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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1843888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03-09-0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탐험
- 지구는 평평한 네모 모양이며, 그 끝에는 무시무시한 악마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다
고대 사람들은 미지의 세계를 어떻게 생각했을까?|크리스트 교가 번성하면서 사람들의 생각도 달라졌지|그 때 중국에선 어떤 일이?|마르코 폴로는 아시아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십자군 전쟁이 유럽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것은?|유럽 사람들은 왜 다른 세계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을까?
제1장 엔리케 왕자
- 14441년 그가 파견한 탐험대가 아프리카 서해안에 도착하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 볼 테야!|어둠의 녹색 바다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뭐, 토끼들이 포르투산투를 정복했다고?|마데이라가 포도주로 유명해진 이유는?|이것이 바로 새로운 함선, 캐러벨|보자도르 곶 너머에 사는 악마|신비의 땅, 아프리카로 가자!|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운명은?
제2장 바로톨로뮤 디아스
- 1487년 아프리카의 남쪽 끝까지 탐험하다
폭풍을 뚫고|드디어 아프리카에 첫발을!|희망봉은 '폭풍의 곶'의 새 이름?|목숨을 앗아 간 두 번째 항해
제3장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1492년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의 서인도 제도에 도착하다
일본엔 금이 넘쳐흐른다고?|전설 속의 신비한 섬, 앤틸리스 제도|성스러운 구세주?|여기가 바로 신세계의 경계선?|앗, 선원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렸을까?|우리 부족을 어디로 끌고 가는 거야?|사라져 가는 원주민들|육지에선 무지무지 무능한 총독|콜럼버스의 착각
제4장 바스코 다 가마
- 1498년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의 캘리컷에 도착하다
포르투갈 인이여, 앞장서라|원주민들과 함께 춤을|성난 바다의 사자|마침내 인도에 도착하다|이슬람 교도들을 모두 없애 버리겠어!
제5장 페르두 알바레스 카브랄
- 1500년 표류 끝에 브라질 연안에 도착하다
원뿔 모양의 산?|앵무새의 땅, 브라질
제6장 존 캐벗
- 1496년 캐나다의 동부 해안에 도착하다
인도로 가는 가장 빠른 길|새로 발견한 땅, 뉴펀들랜드|어, 탐험대가 어디로 증발해 버린 거지?
제7장 아메리고 베스푸치
- 1502년 아메리카가 신대륙이라는 사실을 밝혀 내다
아메리카가 아시아의 가장자리라고?|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탐험|남극에도 붙박잉별이 있을까?|서한집에 담긴 진실?|지도 제작자 발트제뮐러의 실수
제8장 후안 폰세 데 레온
- 1513년 멕시코에 첫발을 내디디다
신비의 샘은 어디에 있을까?|멕시코에 첫발을?|내 땅을 함부로 넘보지 말란 말야!
제9장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
- 1513년 파나마 지협을 건너서 태평야을 발견하다
식민지 이주민이 되다|밀항|원주민들과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단 말이지?|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바다가 있다고?|앗, 금광이다!|최선을 다했건만
제10장 페르디난드 마젤란
- 1522년 탐험대가 세계 일주에 성공하다
아시아로 통하는 해협이 어딘가엔 있겠지?|국왕에게 거부당한 마젤란|향신료 군도만 찾으면 돼!|에스파냐 국왕과 얘기하는 게 낫겠군!|마젤란의 독단과 불만 세력|숨어 있는 해협|뭐, 선장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고?|만 속에 또 만이 있네?|대륙의 반대편, 태평양에 도착하다|세상의 끝은 어디일까?|목숨과 맞바꾼 향신료 군도
제11장 마젤란, 그 이후
- 아직도 미지의 세계가 있다
대양과 대양을 이어주는 파나마 운하|지금도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는 남극 대륙
세계 탐험, 제대로 읽기|장종근
- 신대륙의 발견과 원주민들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