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을 말한다 1

강상중 - 빛은 생성과 소멸의 근원
강신덕 -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아름다운 꿈을
곽남신 - 형식없이 살아가는 진실된 모습을
곽훈 - 무제
김강용 - 벽돌이 아닌 그림자를 그린다
김구림 - 일관성 배격, 같은 것은 없다
김상구 - 그림 그것은 행복이다
김승연 - 현실과 일루젼, 그 익명성과 미학
김용철 -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김재권 - 화폭공간을 기호들의 집합체로
김진두 - 다채로운 심리적 울림과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
김태호 - 심상의 흐름, 리듬을 표현하고자-
문혜자 - 삶의 열정, 음악이 있는 그림
박돈 - 걸어두고 마음에 들 때까지 그린다
박동윤 - 물의 흐름처럼
박영율 - 일자곡선
박종해 - 모든 생명은 동포다
박철 - 한지를 현대회화에 접목
서승원 - 50여년 동시성만 추구
송수련 - 물질의 기억의 결합 정서를
신은숙 - 시간여행
신제남 - 극사실에 초현실 기법
오이량 - 실리콘 회화로의 전이를 위해
유휴열 - 한을 현대회화에 접목
이건용 - 신체, 장소, 지각, 개념
이동엽 - 백색은 존재의 심연
이석주 - 이미지의 형상화
이수홍 - 극과 극의 만남을
이숙자 - 보리밭 그것은 민중의 서정
이승일 - 공(空)이다
이열 - 생성공간:변수
이왈종 - 제주생활의 중도
이일호 - 엉성한 기하학으로 세상에 없는 형상을
이희중 - 정체성을 새로운 창조로
임두빈 - 형이상학적 내면성의 상징적 회화
임영길 - 시각기록의 복원에
임철순 - 영원과 순간의 이중구조
정강자 - Big Bang:단순한 형태와 강렬한 색체의 앙상블
정문규 - 추상에서 환희의 대자연으로
조광호 - 로고스의 암호, 그 눈부신 그리움
조성묵 - 빵의 진화
주성태 - 오로지 수성목판화 기법으로
차대영 - 무채색의 꽃, 구름이라도 좋을 꽃
최창홍 - 가장 한국적인 것을 찾아
하태진 - 수묵으로 이룩된 예술적 자연
한창조 - 한글 속에서 세계를 꿈꾼다
함섭 - 한낮의 꿈에 대해서
형진식 - 살아 있는 움직임
홍석창 - 에술은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야
홍재연 - 깨달음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