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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덥

스팀덥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데이비드 톰슨 (지은이), 이지선 (옮긴이)
동아일보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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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팀덥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를 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0908571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1-06-25

책 소개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를 때의 대응 방안에 대해 다룬 책이다. 평범한 회사원 잭 로건이 잠자고 있던 ‘마법의 블랙베리’를 깨우게 되면서 코칭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다는 우화를 담고 있다. ‘감정을 복받치게 하는 이메일을 받았을 땐 일단 닫고 나중에 다시 열어보라’ ‘그 사람 앞에서 하지 않을 얘기는 글로도 쓰지 마라!’와 같이 실전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대응법을 전한다.

목차

만남_ 너 없인 통할 수 없어!
분노_ 이건 정말 말도 안 돼!!
코칭_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반성_ 감정적인 이메일은 이제 그만!
처방_ 멈춰라, 물러서라, 생각하라
관계_ 비 올 때를 대비해 탄력성을 구축하라
변화_ 그게 바로 ‘내가 여기 있는 이유’야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데이비드 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력 및 조직 개발 컨설팅 회사 ‘비욘드더닷츠(Beyond the Dots)’의 창립자이며, 경영사상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노텔 네트웍스와 휴렛팩커드를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 금융 분야에서 20여 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 활동을 통해 주목과 협력, 동기 부여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와 직장 생활의 성공법을 전하고 있다. 《회사에서 몸값 올리는 비법Career Helium》 《풀려버린 신뢰Trust Unwrapped》(댄 콜린스 공저) 등이 대표작으로, 한국과 중국 등 여러 나라에 번역돼 출간되었다. www.beyondthedo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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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디어유 대표이사.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자신문, 한국일보에서 IT 인터넷 분야 담당 기자로 일했다. 미국 LA에 있는 USC 마샬경영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Marshall School of Business)에서 MBA 과정을 공부했다. 1996년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 글로벌 IT 기업 및 국내 인터넷/벤처 기업들의 홍보 업무를 맡아 진행했으며 2007년부터 ㈜미디어유를 통해 소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한국코카-콜라, CJ 주식회사 등의 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청, 국가브랜드위원회 등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다수 맡았다. 저서로 『블로그 만들기』(동아일보사, 2009), 『소셜 네트워크 확산의 기술』(동아일보사, 2010), 번역서로 『Grouped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에이콘출판,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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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상대방과 곧바로 연락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함께 커졌어요. 즉각적인 반응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는 뜻이죠. ‘즉시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바로바로 처리해야 한다는 압력이 더욱 높아졌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잭, 당신처럼 ‘일단 쳐내고 보는’ 유형의 사람들이 늘어났죠.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키보드로 먼저 손부터 가는 사람들 말이에요.”


“당신이 화를 돋우는 이메일을 읽었을 때 그다음 반응이 뭐였죠? 잘 알고 있듯이 바로 답장을 써서 보내버리는 것이었잖아요. 그런 답메일은 노골적이고 감정적일 수밖에 없어요. 경우에 따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게 통할 수도 있지만, 직장에서는 그렇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근무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거둬들여요.’ 다시 말해 가정생활에서는 감정적인 면을 유지하지만 직장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면서는 그것을 중단시킨다는 얘기죠. 그 결과 회사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반긴다거나 감정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드물어요. 때로는 서로 감정을 나누는 것이 아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결코 이메일을 통해서는 그렇게 되지가 않아요.”


“인간관계는 고정적인 게 아니라 마치 고무 밴드 같은 성질이 있어요. 유동적이고 신축성이 있죠.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신축성의 정도는 많은 것들에 의해 좌우돼요. 첫 번째, 그 사람과 함께한 지금까지의 역사. 두 번째, 그와 맺은 관계의 현재 상황. 세 번째는 그를 알고 지낸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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