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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야담 2

조선의 야담 2

신돈복, 노명흠, 이덕수, 임매, 이현기 (지은이), 박희병, 정길수 (엮은이)
돌베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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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야담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선의 야담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7199833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8-01-22

책 소개

<조선의 야담 1>에 이어 조선 후기에 창작된 야담계소설 열두 편을 실었다. '야담계소설'이란 야담, 곧 민간에서 구연되던 시정의 이야기가 한문으로 기록된 것 중 소설에 해당하는 작품을 가리킨다.

목차

기이한 하인 _임매 지음
도적 재상 _임매 지음
채생의 기이한 만남 _이현기 지음
심씨 집 귀객 _이현기 지음
여종의 안목 _이현기 지음
포천의 기이한 일 _이현기 지음
홍환 _이덕수 지음
길씨녀 _신돈복 지음
우병사의 아내 _노명흠 지음
소낙비 _작자 미상
녹림호걸 _작자 미상
권진사 _작자 미상

저자소개

신돈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길씨녀」의 저자이다. 신돈복은 영조·정조 때의 학자로, 호가 학산鶴山이다. 서울 근교에 살다 황해도 배천으로 이주한 뒤 평생 농촌에서 독서와 농학農學 연구에 매진했으며, 단학丹學에도 조예가 깊었다. 저술로 18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야담집 『학산한언』 외에 농서農書인 『후생록』厚生錄, 도서道書인 『단학지남』丹學指南 등이 있다. 신돈복은 오래도록 벼슬을 하지 않았기에 조선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수집하고 평소 깊이 관심을 가졌던 신선과 도가(道家), 귀신에 관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아울러 18세기 서울의 노론계 지식인으로서 풍부한 정보를 접했다. 『학산한언』은 이러한 저자의 삶과 지식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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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병사의 아내」의 저자이다. 노명흠은 영조 때의 문인으로, 호는 졸옹拙翁이다. 47세에 뒤늦게 진사進士가 되었으나 벼슬은 하지 못했다. 저서로 만년에 저술한 야담집 『동패낙송』東稗洛誦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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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환」의 저자이다. 이덕수는 영조 때의 문신으로, 호는 서당西堂이다. 이조판서와 대제학을 지냈으며, 저서로 문집인 『서당집』西堂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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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이한 하인」과 「도적 재상」의 저자이다. 임매는 영조英祖 때의 문인으로, 자는 백현伯玄, 호는 난실蘭室 혹은 보화재葆和齋, 본관은 풍천豊川이다. 1754년(영조 30)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용담 현령龍潭縣令을 지냈다. 저술로 문집인 『보화재집』과 야담집인 『잡기고담』雜記古談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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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채생의 기이한 만남」, 「심씨 집 귀객」, 「여종의 안목」, 「포천의 기이한 일」의 저자이다. 조선 후기 최고의 야담 작가로 꼽히는 이현기는 순조純祖·헌종憲宗 때의 문인으로, 자는 치호穉皓, 호는 기리綺里, 본관은 전의全義이다. 선산 부사善山府使를 지낸 이형회李亨會의 아들로 소론少論 가문의 일원이었는데, 벼슬은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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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병 (엮은이)    정보 더보기
국문학자, 사상사 및 예술사학자.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오랜 시간 깊이 있는 고전문학 강의를 해오며 인생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에게 지침이 되어주었다. 주요 저서로 『통합인문학을 위하여』 『한국고전소설 연구의 방법적 지평』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범애와 평등』 『나는 골목길 부처다』 『연암과 선귤당의 대화』 『저항과 아만』 『유교와 한국 문학의 장르』 『연암을 읽는다』 『한국의 생태사상』 『엄마의 마지막 말들』 등이 있으며 다수의 편역서 및 논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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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 역서 『구운몽』, 『선가귀감』, 교주서 『남원고사』, 논문 「춘향전 인간학」, 「〈남원고사〉, 혹은 ‘경계인’의 〈춘향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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