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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 - 하

회남자 - 하

(제자백가의 집성集成과 통일)

유안 (엮은이), 이준영 (옮긴이)
  |  
자유문고
2015-08-07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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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 - 하

책 정보

· 제목 : 회남자 - 하 (제자백가의 집성集成과 통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900
· 쪽수 : 788쪽

책 소개

한나라 초기 유안이 수천 명에 이르는 빈객들과 함께 이루어낸 당대 지식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상적 다양성 때문에 <회남자>는 한편에서는 잡가에 속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한나라 초기 제자백가의 사상을 포용하고 통합한 철학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목차

<회남자·하>

제11권 제속훈齊俗訓_ 21
1. 인의仁義가 서면 도덕道德이 옮겨진다_ 23
2. 노魯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겠는가?_ 26
3. 요임금 때 순舜임금이 사도司徒가 되다_ 32
4. 사람이 본성을 잃게 되면…_ 37
5. 예는 진실의 문채이다_ 43
6. 몸은 도道가 의탁하는 곳이다_ 49
7. 근본은 지극히 커서 형체가 없다_ 55
8. 먹줄은 곧은 것을 만든다_ 59
9. 다스려진 세상의 형태는 지키기 쉽다_ 65
10. 도덕은 해와 달과 같은 것이다_ 69
11. 새는 보금자리를 지킨다_ 76
12.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군자라도 간사해진다_ 80

제12권 도응훈道應訓_ 85
1. 태청太淸이 무궁無窮에게 묻다_ 87
2. 혜자惠子가 국가의 법을 만들다_ 91
3. 백공승白公勝이 초나라를 빼앗다_ 93
4. 하루아침에 2개의 성城을 함락시키다_ 97
5. 사람의 자질을 잘 헤아려야 성공한다_ 101
6. 속금贖金하고 사례를 받지 않은 자공子?_ 103
7. 적인翟人이 국토를 요구하다_ 107
8. 이로운 그릇은 남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_ 111
9. 군자는 남의 이익에 편승하지 않는다_ 114
10. 백락伯樂이 구방인을 천거하다_ 118
11. 국가의 치욕을 받는 자가 사직의 주인이다_ 120
12. 형혹성은 하늘의 징벌이다_ 123
13. 자발子發이 채蔡나라를 공격하다_ 127
14. 세 가지 원망이 있는 것을 아는가?_ 129
15. 윤일尹佚과의 정치에 관한 문답_ 133
16. 안회顔回의 좌망坐忘이란…_ 137
17. 노오盧敖가 놀 때 선비를 만나다_ 142
18. 망량罔兩이 그림자에게 물었다_ 146
19. 삶을 위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하다_ 150
20. 그대의 술術로 무엇을 하겠는가?_ 153
21. 공자孔子가 사당을 살피다_ 158

제13권 범론훈氾論訓_ 163
1. 투구와 한 벌의 옷으로 왕자가 되다_ 165
2. 혼례에서는 주인을 일컫지 않는다_ 168
3. 이러한 것이 바른 다스림이다_ 172
4. 옛날은 순박한 세상이었다_ 174
5. 화和보다 큰 것이 없다_ 179
6. 한쪽 모퉁이를 가리키는 것만을 보다_ 183
7. 국가가 존재하는 것은 도덕 때문이다_ 187
8. 말에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한다_ 192
9. 까치는 다가올 일을 안다_ 196
10. 한 치를 굽혀 한 자를 펴다_ 199
11. 요임금, 순임금도 작은 과실은 있었다_ 204
12. 사람을 비교하는 일은 쉽지 않다_ 207
13. 조양자趙襄子는 상을 잘 주었다_ 210
14. 선善만큼 하기 쉬운 것이 없다_ 213
15. 암컷과 수컷이 서로 교접하면…_ 218
16. 우물, 부뚜막, 문, 빗자루에 제사를 지내는 이유_ 222

제14권 전언훈詮言訓_ 229
1. 이러한 사람을 진인眞人이라고 한다_ 231
2. 다스림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_ 234
3. 다 주면 또다시 얻는 것이다_ 238
4. 성인聖人은 있는 것만을 지킨다_ 241
5. 지혜를 쓰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같다_ 244
6. 하는 것이 없어도 스스로 다스려지는 것_ 248
7. 지혜를 좋아하는 것은 술수가 다한 것이다_ 251
8. 삼대의 도는 따르는 것이었다_ 256
9. 군주가 인仁을 좋아하게 되면…_ 260
10. 조용한 것이 소란스런 것을 이긴다_ 263
11. 많은 것을 거느리는데 불가한 것은…_ 266
12. 명령을 많이 내리면 혼란스러워진다_ 269
13. 성인은 뒤에 하고 앞서지 않는다_ 271

제15권 병략훈兵略訓_ 275
1. 군사는 백성의 해로운 것을 제거한다_ 277
2. 남을 위하는 자는 모두가 따른다_ 282
3. 전쟁에는 세 가지 요체가 있다_ 289
4. 전쟁의 승패는 정치에 달려 있다_ 292
5. 사방 70리로 왕자王者가 되다_ 298
6. 군사는 의심하면 패배하게 된다_ 302
7. 무형無形으로 유형有形을 제재한다_ 307
8. 뛰어난 장수의 용병술_ 310
9. 은밀히 논의하는 것은 천도天道이다_ 314
10. 하늘의 수는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이다_ 317
11. 뛰어난 장수의 용병술_ 320
12. 군주가 백성에게 바라는 것 두 가지_ 323
13. 오살五殺로 응대하는 용병술_ 327
14. 장군은 홀로 보고 홀로 알아야 한다_ 330
15. 국가에 어려움이 있게 되면…_ 333

제16권 설산훈說山訓_ 337
1. 도道란 어떤 형태인가?_ 339
2. 작은 배움이 없다면 크게 미혹되지 않는다_ 341
3. 다스리는 것은 말로 하지 않는다_ 344
4. 진성자陳成子가 자연첩을 협박하다_ 347
5. 성인은 바람이 부는 데도 먼저 하지 않는다_ 352
6. 천년 된 소나무에 복령茯?이 있다_ 356
7. 염색할 때에는 파란색을 먼저 한다_ 359
8. 막야도 부러지면 고기도 자르지 못한다_ 364
9. 초나라 왕이 흰 원숭이를 사랑하다_ 367
10. 새는 그물의 한 코에 걸린다_ 371
11. 기와를 만들어 지붕을 덮다_ 376
12. 순백粹白의 여우는 없다_ 379
13. 장왕莊王이 이사里史를 처형하다_ 382

제17권 설림훈說林訓_ 387
1. 한 시대의 제도制度란…_ 389
2. 지극한 말은 꾸미지 않는다_ 392
3.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_ 395
4. 젖을 먹이는 개는 호랑이도 물어뜯는다_ 399
5. 여드름을 짜다 종기가 나게 하는 일_ 403
6. 진주는 병든 조개에서 생긴다_ 406
7. 나국?國에서는 새나 짐승이 피하지 않는다_ 409
8. 옛날에 만든 것이라도 나쁜 것이 있다_ 413
9. 보조개가 이마에 있다면 추할 것이다_ 417
10. 학鶴은 천년의 수를 누린다_ 421
11. 성인聖人은 음陰에 처한다_ 424
12. 도공陶工이 새끼줄을 버리면…_ 428

제18권 인간훈人閒訓_ 433
1. 이러한 것을 마음이라고 한다_ 435
2. 천하에는 세 가지 위험이 있다_ 438
3. 양호陽虎가 노나라를 어지럽히다_ 442
4. 신하들이 피하는 것과 힘쓰는 것_ 445
5. 음덕陰德에는 양보陽報가 있다_ 450
6. 이것이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유래이다_ 454
7. 만세萬歲를 위한 이로운 것이란…_ 459
8. 공로가 있는데도 죄를 받는 경우가 있다_ 464
9. 목공穆公이 정鄭나라를 침공하다_ 468
10. 진晉나라의 여섯 장수들_ 471
11. 성인은 작은 일에도 조심한다_ 477
12. 재앙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_ 480
13. 자주子朱가 태재 자리를 떠나다_ 485
14. 진秦을 멸망시킬 자는 호胡이다_ 489
15. 망령된 말이 도리어 합당할 때가 있다_ 494
16. 의를 행하다 멸망한 서나라_ 498
17. 당랑(사마귀)이 수레바퀴에 덤벼들다_ 501
18. 성인은 일을 행함에 걱정하지 않는다_ 505
19. 거실이 크면 슬퍼진다_ 508
20. 같은 것이 아닌데 옳은 것이란…_ 512

제19권 수무훈脩務訓_ 517
1. 무위無爲는 소리가 없는 것이다_ 519
2. 성인聖人이 지위에 오르는 것은…_ 522
3. 행동을 달리해도 이치에 합하는 것_ 527
4. 학자들을 비난할 것이 많아지다_ 531
5. 말은 풍속에도 동일한 것이다_ 535
6. 요순도 기술자의 능력에는 미치지 못한다_ 539
7. 힘쓰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_ 543
8. 명성은 일에서 얻어지는 것이다_ 545
9. 백아가 거문고 현을 끊어버렸다_ 549
10. 임기응변의 말로 군주의 권력을 빼앗다_ 552
11. 초나라 경양왕頃襄王의 검劍_ 553
12.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명성이 작다_ 557

제20권 태주훈泰族訓_ 561
1. 이러한 것을 신명神明이라고 한다_ 563
2. 고종高宗은 3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_ 565
3. 만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_ 569
4. 3천의 군사로 하夏왕조를 무너뜨리다_ 572
5. 삼參과 오五란 무엇인가?_ 576
6. 신농씨가 거문고를 만들다_ 580
7. 관저關雎의 시詩는 새에서 비롯했다_ 584
8. 일이 쪼개지면 다스리기가 어렵다_ 588
9. 물의 본성은 온순하고 맑다_ 594
10. 공자의 제자는 3천 명이었다_ 597
11. 굽히는 것은 펴기 위한 것이다_ 602
12. 다스림의 근본은 편안케 하는 데 있다_ 605
13. 천하를 둔다는 것은 마음을 얻는 것이다_ 609
14. 천하보다도 크고 태산보다도 높은 것_ 613
15. 도道에서는 형체가 있는 것이 태어난다_ 616
16. 오제五帝와 삼왕三王의 도_ 620
17. 태어나는 것을 보고 돌아갈 곳을 안다_ 623
18.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큰 것은 없다_ 628

제21권 요략要略_ 633

원문 자구 색인原文字句索引_ 659

저자소개

유안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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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양문화사상연구소 소장. 어릴 때부터 노사蘆沙 학맥인 일재逸齋 정홍채鄭弘采 선생 문하[月山書堂]에서 경전經典을 배우고 연구했다. 자는 도문道文, 호는 지한止漢이다. 해역서로 『시경詩經』, 『십팔사략十八史略』, 『주역周易』, 『묵자墨子』, 『중용中庸』, 『주례周禮』, 『법언法言』, 『회남자淮南子』(상·하), 『대학집주大學集註』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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