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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7115027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05-15
책 소개
목차
•응천 죽지곡 9장을 써서 양씨 여인에게 주다 _ 13
•매포루에 올라 쌍매당의 시에 차운하다 _ 18
•칠원 동헌에 걸린 시에 차운하여 동년인 최 현감에게 주다 _ 19
•기생을 물리치다 _ 20
•옥금이 밤에 소금을 불다 _ 21
•신 한 짝을 물에 떨어뜨리고 _ 22
•임군이 두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기에 _ 24
•성환역에서 묵으며 제주도 이야기를 듣고 〈탁라가〉를 짓다 _ 26
•2월 30일에 서울로 들어가려고 _ 33
•흥을 붙이다 _ 34
•사월 초파일 관등놀이 _ 35
•태백의 악부에 비겨 〈동무음〉을 짓다 _ 36
•술 빚으라고 쌀을 보냈기에 _ 42
•종 김삼이 달아나다 _ 43
•동성의 참새들 _ 44
•중양절에 국화가 없다 _ 45
•성지 어머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_ 46
•어자경을 대신하여 멀리 있는 여인에게 부치다 _ 49
•금강산에 올라 해 뜨는 것을 구경하다 _ 51
•눈 온 뒤에 범을 쏘다 _ 54
•경주의 한식날 _ 58
•동래현 온천 _ 59
•경주 효소왕의 묘 _ 61
•도요저 _ 62
•정월 초닷새날 안강현 동산에서 사냥을 마치다 _ 63
•장현 아래 인가에서 _ 64
•회소곡 _ 65
•우식곡 _ 67
•치술령 _ 69
•달도가 _ 70
•양산가 _ 72
•황창랑 _ 74
•사방지 _ 76
•미인을 대신해서 세번에게 화답하다 _ 78
•가흥참 _ 79
•돼지를 잡고 술을 마시다 _ 82
•가야의 옛집으로 돌아가는 선원을 배웅하다 _ 84
•수군이 금산으로 가다 _ 87
•촉석루 시를 지어 조 교수에게 드리다 _ 88
•말 위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다 _ 90
•낙동요 _ 92
•길가에 있는 소나무 껍질이 다 벗겨지다 _ 95
•전은의 사계절 _ 96
•성주가 황어 열 마리를 우리 어머님께 보내왔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_ 97
•청주에서 남계도사를 방문하고 그 이튿날 부치다 _ 98
•송춘시에 화답하다 _ 99
•말에서 떨어졌기에 _ 101
•세조 혜장대왕 악장 _ 102
•생원 유호인이 낙제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시를 부치다 _ 103
•광릉군이 남원 동헌에서 지은 시에다 화운하여 종사관 정가정을 대신하여 짓다 _ 104
•또 국화와 영숙에게 답하다 _ 106
•지겨운 비 _ 107
•비를 기뻐하다 _ 108
•두류산 기행시 _ 110
•다섯 살에 죽은 목아를 슬퍼하다 _ 112
•목아를 임시로 묻다 _ 113
•태보에게 답하다 _ 115
•고열승에게 지어 주다 _ 117
•다원 2수 _ 118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선원에게 _ 120
•진산군을 모시고 화장사에서 자다 _ 122
•정월 초열흘날 아내가 금산에서 돌아오다 _ 123
•남을 대신하여 의영고 계축에 쓰다 _ 125
•동년인 이천군수 이유인의 시권에 두 수를 쓰다 _ 127
•칠월 일일에 병이 심해졌다가 다시 깨어났는데 삼일에야 열기가 물러갔다 _ 129
•청심루에 올라갔다가 주인은 만나지도 않고 돌아와 _ 130
•신륵사 아래에 배를 대놓고 _ 131
•낙원 촌집에 묵으면서 오체를 본따서 짓다 _ 133
•호랑이를 쏘았건만 닭이 울자 달아나다 _ 134
•고 문좌에게 화답하다 _ 136
•고풍 _ 137
•장난 삼아 길 직장에게 지어 주다 _ 139
•돼지머리를 글 배우러 온 제자들에게 주다 _ 140
•윤료가 〈선산지리도〉를 만들었으므로 그 위에 절구 열 수를 쓰다 _ 141
•섣달 그믐밤 _ 143
•조신을 보내면서 본자를 얻어 짓다 _ 144
•강수에게 답하다 _ 148
•구파헌의 운에 화답하면서 선원 극기와 함께 짓다 _ 149
•무릉교 _ 150
•고운의 시운을 빌려 시석에 쓰다 _ 151
•나승의 시운을 빌려 비구니 도원의 시권에 쓰다 _ 152
•아이가 이미 죽었다기에 _ 153
•시월 십일일에 곤이 죽어 십오일에 일현에 임시로 장사지내다 _ 154
•사월 십일일에 비가 오다 _ 158
•유씨 여인에게 노래 다섯 장을 부치다 _ 159
•수재 양준과 공생 홍유손에게 지어 주다 _ 162
•십일일이 곤의 소상이다 _ 166
•노수재가 또 양씨 스님을 위해 시를 지어 달라고 하다 _ 167
•금산군수 이인형에게 치하하다 _ 169
•취옹정에서 선원의 원옹운에 화답하다 _ 171
•전지로 말미를 얻어 십일월 이십일에 숙인을 미곡에 이장하다 _ 173
•섣달 그믐밤 _ 174
•선원이 병가를 내서 침상에 누워 있다는 말을 듣고 장난 삼아 지어 주다 _ 175
•사옹원 정 정영통의 시에 차운하다 _ 177
•정정이 사옹원에서 나막신을 신고 걸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시를 지었으므로 이에 차운하다 _ 178
•귀인 이십여 명이 비를 맞고 대궐로 돌아오는데 _ 179
•성은으로 직제학을 제수하다 _ 180
•의상인이 화답하였으므로 다시 답하다 _ 181
•의금부의 회음도에 쓰다 _ 182
•한식날 촌집에서 _ 183
•보천탄 _ 184
•아내가 국화주 석 잔을 권하기에 _ 186
•심한 추위 _ 187
•우물이 마르다 _ 188
•서재에 있는 책을 훔쳐갔다기에 _ 189
•쉰여섯에 아들을 낳고 기뻐서 _ 191
•늘그막의 꽃구경은 안개 속에 보는 것 같아 _ 193
•천안 선화루에 오르다 _ 196
•태인의 연지 가에서 최치원을 생각하다 _ 197
•법성포 서봉 _ 198
•추강에게 화답하다 _ 199
•전주에서 삼월 삼일에 향음례와 향사례를 행하다 _ 201
•고부 민락정에서 조운선을 바라보다 _ 203
•병중에 절구 열 수를 읊다 _ 205
[부록]
•김종직의 삶과 문학/ 최우영 _ 211
•연보 _ 218
•原詩題目 찾아보기 _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