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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is

동성애 is

백상현 (지은이)
미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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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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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성애 is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70878348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16-01-01

책 소개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동성애와 동성 결혼의 실체를 파헤치는 보고서. 최근 들어 동성애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동성애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그 폐해와 심각성을 돌아본다.

목차

1부 동성애가 에이즈를 확산시킨다
에이즈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
게이, ‘에이즈 감염 취약 집단’
통계를 바탕으로 한 증거들
남성 동성애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국내 에이즈 감염 실태와 관리
세계 에이즈 정보와 분석

2부 동성애 인권과 동성 결혼의 문제점
동성애에 우호적인 한국사회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인권ㆍ혐오의 진짜 의미는?
동성 결혼 합법화 논쟁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미국연방대법원의 동성 결혼 찬반 의견

저자소개

백상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전(前), 「기독교신문」, 「한국성결신문」 기자 역임 현(現),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2007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등 다수 수상 경력 기독교 이단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이단 집단들의 비리와 부조리 그리고 종교적 사이비성을 파헤친 수많은 특종을 전한 베테랑 기자다. 신천지 집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나라 전체를 패닉에 빠뜨렸을 때도, 백 기자는 신천지의 이단성과 교활한 포교방법에 대해 발 빠르게 집중보도하여 대중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그를 보면 로마제국 시대 콜로세움에 우뚝 서있는 외로운 검투사를 연상케 된다. 물론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처럼 핸섬한 것은 아니지만, 전투력과 불굴의 의지만큼은 그에 못지않다. 종교 다원주의와 자유주의 신학, 해방신학을 배격하고 온전한 복음주의 신앙인으로 살기 원하는 저자는 남들이 3D 업종이라고 기피하는 분야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파이터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당대 최고의 기독교 지성인 고 김준곤 목사님의 지도하에 영성훈련을 받았고, CCC 홍보출판부 간사를 거쳐 현재 국민일보 종교부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한 우물을 판 기독 언론인으로서 그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한국교회연합 언론특별상, 한국기독언론대상 특별상,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국민일보 국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동성애 is>(미래사),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밝은생각), <기독교인 혐오사회>(복의근원)가 있으며 현재 인기 유튜브 채널 ‘미션라이프 이단옆차기’와 ‘백상현TV’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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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한민국은 동성애를 찬성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양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나라다. 동성애 행위도 마찬가지다. 군대를 제외하고 동성애 행위를 법적으로 막지 않는, 사실상 동성애 자유 국가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양심·신앙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의 문제점, 특히 보건적 문제점을 지적하면 반인권적인 ‘호모포비아(homophobia, 동성애 공포증)’인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게다가 동성애에 대한 편향적 정보가 넘쳐나고 동성애를 인권 문제와 결부시키려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 보니 지성인이라면 으레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옹호해야 인정을 받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 이 책은 단순히 동성애자를 비방하려고 쓴 책이 아니다. 이미 동성애자이거나, 동성애 행위를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 청년들에게 에이즈와 관련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잘못된 인권 논리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균형추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인권 논리 뒤에 도사리고 있는 에이즈 확산의 위험성, 동성 결혼 합법화라는 초법적 주장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정부 공식 보고서와 의학 자료, 동성애자들의 공식 입장, 해외 자료 등 객관성을 지닌 자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지금도 다수의 동성애 옹호 · 조장론자들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동성애가 인권이며 성적 취향에 해당된다고 주장한다. 각주부터 부록까지 책을 꼼꼼히 읽는다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2014년 대한민국에서 현재 생존하고 있는 에이즈 감염자 8,885명 중 남자가 92.4%이고 여자가 7.6%라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4년 내국인 신규 에이즈 감염자 1,081명 중 수혈,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 사례는 없었으며, 여성 1명이 수직감염(산모가 출산을 통해 자녀에게 에이즈를 감염시키는 것)됐다. 나머지는 모두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됐다.
그렇다면 남자(1,016명) 대 여자(65명) 성비가 15.6대 1이라는 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상식적으로 남녀 간의 성관계에 의한 에이즈 감염이라면 남자 대 여자의 비율이 5:5나 6:4, 4:6이 되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말이다.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들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1989년부터 평균 9:1이라는 비대칭 성비가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동성애자들이 느끼는 수치심, 차별 경험, 인권 침해는 자신의 비윤리적 행위와 직결돼 있다. 그것은 어쩌면 자신 내면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일 수도 있다. 동성애자들에게 비판의 자유가 있듯 타인에게도 똑같이 자신이 생각하는 윤리.도덕적 기준에 따라 동성애자를 비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그런데도 동성애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인권으로 포장해 봉쇄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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