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도 왕비의 유산

인도 왕비의 유산

(쥘 베른 컬렉션 07)

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열림원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도 왕비의 유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도 왕비의 유산 (쥘 베른 컬렉션 0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7063455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5-04-20

책 소개

정치.과학과 관련된 세계 정세와 도시 풍경에 대한 쥘 베른의 탁월한 통찰력과 예지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근거한 19세기 말 유럽의 시대상을 그리며, 전쟁에 사용되는 미래의 무기 개발, 21세기를 연상시키는 도시 계획 등을 실감나게 펼쳐보인다.

목차

1. 샤프 씨의 등장
2. 두 친구
3. 신문 기사
4. 똑같이 나누기
5. 강철 도시
6. 알브레히트 갱
7. 중앙 구획
8. 용의 동굴
9. 작별 인사
10. 독일 잡지에 실린 기사
11. 사라쟁 박사 댁에서의 만찬
12. 시의회
13. 마르셀 브뤼크망이 슈탈슈타트의 슐츠 교수에게
14. 전투 준비
15. 샌프란시스코 증권거래소
16. 두 프랑스인과 한 도시
17. 최후의 결전
18. 핵심 속의 핵심
19. 가정에서 일어난 사건
20. 끝맺음

해설

저자소개

쥘 베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Jules Verne (쥘 베른), (1828-1905)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 과학에 기초한 모험소설을 쓴 프랑스의 인기 작가이며, 공상과학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쥘 베른은 볍률을 공부했지만, 당시에는 아직 발명되지 않은 기술에 기반한 실감나는 모험 이야기를 썼다. 그는 <해저 2만리>에서는 잠수함 <지구에서 달까지>에서는 우주여행 <정복자 로뷔르>에서는 헬리콥터, <20세기 파리>에서는 마천루를 각각 예언했다. 그러나 베른 자신이 시인한 것과 같이 이것들은 그가 고안 해낸 것이 아니라 당시 과학적 발전 양상을 보고 예측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의 발상 가운데 일부는 지금 보아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근대 SF 문학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는 베른은 1905년 3월 24일 아미앵의 자택에서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마들렌 묘지에 묻혔으며 그를 기념해 그가 살던 롱그빌 거리가 쥘 베른 거리로 바뀌었다.
펼치기
김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ㆍ프랑스어ㆍ일본어를 넘나들면서 헨리 소로의 『월든』, 허먼 멜빌의 『모비 딕』,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전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게르만족이 다른 모든 민족을 지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영국인인 샤프 씨에게 납득시키는 것이 문제다. 상속권을 요구하는 것도 그 유산을 프랑스인의 손에서 빼앗기 위해서였다! 상대의 못마땅한 점은 그 국적이다. 상대가 독일인이라면 이런 식으로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명색이 학자라는 프랑스인이 프랑스적 착상을 위해 막대한 재산을 쓴다고 생각하자, 슐츠는 저도 모르게 분별력을 잃고 끝까지 자기 권리를 주장했다."


"뉴욕, 9월 8일 - 난폭한 인권 침해가 일어나려 하고 있다. 본지가 확실한 소식통으로부터 얻은 정보에 따르면, 프랑스 태생의 도시인 프랑스 시를 공격하여 파괴하기 위해 슈탈슈타트에서 가공할 무기가 제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라틴족과 게르만족을 다시 적으로 만드는 이 전쟁에 미국이 개입할 수 있을지, 또한 미국이 개입해야 하는지는 우리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들에게 이 수치스러운 권력 남용을 고발한다. 프랑스 시는 한시 바삐 방비 태세를 갖추기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