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작선집 수필 5

발간사 한국 수필문학 개관 : 8·15 해방 이후의 한국 수필문학 변천사 염혜정 : 이방인 / 어둠 속에 넘는 고개 오경자 : 볼우물 / 수선전도 유희남 : 만리장성에 올라 / 비단을 꿈꾸며 이궁자 : 저승 꿈 / 돈황 이명선 : 아버지의 그림자 / 부채 이미영 : 하늘 / 파꽃과 달밤 이영애 : 행복을 맛보기 위해 / 새하얀 메밀꽃이 필 때면 이옥수 : 노하지도 쇠하지도 않는 젊음이여 / 도심 속의 촌사람 이원복 : 아내의 한강 / 딴 살림 이유준 : 한방의료원에서 / 엘리베이터 이은영 : 달걀의 꿈 / 호박밭엥서 만나는 것 이은정 : 그림움의 뒤안길에서 / 나비 이정선 : 부딪치기 / 화폐속의 이가 이종화 : 아름다운 흔적 / 매화 이선자 : 시원한 목욕 / 낙엽 이성남 : 술도락 / 선운사의 단풍 이심 : 그 할머니만의 비밀인데 / 내 고향에 불던 바람 조계철 : 세월 / 무정 조설우 : 정다운 이웃 인왕산 흰구름 조영숙 : 휴가 / 외출 조현세 : 거미집과 여름날 하루 / 여자 발뒤꿈치 조흥제 : 풀매듭 / 상상 속의 여인 조효현 : 아이와 비너스상 / 노모와 자가용차 주춘복 : 강변에서 / 델마와 옥선 전애희 : 두 남자 / 반짝 상회 정경숙 : 보름달 / 어머님의 방 정원모 : 귀로 / 키 웨스트에서 정인자 : 삶, 그 둘레 / 아버지의 선물 정선휘 : 나비 / 천지와 모시옷 정태원 : 한 순간의 희열 차혜숙 : 파계 / 바람에 스친 인연 채영희 : 누구 없소 / 평생 산다던 최명숙 : 돌아온 자리 / 그리움 최수례 : 흙 / 한 여름밤의 추억 최은정 : 종착역 / 다듬이 소리 한동희 : 불빛 행결 / 여자의 흔들림 한상렬 : 가을 소묘 / 아나로그와 디지털 현옥희 : 편안한 사람 / 순간의 실수 홍명옥 : 분꽃 / 결국 빈손인 것을 홍예자 : 아주 긴 이별 / 백 원짜리 행복 황성희 : 첫 눈 오는 날의 스케치 / 호박 인심 황혜경 : 사주팔자 / 우리는 이렇게 늙어 가고 있다 탁현수 : 밤의 향기 / 인고의 결실 한석근 : 풍란 앞에서 / 초원을 걷는 행복 김희정 : 길 / 강물처럼 흐르면서 이해숙 : 사람 대접 / 어둠 속의 수양버들 윤영남 : 목마른 비둘기 / 놋주전자 오경자 : 바퀴 달린 도시 / 대통령의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