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72082194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05-09-15
책 소개
목차
역자 서문
편저자 서문
1장 경상의 원리를 알고 전략을 세운다
중국 최초의 경제이론가, 계연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
'상술의 꽃'으로 불린 계연의 18책
진상의 혼
2장 남이 포기한 일에 기꺼이 뛰어든다
관계와 상계를 넘나든 전옥천
평범하게 길러 큰 인물을 만든다
남이 포기한 일에 뛰어든다
노력은 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배로 올린다
인재를 등용하여 귀중한 시간을 얻는다
신용을 버린 이익은 취하지 않는다
경영의 근본
빼어난 혜안을 지닌 범세규
과감한 결단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가장 어려운 때 기회를 만든다
재력을 보여주어 믿음을 산다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킨다
됨됨이로 사람을 판단한다
경상의 신
3장 깨를 심어 수박을 거두듯, 작은 투자로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
사람에 투자하여 더 크게 돌려받은 양계미
동일 업계 사람들은 스승이자 친구다
조건 없는 베풂이 더 크게 돌아온다
남의 어려움을 살핀다
두터운 인맥으로 난관을 극복한다
인맥구축
작은 이익을 버려 크고 원대한 목표를 이룬 왕해봉
가장 큰 수익과 가장 작은 손실을 취한다
모험은 기회를 만들어낸다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두 배의 효과를 거둔다
온정을 베풀어 인맥을 맺고 인맥으로 길을 만든다
먼저 주고 나중에 더 큰 것을 가진다
전략적 사고
4장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뛰어든다
중국 금융업의 영웅, 뇌이태
쉼없이 고민하고 연구한다
확신이 들면 과감하게 투자한다
한번에 큰 이익을 탐내지 않는다
철저한 분석과 전략으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신은 스스로 지킨다
일관되고 합리적인 원칙을 세운다
중국 은행업의 시초, 표호
5장 환경과 기회를 스스로 만든다
가장 어려운 때 신의로 기회를 만든 이굉령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기회를 장악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작은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나의 전략으로 만든다
어려운 때일수록 신의를 우선한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과감하게 버린다
넓게 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신의의 경영
꺼진 재 속에서 불씨를 찾아낸 거본우
가장 좋은 때에 실패에 대비한다
세태가 바뀌면 해석도 달라진다
재 속에서 불씨를 찾는다
개명 부상
6장 여럿이 힘을 모아 최고의 결과를 이룬다
역할분담으로 가업을 일으킨 설씨 삼형제
하나는 약하나 넷은 강하다
각자의 장점을 살려 부족한 부분을 메운다
다른 이의 희생을 잊지 않는다
가화만사흥
존중과 고집으로 4백 년을 이어온 '육필거'
모두 찬성하고 나서야 실행에 옮긴다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최대한 이해한다
개인의 장점을 눈여겨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항상 최고의 이미지를 심는다
진상의 집체정신
7장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사람이 사업을 이룬다
사람을 아껴 부상이 된 이명성
역경이 많을수록 값진 기회가 찾아온다
사람을 아끼고 기꺼이 돕는다
일은 오직 사람이 이룬다
진상의 진취정신
사사로운 이익보다 도리를 중시한 교귀발과 교치용
혼자 오이를 먹을 것인가, 둘이 수박을 나눌 것인가
실패는 마음을 단단하게 한다
금싸라기 땅
항상 처음의 자세를 잊지 않는다
용인불의의 원칙을 지킨다
원칙을 지키면 결국 승리한다
진상의 경영이념과 경영제도
8장 인재경영과 처세의 달인들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낸 후음창
한번 채용한 사람은 무조건 신뢰한다
채찍보다 당근으로 동기를 유발한다
모든 이에게 동기를 부여한 표호의 지분 제도
위기의 순간엔 허풍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인재양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만든다
진상의 경업정신
9장 사소한 일에도 완벽을 추구한 경영전략
고난을 개척정신으로 이겨낸 국제상인 상회유
팔리지 않으면 사게 만든다
가능성이 있다면 투자를 겁내지 않는다
이익보다 인간의 도리를 우선한다
성실, 신의, 인덕을 실천한다
진상의 개척정신
역자의 글
책속에서
교치용은 스스로의 상도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경상이란 먼저 신(信)'을 중시해야 하고 다음은 '의(義_', 그다음이 비로소 '이(利)'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교씨가 포두에 개설한 점포들은 장사를 남들이 하듯 되는대로 하지 않았다. 또한 결코 불법적인 이익을 취하는 일이 없었으며 항상 박리다매 원칙을 고수했다. - 본문 252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