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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 - 상

회남자 - 상

(제자백가의 집성集成과 통일)

유안 (엮은이), 이준영 (옮긴이)
  |  
자유문고
2015-08-07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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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 - 상

책 정보

· 제목 : 회남자 - 상 (제자백가의 집성集成과 통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894
· 쪽수 : 640쪽

책 소개

한나라 초기 유안이 수천 명에 이르는 빈객들과 함께 이루어낸 당대 지식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상적 다양성 때문에 <회남자>는 한편에서는 잡가에 속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한나라 초기 제자백가의 사상을 포용하고 통합한 철학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목차

<회남자·상>

회남자淮南子는 어떤 책인가?_ 5
한漢나라 고유高誘의 서목敍目_ 9

제1권 원도훈原道訓_ 21
1. 도道란 무엇인가?_ 23
2. 태상의 도란 무엇인가?_ 27
3. 도道를 터득하면 역성逆性이 없다_ 31
4. 성城을 쌓자 제후諸侯들이 배반했다_ 34
5. 각각의 편리한 방법이 정해지다_ 37
6. 모든 것은 하늘이 해결한다_ 42
7. 50세에야 49년의 그른 것을 알다_ 45
8. 물보다 유약柔弱한 것은 없다_ 49
9. 형상이 없는 것은 하나일 뿐이다_ 52
10. 신명神明과 통하는 자_ 55
11. 성인聖人은 외물外物에 유혹당하지 않는다_ 58
12. 마음은 오장의 주인이다_ 62
13. 천하는 스스로 얻는 것이다_ 64
14. 여자에게는 바꾸지 않는 행동이 있다_ 68
15. 미친 사람이라도 형체는 보통 사람과 같다_ 71

제2권 숙진훈?眞訓_ 75
1. 미시未始와 유시有始에서 시작한다_ 77
2. 지구는 나의 형체를 싣고 있다_ 80
3. 성인聖人은 성性에 의지한다_ 83
4. 소박한 본성을 지키는 사람_ 87
5. 지인至人은 부귀를 가볍게 여긴다_ 90
6. 구정九鼎보다 귀중하지 않다_ 93
7. 질풍疾風은 털을 뽑지 못한다_ 96
8. 진인眞人의 뜻은 방해할 수 없다_ 100
9. 복희씨伏羲氏 세상의 도道란…_ 103
10. 인간은 차츰차츰 성명性命을 잃어 왔다_ 107
11. 도道를 잃어버린다는 것은…_ 110
12. 생명을 변화시키는 자는 죽지 않는다_ 113
13. 하나라 걸桀과 은나라 주紂의 시대_ 118

제3권 천문훈天文訓_ 123
1. 이것을 태소太昭라고 한다_ 125
2. 하늘의 도는 둥글고 땅의 도는 모나다_ 127
3. 불은 위로 타오르고 물은 아래로 흐른다_ 128
4. 무엇을 오성五星이라고 하는가?_ 132
5. 무엇을 팔풍八風이라고 이르는 것인가?_ 136
6. 천신天神이 거처하는 곳은 태미太微이다_ 138
7. 무엇을 칠사七舍라고 이르는 것인가?_ 143
8. 회남왕의 원년元年이다_ 149
9. 태양은 양곡暘谷에서 나온다_ 154
10. 천제天帝가 사방의 귀퉁이를 만들어 놓다_ 158
11. 일一에서는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_ 161
12. 옛날의 도량형度量衡은 천도를 따랐다_ 164
13. 태음太陰의 처음은 갑인甲寅이다_ 166
14. 태음이 갑자甲子에 있게 되면…_ 170
15. 세성歲星이 있는 곳에 오곡이 풍년이 든다_ 174
16. 하늘과 땅이 있은 후 음과 양이 있게 되었다_ 178
17. 아침과 저녁을 바르게 정한다_ 183

제4권 지형훈?形訓_ 187
1. 육합六合과 사극四極의 안이란…_ 189
2. 사해의 크기는 동서남북 2만 6천 리이다_ 193
3. 구주九州의 거대함_ 197
4. 맑은 물에는 황금黃金이 있다_ 202
5. 하늘은 일一, 땅은 이二, 사람은 삼三이다_ 207
6. 동방東方에서 태어난 사람의 형상_ 210
7. 오행五行의 상극相極과 상생相生_ 212
8. 바다 밖에는 36개국이 있다_ 214
9. 신인神人 2명이 크게 외치며 다닌다_ 217
10. 강수江水와 하수河水의 발원지_ 220
11. 바람을 일으키는 여러 신神의 명칭_ 222
12. 중토中土의 기氣가 통제한다_ 225

제5권 시칙훈時則訓_ 231
1. 맹춘(孟春: 초봄)의 행사_ 233
2. 중춘(仲春: 봄의 한창 때)의 행사_ 237
3. 계춘(季春: 늦봄)의 행사_ 241
4. 맹하(孟夏: 초여름)의 행사_ 246
5. 중하(仲夏: 한여름)의 행사_ 250
6. 계하(季夏: 늦여름)의 행사_ 255
7. 맹추(孟秋: 초가을)의 행사_ 259
8. 중추(仲秋: 가을이 한창인 때)의 행사_ 263
9. 계추(季秋: 늦가을)의 행사_ 267
10. 맹동(孟冬: 초겨울)의 행사_ 272
11. 중동(仲冬: 한겨울)의 행사_ 277
12. 계동(季冬: 늦겨울)의 행사_ 280
13. 다섯 방위란 무엇인가?_ 284
14. 육합六合이란 무엇인가?_ 289
15. 여섯 가지의 제도가 있다_ 292

제6권 남명훈覽冥訓_ 297
1. 사광師廣이 백설白雪을 연주하다_ 299
2. 옹문자雍門子가 맹상군孟嘗君을 만나다_ 302
3. 그것을 얻는 자는 부자가 된다_ 307
4. 천매薦梅를 따 먹는 적리와 청규_ 311
5. 왕량王良과 조보造父의 수레 몰기_ 314
6. 옛날에 사방의 끝이 무너지다_ 318
7. 하夏나라 걸왕桀王의 세상_ 322
8. 전국戰國의 끝시대_ 325
9. 복희씨伏?氏와 여와女?는 법도를 쓰지 않다_ 328

제7권 정신훈精神訓_ 333
1. 처음 천지의 기는 요요명명窈窈冥冥했다_ 335
2. 혈기血氣는 사람들의 꽃이다_ 340
3. 하늘과 땅의 운행은 서로 통한다_ 344
4. 슬픔과 즐거움, 기쁨과 성냄, 좋아함과 미워함_ 348
5. 성性이 도道와 합하는 진인眞人_ 349
6. 미친 사람이라도 몸에 결함은 없다_ 355
7. 지인至人이 가는 길이란…_ 360
8. 토지신土地神을 받드는 가난한 마을_ 365
9. 무無에서 유有에 이른다_ 368
10. 유자(儒者: 선비)가 하는 일_ 371

제8권 본경훈本經訓_ 377
1. 태청太淸의 시초란…_ 379
2. 오곡이 익지 않는 조건_ 385
3. 의義를 귀중하게 여기는 이유_ 387
4. 창힐蒼?이 한자漢字를 만들다_ 390
5. 10개의 태양이 함께 떠오르다_ 393
6. 황제皇帝는 태일太一을 따른다_ 398
7. 이러한 이가 진인眞人이다_ 401
8. 음악은 화합을 위한 것이다_ 408
9. 근본이 서면 도道는 행해진다_ 412

제9권 주술훈主術訓_ 415
1. 무위無爲의 정치란…_ 417
2.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되는 혼백魂魄_ 419
3. 형벌로는 풍속을 바꾸지 못한다_ 423
4. 군주가 법률을 사용하는 것이란…_ 430
5. 등사?蛇는 안개를 타고 난다_ 434
6. 군주는 방안에서도 천하의 일을 안다_ 438
7. 군주는 바름과 충성을 귀하게 여긴다_ 443
8. 천하는 명성에 현혹되는 것이다_ 446
9. 지백智伯이 중행씨中行氏를 정벌하다_ 449
10. 어진 군주가 사람을 등용하는 것_ 454
11. 법法은 천하의 도량度量이다_ 460
12. 군주는 하는 것이 없어도 지키는 것이 있다_ 464
13. 사물은 조화를 이기지 못한다_ 469
14. 천하의 백성이 떠나 배반하는 것_ 474
15. 백성은 국가를 유지시킨다_ 479
16. 사람의 마음은 작고 뜻은 커야 한다_ 483
17. 인도人道를 알아야 한다_ 490
18. 인仁보다 귀한 것은 없다_ 493

제10권 무칭훈繆稱訓_ 497
1. 도道보다 높은 것도 깊은 것도 없다_ 499
2. 원망이 큰 자는 재앙도 깊다_ 501
3. 몸체가 굽으면 그림자도 곧지 않다_ 505
4. 말하지 않아도 사용되는 것_ 509
5. 군자君子는 의義에 진실하게 한다_ 512
6. 삶은 아름다운 것이다_ 517
7. 문文과 정情이 통하면 봉황이 이른다_ 521
8. 국가를 다스리는 도_ 524
9. 사람은 하늘처럼 만들 수 없다_ 529
10. 태산에 72명의 군주를 봉했다_ 533
11. 쇠뿔을 두드리며 노래한 영척寗戚_ 538
12. 사람에게는 네 가지 쓰임이 있다_ 541

원문 자구 색인原文字句索引_ 54

저자소개

유안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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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엮은이)    정보 더보기
동양문화사상연구소 소장. 어릴 때부터 노사蘆沙 학맥인 일재逸齋 정홍채鄭弘采 선생 문하[月山書堂]에서 경전經典을 배우고 연구했다. 자는 도문道文, 호는 지한止漢이다. 해역서로 『시경詩經』, 『십팔사략十八史略』, 『주역周易』, 『묵자墨子』, 『중용中庸』, 『주례周禮』, 『법언法言』, 『회남자淮南子』(상·하), 『대학집주大學集註』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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