 결재/282
26. 시대와 나이에 따른 노인 봉양법/283
27. 나이에 따른 천자의 대접/286
28. 각 시대마다의 노인을 봉양하는 예/287
29. 환과고독(鰥寡孤獨)은 임금이 구제한다/291
30. 사방 100리는 사방 10리의 100배이다/292
31. 옛날과 당시의, 척도(尺度)와 면적의 비교/294
32. 천자 직할지에 봉할 수 있는 제후의 수/295
33. 삼감(三監)의 처우(處遇)/296
34. 육례(六禮)와 칠교(七敎)와 팔정(八政)/298

제6편 월령(月令第六)/299
1. 천하의 만물이 태동하는 목(木)의 시기(時期)/299
2. 입춘(立春)의 달에는/302
3. 이것을 노주(勞酒)라 한다/304
4. 농정(農政)을 선포한다/305
5. 벌목(伐木)을 금한다/306
6. 이 달에는 군사를 일으키지 않는다/307
7. 보리밥과 양고기를 주식으로/308
8. 가벼운 죄수를 방면한다/309
9. 제비가 날아온다/310
10.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311
11. 춤과 음악을 가르친다/312
12. 중춘(仲春)에 추령(秋令)을 행하면/314
13. 3월인 늦봄의 달에는/315
14. 천자는 배를 타고 다랑어를 잡아 제사지낸다/316
15. 새와 짐승의 살육을 금지한다/317
16. 뽕나무를 자르는 일이 없도록 한다/318
17. 공인(工人)들에게 명령한다/319
18. 목장의 가축을 교미시킨다/320
19. 청개구리 울고 지렁이 흙에서 나온다/321
20. 입하(立夏)가 있는 달에는/323
21. 큰 나무를 베어서는 안 된다/324
22. 약초를 채취하여 저장한다/325
23. 5월은 희생의 허파를 바친다/326
24. 각종 악기와 병기(兵器)를 점검한다/327
25. 음기(陰氣)가 내리고 양기(陽氣)가 상승한다/330
26. 이 달에는 남쪽을 향해 불을 쓰지 말 것/331
27. 귀뚜라미가 벽 속에서 운다/332
28. 교룡(蛟龍)과 악어, 거북 등을 잡는다/333
29. 이 달은 의복의 염색을 실시한다/334
30. 이 달에는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한다/335
31. 풀을 말리고 풀을 썩힌다/336
32. 중앙(中央)은 토(土)에 속한다/338
33. 매가 새들을 잡아 늘어 놓는다/339
34. 이 달은 덕이 금방(金方)에 있다/341
35. 이 달은 살기가 감도는 때다/342
36. 이 달은 햅쌀을 진상한다/342
37. 학질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343
38. 이때는 기러기가 북에서 온다/344
39. 이 달은 노인을 봉양한다/345
40. 제사에 쓸 희생을 점검한다/346
41. 이 달은 성곽을 쌓고 도시를 정비한다/347
42.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348
43.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348
44. 중추에 봄의 정령을 행하면/349
45. 이 달은 희생의 간을 바친다/350
46. 모든 농사를 거두어들인다/351
47. 서리가 내리고 큰 제사가 있다/352
48. 사냥법을 가르친다/353
49. 이 달에는 숯을 만든다/354
50. 이 달은 희생의 콩팥을 바친다/355
51. 이 달은 덕(德)이 수(水)에 있습니다/356
52. 이때는 겨울의 추위에 대비한다/357
53. 공인들이 만든 기물을 점검한다/359
54. 농사를 끝맺음 하는 달/359
55. 이웃 나라의 침략도 받는다/360
56. 이 달은 얼음이 더욱 굳게 언다/361
57. 이 달은 대중을 동원하지 말라/362
58. 술을 빚는데 차질이 없도록 한다/363
59. 동지(冬至)가 들어있는 달이다/364
60. 궁중의 문을 수리하고 천지를 닫는다/365
61. 기러기는 북쪽으로 날아간다/366
62. 이 달에는 물고기를 잡기 시작한다/367
63. 토지신, 곡식의 신에게 희생을 바친다 /369

제7편 증자문(曾子問第七)/371
1. 임금이 훙거하고 세자가 태어나면/371
2. 임금을 장사지낸 뒤에 세자가 태어나면/374
3. 부모의 상(喪)이 동시에 있을 경우/375
4. 동성의 친족이 죽으면 관례하지 않는다/377
5. 어떤 경우에 여수(旅酬)하는 일을 행하지 않는가/378
6. 상복을 입은 자도 제사에 참여할 수 있다/380
7. 납폐(納幣) 후에 여자의 부모가 죽으면/381
8. 상을 벗고 다시 혼례를 치르지 않는가/383
9. 시집온 신부가 죽으면/385
10.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없듯이/387
11. 내가 노담(老聃)에게 들으니/388
12. 천자나 제후가 출행할 때에는/390
13. 옛날의 예법에 어긋나는 것은 예가 아니다/391
14. 예를 마치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392
15. 제후가 서로 만날 때 예를 마치지 못하는 경우/394
16. 제후가 사직에 제사지내지 못하는 경우/396
17. 상중에 남을 조상할 수 있는가/398
18. 부모와 임금의 상이 겹쳤을 때는/399
19. 임금이 국경 밖으로 나갈 때에는/401
20. 호화롭고 번거로운 절차는 생략한다/403
21. 서자도 제사를 지낼 수 있다/405
22. 제사에는 시동(尸童)을 세워야 합니까/406
23. 일식(日蝕)을 만났을 때의 예/408
24. 임금의 사자가 숙소에서 죽은 경우/410
25. 임금의 명령이 있는데 상(喪)이 생기면/412

제8편 문왕세자(文王世子第八)/415
1.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의 효심/415
2. 문왕(文王)의 꿈 해몽/417
3. 계절에 따른 교육의 내용/419
4. 대사성(大司成)의 가르침을 받는 자세/421
5. 교학(郊學)에서 공부한 사람의 대우/422
6. 예는 행실을 아름답게 한다/423
7. 주공의 성왕(成王)에 대한 교육/425
8. 장차 우리의 임금이 될 분/426
9. 서자라는 관직이 공족을 다스리는 일은/429
10. 공족들 사이에 지켜야 할 일들이란/430
11. 공족(公族)이 죄를 지으면/433
12. 공족 사이의 도리와 해야 할 일/435
13. 공족의 죄인을 위해 군주는 상복을 입지 않는다/436
14. 천자가 국학(國學)을 시찰하는 날에는/437
15. 임금에 대한 세자의 도리/440



예기대전(禮記大全) 제3권/15

제9편 예운(禮運第九)/17
1. 대도(大道)가 행해지던 삼대(三代)에는/17
2. 여섯 군주에 의해 이루어진 소강(小康)/19
3. 예의 효과가 큰 것입니까/21
4. 예의 시초는 모든 음식에서 비롯되었다/23
5. 옛날 선왕(先王)들은 집이 없었다/24
6. 제례(祭禮)에 있어서는/25
7. 제례가 크게 이루어지게 된 유래/26
8. 주왕조의 예도(禮道)가 쇠하게 된 까닭/27
9. 제사에서 축사(祝辭)나 하사(하辭)는/29
10. 임금과 신하가 희롱하는 것이라 한다/30
11. 정치는 하늘의 법칙에 근본을 둔다/31
12. 임금은 남의 모범이 되는 것이다/33
13. 천하를 다스려 한 집안처럼 만들다/34
14. 무엇을 사람의 정(情)이라 하는가/35
15.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순환/37
16. 하늘과 땅의 도리를 근본으로 하다/39
17. 무엇을 신령스러운 동물이라고 하는가/41
18. 예도에는 차례가 있다/41
19. 예의는 인간을 원만케 하는 요건/43
20. 예를 터득한 사람은 강자라 할 수 있다/45
21. 화순(和順)의 도가 실현된 세상/48

제10편 예기(禮器第十)/51
1. 예(禮)는 규범(規範)이다/51
2. 충신(忠信)은 예의 근본/52
3. 제후가 귀갑(龜甲)을 보물로 삼는 까닭/54
4. 신분이 높을수록 수를 많이 한다/56
5. 신분이 높을수록 수를 적게 한다/57
6. 귀하게 여기는 것/58
7. 예(禮)는 그때의 형편에 맞게 한다/60
8. 군자가 자기 몸을 근신하는 까닭/62
9. 예는 정도에 맞아야 한다/63
10. 제사는 예제에 정한대로 지낸다 /65
11. 예는 대체적으로 동일하다/67
12. 삼대(三代)의 제례에서 시동(尸童)은/68
13. 예는 친절함이 지극한 것이다/69
14. 예는 사물의 지극한 것이다/71
15. 큰 제사를 행하려면 천시(天時)를 따랐다/73
16. 그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그 지식을 안다/75
17. 제사에는 공경하는 마음을 다한다/77
18. 천자가 상제를 제사지내는 것은/78
19. 충신(忠信)한 사람만이 예를 행한다/80

제11편 교특생(郊特牲第十一)/83
1. 교제(郊祭) 때 송아지를 바치는 까닭/83
2. 제사나 행사도 음양의 이치에 따른다/85
3. 빈객인 제후가 묘당(廟堂)의 문을 들어서면/87
4. 뜰에 100개의 횃불을 밝힌다/89
5. 제후는 천자를 종묘에서 제사지내지 못한다/90
6. 전 왕조의 후예를 제후로 봉하는 것은/92
7. 활을 쏘는데 음악이 울리면 활을 쏠 수 없다/93
8. 사(社)는 음기(陰氣)를 주관한다/95
9. 3월달에 들에 불을 지르는 까닭/97
10. 천자는 사방을 순수할 때 시제(柴祭)를 지낸다/98
11. 교제(郊祭)는 하늘의 뜻을 밝히는 것이다/99
12. 천자가 베푸는 큰 사제(사祭)의 대상은/101
13. 사냥과 여자를 좋아하는 자는 망한다/103
14. 제사에 바쳐지는 사물은 신을 위한 것/105
15. 술과 단술은 맛이 있으나/106
16. 짝수와 홀수는 음양에 따른 것이다/108
17. 관례는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109
18. 태어나면서 귀인인 사람은 없다/111
19. 남편이 아내를 맞이할 때/112
20. 아내의 신분이 남편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114
21. 순(舜)임금의 제례(祭禮)에서는/115
22. 죽으면 혼(魂)은 하늘로, 백(魄)은 땅으로/117
23. 제사지내는 방법의 의의/118
24. 경의의 지극함은 복종하는 것이다/120
25. 제사지내는 이유 3가지/121

제12편 내칙(內則第十二)/123
1. 아들이 부모를 섬기는 자세/123
2. 며느리가 시부모를 섬기는 자세/125
3. 남녀가 부모를 섬기는 자세/127
4. 부모의 잠자리를 돕는 절차/129
5. 부모를 섬기는 방법/130
6. 남자와 여자의 처신은/132
7. 아들이나 며느리의 효도는/133
8. 아들은 싫더라도 부모의 뜻에 따라야 한다/135
9.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의 명에 따른다/136
10. 부귀로 높은 체하지 못한다/138
11. 음식의 여러 종류/140
12. 여러 가지 음식을 곁들여서 먹으면/141
13. 밥은 봄철에 견주어 따뜻해야 한다/143
14. 회는 봄에는 파를 써서 조리한다/145
15. 소가 밤에 울면 그 고기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147
16. 노인을 접대하는 예/149
17. 효자는 부모 마음을 즐겁게 한다/152
18. 상고 시대의 팔진미(八珍味)/153
19. 예의 시작은 부부의 도리를 삼가는 데에서/156
20. 아내가 아기를 낳으려고 하면/158
21. 아들을 낳아 처음 만나보는 예/160
22. 이름은 해와 달에 관한 글자를 쓰지 않는다/163
23. 임금의 서자(庶子)가 태어날 때에는/165
24. 아이의 연령에 따른 교육/166
25. 남자가 연령에 따라 해야 할 일/168
26. 여자가 연령에 따라 하는 일/169

제13편 옥조(玉藻第十三)/171
1. 천자는 행사에 따라 몸차림을 달리한다/171
2. 제후는 현면차림으로 제사지낸다/173
3. 군자는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174
4. 계층에 따른 수레의 장식/175
5. 대부가 조정에 들어가고자 할 때에는/177
6. 임금을 모시고 앉을 때에는/178
7. 남에게 음식을 대접할 때에는/180
8. 처음 관례(冠禮)할 때에는/181
9. 아침에는 현단(玄端)을 입는다/183
10. 가죽옷을 입는 예절/185
11. 홀(笏)의 종류와 용도/187
12. 계급에 따른 띠의 종류와 규격/188
13. 계급에 따른 무릎덮개의 빛깔/190
14. 계급에 따른 아내들의 예장(禮裝)/191
15. 사(士)는 대부와 맞절하지 않는다/192
16. 군자는 반드시 허리에 옥을 찬다/193
17. 세자는 임금 앞에서 옥을 하지 않는다/194
18. 윗사람과 음식을 먹을 때는/196
19. 임금이 수레나 말을 하사하면/197
20. 신하가 물건을 바칠 때에는/199
21. 효자가 지녀야 할 작은 예절은/200
22. 임금이 시동(尸童)과 함께 갈 때/202
23. 상중의 용모는 실의에 찬 듯해야 한다/204
24. 천자는 ‘나 한 사람’이라 한다/206

제14편 명당위(明堂位第十四)/208
1. 천자가 조회를 받는 위치/208
2. 선조인 후직을 배향(配享)하다/210
3. 주공(周公)은 천자의 예로 제사한다/212
4. 노나라 임금은 곤면(袞冕)차림으로 제사지낸다/214
5. 난거(鸞車)는 순임금이 타던 수레이다/215
6. 하왕조는 검은 소를 숭상했다/217
7. 여러 왕조의 음악들/219
8. 노나라는 예(禮)와 악(樂)의 모범국이다/221


예기대전(禮記大全) 제4권/223

제15편 상복소기(喪服小記第十五)/225
1. 여자는 북상투를 튼다/225
2. 부모나 장자(長子)의 상을 당하면/227
3. 남녀의 차별을 두는 것은 중대한 질서이다/229
4. 상복 입는 방법이 있다/230
5. 제사는 상을 벗기 위한 것이 아니다/232
6. 타국에서 상(喪)의 소식을 뒤늦게 들으면/233
7. 중복된 상(喪)은 가벼운 것부터 벗는다/234
8. 부모의 상(喪)을 한꺼번에 당했을 경우/236
9. 합장할 경우에는/238
10. 오래도록 장사지내지 못할 경우에는/240
11. 서자(庶子)가 아버지의 집에 살면/242
12. 병자를 돌보는 사람은 상복을 입지 않는다/243
13. 며느리를 합제할 경우/244
14. 어려서 죽은 사람의 상복을 벗는 제사에는/245
15. 부모의 상(喪)에 급히 달려온 사람은/248

제16편 대전(大傳第十六)/249
1. 무왕(武王)이 행한 조상들의 추존(追尊)/249
2. 천하를 다스리는 데 5가지 해야 할 일/250
3. 동성(同姓)과 이성(異姓)의 차이점/252
4. 상복을 입을 때의 차등 6가지/254
5. 종가를 공경하는 것은 선조를 공경하는 것/256
6. 백성이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까닭/257

제17편 소의(少儀第十七)/260
1. 집사(執事)와 같아지기를 원합니다/260
2. 신하가 임금의 유체에 수의를 보내려면/262
3. 손님으로 남의 집을 방문했을 경우/263
4. 존장(尊長)을 대했을 때의 인사와 몸가짐/265
5. 남의 은밀한 것을 엿보지 않는다/266
6. 언어의 아름다움은 온화하고 정중한 것이다/268
7. 각 계층의 연령에 따라 할 일/270
8. 빈 그릇을 들더라도 가득 찬 듯이 한다/271
9. 윗사람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방법/272
10. 군자를 모시고 음식을 먹을 때의 행동거지/276
11. 군자는 돼지의 창자를 먹지 않는다/277
12. 여러 고기의 조리법/279
13. 제사지낸 음식을 나누어 보낼 때/281

제18편 학기(學記第十八)/283
1. 학문에 의존한다/283
2. 옥은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않는다/284
3. 백성을 교화하여 풍속을 개량하다/285
4. 교육의 7가지 중요한 원칙/287
5. 대학 교육의 성과/288
6. 교육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290
7. 교육이 흥성하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291
8. 배우는 데도 4가지 잃는 것이 있다/292
9. 학문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294
10. 부족한 학생은 선생이 포기한다/296
11. 근본에 힘쓰는 것/297

제19편 악기(樂記第十九)/299
1. 음악의 기원은 사람의 마음에서부터다/299
2. 음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긴다/301
3. 음이 어지럽지 않으면 조화를 이룬다/302
4. 음이란 사람의 마음에서 생긴다/304
5. 사람의 마음이 고요한 것은/306
6. 선왕이 예악을 마련한 까닭/307
7.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화합하게 한다/308
8. 예는 사물을 차별하고 공경하는 것이다/310
9. 예의는 하늘과 땅 사이의 질서이다/311
10. 음악의 성질은 사람을 친하게 한다/312
11. 예(禮)란 하늘과 땅 사이의 분별이다/314
12. 음악은 하늘과 땅이 시작되는 작용/315
13. 하늘과 땅의 뜻과 음악과의 비교/316
14. 예의는 절도(節度)를 가지게 한다/318
15. 백성의 성질에 따라 다른 음조(音調)/320
16. 음악에는 깊은 뜻이 있다/321
17. 어지러운 세상에는 음악이 음란하다/322
18. 음악의 변화는 비바람을 상징한다/323
19. 음악은 허위로 표현할 수 없다/325
20. 음악은 마음의 감동에서 발생한다/327
21. 음악의 작용과 예의 작용/329
22. 천하를 통치할 수 있는 것은 예이다/330
23. 이것이 옛날 음악의 작용이다/332
24. 이러한 것을 태평한 세상이라 한다/334
25. 정나라의 음악은 마음을 뒤흔든다/335
26. 종소리를 들으면 무신(武臣)을 생각한다/338
27. 공자가 빈모가에게 악을 물었다/340
28. 목야(牧野)의 이야기를 들은 일이 없는가/342
29. 은(殷)을 멸망시킨 후에 무왕(武王)은/344
30. 무왕의 5가지 큰 가르침이 있다/346
31. 예악(禮樂)은 잠시도 몸에서 떠나면 안 된다/347
32. 음악은 사람의 내심을 움직인다/348
33. 선왕이 음악을 만든 기본 방향/350
34. 선왕 때 예와 악이 왕성했다/351
35. 나는 무슨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겠는가/353

제20편 잡기 상(雜記上第二十)/357
1. 제후가 객사(客死)했을 때의 예식/357
2. 대부(大夫)나 사(士)가 객사했을 때의 의식/358
3. 부고(訃告)할 때 쓰는 문구(文句)/359
4. 신분에 따른 상복(喪服)의 차이/361
5. 대부의 묘지와 장례 날짜는 점을 친다/362
6. 대부의 초혼(招魂) 의식/363
7. 3년상 중에 또 대공상(大功喪)을 당한 경우/365
8. 형제의 상이 났을 때의 여러 경우/366
9. 아들이 죽어 상장(喪杖)을 짚는 경우/368
10. 견거(遣車)의 쓰임/369
11. 여자의 상례는 남편의 신분에 따른다/371
12. 사신으로 가 타국에서 죽은 신하의 장례/373
13. 제후가 죽어 타국의 제후가 조문하는 법/374
14. 타국의 제후가 수의를 보내는 예절/376
15. 타국 제후의 물건을 받는 절차/379
16. 사의 상례와 천자의 상례 사이의 공통점/381

제21편 잡기 하(雜記下第二十一)/383
1. 집안에 상(喪)이 겹칠 경우/383
2. 제사 때 상(喪)이 겹칠 경우/384
3. 부모의 상중에 형제가 죽었을 때/386
4. 3년상을 지내는 동안의 처신/388
5. 상을 벗은 자의 마음가짐/389
6. 모(冒)라는 것은 무엇인가/391
7. 그대는 성대한 잔치를 보지 못했습니까/392
8. 3년상에는 상배로 절을 한다/393
9. 3년상 중에는 조문하지 않는다/394
10. 상중에 음식은 배가 차도록 먹는다/396
11. 상중에 남을 만날 때에는/397
12. 무슨 일정한 격식이 있겠느냐/398
13. 상복의 소매는 크다/400
14. 예의 규정을 아는 사람이다/401
15. 반함(飯含)은 그 신분에 따라 한다/402
16. 지나친 사치와 절약은 좋지 않다/403
17. 형수는 시숙의 시체를 만지지 않는다/405
18. 문왕 무왕의 정치였다/407
19. 그 근본은 좋은 사람이다/409
20. 내란에는 간여하지 말아야 한다/410
21. 새 건물에 피를 바르는 의식/411
22. 제후가 부인을 내보낼 때는/412
23. 음식 대접하는 예/414



예기대전(禮記大全) 제5권/17

제22편 상대기(喪大記第二十二)/19
1. 사람이 위독하면 청소하고 준비를 한다/19
2. 초혼(招魂)의 의식을 행할 때/20
3. 초혼의 의식을 행하기 전에는/22
4. 소렴을 하기 전에는 나가서 맞이한다/23
5. 소렴(小斂)을 행하는 절차/25
6. 소렴의 예가 끝나면 장막을 거둔다/27
7. 지팡이를 짚지 않는다/28
8. 죽은 자의 아들은 지팡이를 든다/29
9. 죽은 사람을 목욕시키는 방법/30
10. 임금의 상에는 3일 동안 죽을 먹는다/33
11. 상(喪)을 당했을 때의 식사법/34
12. 소렴(小斂)?대렴(大斂)을 하는 절차/35
13. 염할 때는 어떤 옷을 입히는가/37
14. 염을 할 때는 6사람이 한다/39
15. 대부(大夫)의 상(喪)에서 대렴(大斂)의 절차/41
16. 신분에 따라 시체에 접촉하는 방법/42
17. 부모의 상에 상주는 의려(倚廬)에 거처한다/43
18. 소상(小祥)을 마치고는 남과 교제하지 않는다/45
19. 죽은 신하에 대한 임금의 조문/46
20. 임금이 조문하러 오면/48
21. 신하에 대한 대부군(大夫君)의 조문/49
22. 신분에 따른 관(棺)의 크기/50
23. 신분에 따라 하는 관(棺)의 장식/52
24. 신분에 따른 매장 방법/54

제23편 제법(祭法第二十三)/57
1. 고대 각 왕조의 체제(?祭)와 교제(郊祭)/57
2. 제사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58
3. 제왕이 지내는 제사/60
4. 대부와 사의 조상에 대한 제사/61
5. 목적에 따라 사(社)의 이름은 바뀐다/62
6. 일월성신은 백성이 우러러보는 대상이다/64

제24편 제의(祭義第二十四)/67
1. 제사는 자주 지내는 것이 아니다/67
2. 제사를 지낼 때의 마음가짐/68
3. 성인만이 상제를 제사지낸다/70
4. 문왕이 제사를 지낼 때의 태도/71
5. 황홀한 기분에 사로잡힐 것인가/72
6. 효자가 부모의 제사를 지내는 자세 /73
7. 제사지내는 것으로 효자인지 알 수 있다/75
8. 선왕이 천하를 다스리는 5가지 마음가짐/76
9. 교제(郊祭)를 지낼 때의 마음가짐/78
10. 예의 기초적인 목적/79
11. 귀신이란 무엇입니까/80
12. 예법(禮法)의 지극한 것이다/82
13. 이것은 제사를 위해 힘을 기울이는 것이다/83
14. 양잠(養蠶)을 하는 순서/84
15. 예(禮)와 악(樂)은 몸을 떠나서는 안 된다/86
16. 크게 효도하는 3가지가 있다/88
17. 교육의 근본은 효도다/89
18. 이것을 예의 끝마침이라고 한다/91
19. 자기 몸을 아끼는 것이 효이다/93
20. 옛날에는 나이 많은 이를 존중했다/95
21. 명당(明堂)에서 제사지내는 것은/97
22. 연령을 존중한다/98
23. 거북점으로 그 뜻을 판단하다/100
24. 효자가 제사지낼 때의 마음가짐/100

제25편 제통(祭統第二十五)/103
1. 어진 사람만이 제례의 참뜻을 안다/103
2. 복이란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이다/104
3. 효행의 3가지 도가 있다/105
4. 제사에서의 남녀의 직분/106
5. 제사는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107
6. 제사 지내기 전의 재계/108
7. 부부가 친히 제사를 지내는 것/109
8. 제사에서 임금이 춤을 추는 뜻은/111
9. 제사에서 중요한 3가지/112
10. 임금의 혜택은 반드시 아래로 흐른다/113
11. 제사는 가르침의 근본이다/114
12. 제사에서의 10가지 윤리/116
13. 제사의 여러 가지 의미/117
14. 부부가 분별이 있는 것을 밝히다/118
15. 어른과 어린이의 차례를 밝히다/120
16. 윗사람과 아랫사람과의 교제/121
17. 체제와 상제를 지내는 의의는 중대하다/122
18. 가히 현자라 할 수 있다/124
19. 이것이 공회의 정명(鼎銘)이다/126
20. 군자가 부끄럽게 여겨야 할 3가지/128
21. 주공에게 천자의 예를 한 것이다/128

제26편 경해(經解第二十六)/130
1. 예가 뜻을 잃으면 번거로워진다/130
2. 예는 나라를 바로잡는 데 있다/133
3. 예(禮)는 혼란을 막기 위한 것이다/134

제27편 애공문(哀公問第二十七)/137
1. 대례(大禮)는 어떤 것입니까/137
2. 사랑함과 공경함이 정치의 근본이다/139
3. 예는 정치의 근본입니다/141
4. 어떤 것이 몸을 공경하는 것입니까/144

제28편 중니연거(仲尼燕居第二十八)/147
1. 예란 무엇인가/147
2. 대향에는 4가지가 있다/152
3. 행하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 악이다/154

제29편 공자한거(孔子閑居第二十九)/157
1. 어떻게 해야 백성의 부모인가/157
2. 삼무(三無)란 무엇입니까/158
3. 오기(五起)란 무엇입니까 /160
4. 이것을 3가지 사사로움이 없는 것이라 한다/161

제30편 방기(坊記第三十)/165
1. 군자는 명령으로 욕망을 막는다/165
2. 예는 의심스러운 것을 밝히는 것이다/166
3. 자기의 임금을 과군(寡君)이라 한다/168
4. 군자는 말을 간략하게 한다/170
5. 잘못된 일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면/171
6. 우리 임금의 덕(德)이로다/172
7. 효자는 섬기는 일에 끝이 없다/174
8. 아버지와 아들은 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175
9. 공경하면 제기(祭器)를 쓴다/176
10. 예의가 모두 법도에 맞다/177
11. 빈례는 나아갈 적마다 사양한다/178
12. 빈객의 자리에서 조상을 받는다/179
13. 그 임금에 대해 두 마음을 가진다/180
14. 재물을 먼저하고 예를 뒤에 하면/182
15. 군자는 이익을 다 차지하지 않는다/183
16. 예는 백성의 음란을 막는다/184
17. 아내는 동성에서 취하지 않는다/185
18. 백성의 기강을 삼다/186

제31편 중용(中庸第三十一)/188


예기대전(禮記大全) 제6권/189

제32편 표기(表記第三十二)/191
1. 군자의 도는 숨어도 드러난다/191
2. 군자는 삼가는 것으로 화를 피한다/192
3. 인은 천하의 의표(儀表)이다/194
4. 인(仁)에는 3가지가 있다/195
5. 의에는 길고 짧고 크고 작은 것이 있다/196
6. 마음속이 인에 편안한 사람은/198
7. 공손한 것은 예에 가깝다/199
8. 오직 군자만이 할 수 있는 것/200
9. 군자가 말하는 바의 의(義)/202
10. 군자는 스스로를 낮춘다/203
11. 민중의 부모가 되는 조건이 있다/204
12. 각 왕조의 일반적인 폐습/206
13. 각 왕조(王朝) 시대의 도(道)/207
14. 선정을 편 순임금에게는 미치지 못한다/208
15. 임금을 섬기는 데에는/209
16. 대신은 사방의 일을 염려한다/210
17. 그것은 녹을 탐하는 것이다/212
18. 군대에서는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다/212
19. 소인의 교제는 단술과 같다/214
20. 군자는 입으로 칭찬하지 않는다/215
21. 삼대의 명왕은 천지신명을 섬겼다/216
22. 후직의 제사는 갖추기가 쉽다/217

제33편 치의(緇衣第三十三)/219
1. 문왕을 거울삼으면 백성이 따른다/219
2. 백성이 임금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다/220
3. 백성의 본보기/221
4. 윗사람이 인(仁)을 좋아하면/222
5. 군자는 인도하는 것을 말로써 한다/223
6. 임금이 신하를 의심하지 않는다/224
7. 윗사람이 의심을 품으면 백성이 미혹된다/225
8. 형벌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226
9. 그것이 백성의 본보기이다/227
10. 대인이 어진 사람과 친하지 않으면 안 된다/228
11. 군자는 입에 빠지고 소인은 물에 빠진다/229
12. 백성은 군주로써 마음을 삼는다/230
13. 어진 군자는 거동이 한결같다/231
14. 군자는 지향하는 바가 있다/232
15. 은혜가 덕에 합당하지 않으면/233
16. 군자는 말을 적게 한다/234
17. 복서(卜筮)는 할 것이 못 된다/235

제34편 분상(奔喪第三十四)/237
1. 분상(奔喪)하는 예의/237
2. 윗옷을 벗어 한쪽 어깨를 드러낸다/238
3. 빈객(賓客)을 맞이하는 절차/239
4. 분상하는 사람이 상주가 아닐 경우/240
5. 어머니의 상을 당해 분상하는 경우/240
6. 빈소에 당도하지 못했을 때의 행동/241
7. 재최 이하의 상을 당하면 하는 행동…/243
8. 상의 소식을 듣고도 분상할 수 없을 경우/244
9. 상을 마친 뒤에 돌아왔을 때의 행동/245
10. 외지(外地)에서 자리를 마련하는 법/246
11.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위치/246
12. 신분에 따라 곡하는 횟수/247
13. 알고 지내는 사람을 조문할 경우/248
14. 촌수가 먼 형제의 상을 들었을 경우/248

제35편 문상(問喪第三十五)/250
1. 어버이가 돌아간 처음에는 관을 벗는다/250
2. 사모하는 마음은 효자의 뜻이다/251
3. 죽은 지 사흘 뒤에 염을 하는 까닭/253
4. 대머리는 문(免)을 하지 않는다/254
5. 동자도 상주가 되면 상장을 짚는다/255

제36편 복문(服問第三十六)/257
1. 계모의 친척을 위해서는 복을 입지 않는다/257
2. 마질을 벗고 연관(練冠)을 쓴다/258
3. 뿌리가 있는 것으로 태를 삼는다/259
4. 천자를 위해 3년의 복을 입는다/260
5. 임금의 어머니가 부인이 아닐 경우/261
6. 상복은 5가지 종류이다/261

제37편 간전(間傳第三十七)/263
1. 슬픔은 얼굴과 몸에서 발로되는 것/263
2. 슬픔이 음식에서 발로되는 것/264
3. 슬픔이 거처하는 데에서 발로하는 것/265
4. 부모상에 입는 의복/267
5. 어찌하여 가벼운 것을 바꾸는가/269

제38편 삼년문(三年問第三十八)/270
1. 3년의 상(喪)은 무엇인가/270
2. 부모의 죽음에 슬픔이 가장 많은 것은 인간/271
3. 꾸밈이 있는 군자를 따를 것이다/272
4. 어찌하여 기년으로 정하였는가/273
5. 3년 상은 지극히 융성한 것이다/274

제39편 심의(深衣第三十九)/275
1. 심의(深衣)는 정해진 제도가 있다/275
2. 5가지의 법에 응하는 심의의 제도/277

제40편 투호(投壺第四十)/279
1. 투호(投壺)의 예절/279
2. 투호를 시작하는 예절/280
3. 투호를 끝마친 후에는/282
4. 이긴 사람에게 경하하다/284
5. 거만하지 말고 희롱하지 말라/285

제41편 유행(儒行第四十一)/287
1. 선생님의 옷이 선비의 옷차림입니까/287
2. 선비는 나아가기는 어렵고 물러나기는 쉽다/289
3. 유자는 금옥(金玉)을 보배로 여기지 않는다/290
4. 충과 신으로써 갑옷과 투구를 삼는다/291
5. 유자는 널리 배워서 끝이 없다/293
6. 도를 굽히면서까지 신하 노릇 하지 않는다/294
7. 온량은 인의 근본이다/296
8. 선비는 가난하고 천해도 뜻을 잃지 않는다/297

제42편 대학(大學第四十二)/298

제43편 관의(冠義第四十三)/299
1.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예의이다/299
2. 관례를 하면 성인의 대우를 받는다/300
3. 관례(冠禮)를 하게 된 유래/302

제44편 혼의(昏義第四十四)/304
1. 혼례를 하는 근본 뜻/304
2.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절차/305
3. 부부의 의를 세우는 까닭/306
4. 신부가 시부모를 뵙는 절차/307
5. 부순(婦順)이 이루어진 까닭/308
6. 천자는 남교(男敎)를 듣고 후(后)는 여순을 듣다/309

제45편 향음주의(鄕飮酒義第四十五)/312
1. 향음주의 기본 취지/312
2. 손과 주인은 하늘과 땅을 상징한다/314
3. 예를 먼저 하고 재물을 뒤로 한다/315
4. 향음주례는 노인을 봉양할 줄 알게 하는 것이다/316
5. 3번 읍하고 계단에 오른다/317
6. 향음주에서 연주하는 음악/318
7. 귀천이 밝혀지면 융성과 생략이 분별된다/319
8. 개는 동쪽에서 삶고 씻는다/321
9. 손은 반드시 남쪽을 향한다/322
10. 예는 정치와 교육의 근본이다/322

제46편 사의(射義第四十六)/324
1. 활을 쏘는 것은 예에 맞아야 한다/324
2. 사례는 성덕을 보기 위한 것이다/325
3. 활쏘는 일은 남자의 일이다/326
4. 스스로 덕을 바르게 하는 기구/328
5. 공자가 확상 땅에서 사례를 행할 때/329
6. 쏘아서 적중하면 제후가 된다/330
7. 제사에 참여할 선비를 뽑는다/331
8. 자기를 이긴 자를 원망하지 않는다/332

제47편 연의(燕義第四十七)/335
1. 군대를 동원할 때는 전차와 무기를 준다/335
2. 연례(燕禮)의 기본 취지/336
3. 연례는 임금과 신하의 의를 밝히는 것/338
4. 귀하고 천한 것을 밝히는 것이다/339

제48편 빙의(聘義第四十八)/341
1. 3번 사양하고 계단에 오른다/341
2. 천자가 제후를 양성하기 위한 것/342
3. 천자가 제정하고 제후가 힘쓴다/344
4. 굳센 힘이 없는 자는 행하지 못한다/346
5. 군자가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348

제49편 상복사제(喪服四制第四十九)/350
1. 예의 대체는 천지를 형상한다/350
2. 은혜가 두터운 사람은 상복이 무겁다/351
3. 하나로써 그것을 다스린다/353
4. 고종(高宗)이 3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355
5. 모든 것은 예로써 살핀다/357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359

저자소개

지재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유도회 총본부 중앙상임위원과 성균관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 전례교화위원, 한국명륜회 발기인 겸 재무이사와 한국유학회 이사로 일하고 있다. 또한 종로구청 명예구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근암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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