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잘 생긴 녹색물건, 지구를 부탁해

잘 생긴 녹색물건, 지구를 부탁해

김연희 (지은이)
  |  
디자인하우스
2010-05-12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000원 -10% 450원 7,650원 >

책 이미지

잘 생긴 녹색물건, 지구를 부탁해

책 정보

· 제목 : 잘 생긴 녹색물건, 지구를 부탁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학 일반
· ISBN : 9788970415369
· 쪽수 : 272쪽

책 소개

이 책은 그러니까 가끔은 뜨거워지는 지구의 신음소리에 신경이 쓰이고 가끔은 일상생활에서의 편리를 이유로 그 신음소리를 무시하고 사는 평범한 지구인의 물건 이야기다. 하지만 평범한 물건 이야기는 아니다. 제목처럼 ‘잘 생긴’, ‘녹색 물건’ 이야기다. 녹색 물건이란 물건으로서의 쓰임도 야무지면서 지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물건이다. 게다가 ‘잘 생긴’이니, 디자인적인 매력까지 더한 물건들의 이야기다. 그렇다고 단순한 물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는 마시라.

목차

part 01. 브라보! 인생 2막을 열며
01. 릴라 씨의 절규
02. 재활용품으로 만든 ‘블링블링’ 핸드백
03. 시간을 재생하는 LP
04. 어제는 맥주병, 오늘은 맥주잔
05. 병뚜껑의 독립 선언
06. 연필, 나무를 벗다
07. 에코를 선전하는 현수막
08. 타이어(tire)의 은퇴(re-tire)
09. 자전거의 발전적 해체
10. 달력 유통 기한 연장법

part 02. 굿바이 일회용품
01. 나는 비닐봉지가 아닙니다
02. 나는 일회용 종이컵이 아닙니다
03. 낙엽은 음식을 싣고
04. 색깔 있는 보틀 마니아
05. 젓가락이 지구를 살린다
06. 쓰레기 없는 에코 티타임
07. 에코맘의 샌드위치
08. 꽃보다 손수건
09. 아주 특별한 달맞이
10. 지구를 감싸는 보자기

part 03. 메이드 인 네이처
01. 정글에서 온 나무 라디오
02. 치마 속 녹색 바람
03. 0.1퍼센트 진짜 멋쟁이
04. 내일이 있는 신발
05. 우리 아이 첫 악기
06. 나무야, 반갑다
07. 똥 안에 종이 있다
08. 멀티 플레이어란 이런 것
09. 흙을 만난 식물
10. 피부가 먹어요
11. 깜깜한 밤을 누릴 권리

part 04. 오 마이 에너지
01. 전기 도둑 잡는 부엉이
02. 컴퓨터에 단추를 달자
03. 각방 쓰는 에코 주전자
04. 언플러그드 냉장고
05. 빨래는 널어야 제 맛
06. 집 나간 효자를 기다리며
07. 착한 바람
08. 그녀는 쿨하다
09. 태양을 향해 플러그 인
10. 녹색 바람 씽씽 불어라
11. 물 먹는 시계
12. 에스프레소는 손맛
13. 자전거, 너는 자유다

part 05. 못 말리는 녹색 오지랖
01. 욕실의 잔소리꾼
02. 물 아끼는 봉투
03. 빨래의 공
04. 반짇고리의 귀가
05. 한 장이 아닙니다
06. 에코 USB
07. 포스트잇에 숨은 그림 찾기
08. 녹색 문서 만들기
09. 반딧불이를 잡지 말것
10. 스테인리스 도시락의 귀환
11. 하느님도 좋아하실 크리스마스트리
12. 지갑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갑
13. 헤어지는 이유

저자소개

김연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금은 엉뚱하지만 열정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졸업한 후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것도 잠시, 정체불명의 수상한 가게(훗날 아름다운가게)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두 번의 고민 없이 헌 물건 더미 속으로 기꺼이 투신했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길에 버려진 물건을 주워와 어떻게든 쓰임새를 만들어내던 습관과 무관하지 않다.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였지만, 헌 물건을 실어 나르는 트럭 운전수로 살고, 헌책방, 홍대 문화예술가게 등을 만들며 도발한 점, 기증이라는 이름으로 유기견을 입양한 일은 잘한 일로 기억된다.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는 새로운 직종(?)에 끌려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다. 아이 엄마가 되면서 우리 아이에게 물려줄 지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하고 있으며, 작지만 쉽고 유쾌한 에코 행동을 꿈꾸며 에코블로그(http://ecoblog.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