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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詩가 되고픈 여행

한 편의 詩가 되고픈 여행

이형권 (지은이)
청년사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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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詩가 되고픈 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편의 詩가 되고픈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7278296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08-31

책 소개

여행을 통해 삶의 확장을 시도하는 사색과 깊은 정이 묻어나는 연서와 같은 글 묶음, 그리고 한 편의 시와 같은 사진들이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포토 에세이다.

목차

저자 서문
제 1부 저 들판에 부는 바람 속에
내 영혼의 빈 의자를 찾아서 - 조계산 불일암佛日庵에서
야삼경, 산사의 문빗장을 만져 보리라 - 영축산 통도사通度寺에서
가슴을 울리는 겨울 산사의 풍경 - 봉화 청량사淸凉寺에서
비 내리는 날 밤의 천둥소리 - 보성 대원사大原寺에서
저 홀로 깊어 가는 길- 오대산 염불암念佛庵에서
스님, 은산철벽을 날아서 어디로 가셨습니까- 내소사來蘇寺 부도전에서
빈 거울에 쓰는 노래- 연암산 천장암天藏庵에서
세월 깊은 가을 산사의 뜨락에서 - 지리산 화엄사華嚴寺에서
여승들의 예불소리가 꽃처럼 아름다운 절- 청도 운문사雲門寺에서
두메꽃, 통방산에 울려 퍼지다- 통방산 벽계구곡蘗溪九曲에서
겨울의 끝자리에서 피는 꽃- 낙안 금둔사金芚寺에서
보리밭 물결치는 섬마을에서 띄웁니다- 완도 청산도靑山島에서
한려수도의 길, 여름바다에 묻는다- 통영 욕지도欲知島 연화도蓮花島에서
서남해의 여수旅愁를 간직한 외딴섬- 다도해 가거도可居島에서
서해바다 신기루의 섬, 풀등-옹진 대이작도大伊作島에서
찔레꽃 향기 따라 가는 전라도 길- 나로도 가고파 그 집
멈춰버린 시간 속을 걷다- 강화 교동도喬桐島에서
녹산 등대 가는 길- 여수 거문도巨文島에서
청물 드는 바닷가의 하얀 등대- 다도해 홍도紅島에서
고흥반도의 후미진 풍경- 고흥 거금도居金島에서
소멸해 가는 시간의 풍경- 경주 수오재守吾齋에서
내 청춘의 비망록, 겨울 향로봉이여- 간성 향로봉香爐峰에서
바다가 보이는 산 일번지 마을- 부산 감천동甘川洞에서
다랭이 논길의 풍경이 된 사람들- 함양 창원昌元마을에서
백운산 운탄길을 따라가며 부른 노래-정선 운탄고도雲炭古道에서
사과꽃 피는 봄날- 안동 길안吉安에서
곰배령 아랫마을에서 보내는 하룻밤- 점봉산 강선골에서
산모퉁이 외딴 곳에 피는 감자꽃- 평창 수항리水項里에서
비 내리는 날, 숲에서 보내는 하루- 괴산 여우숲에서
눈사람이 되어 길을 떠납니다- 겨울 남도로 가는 길
태백산맥을 넘어 동해바다로 가는 눈꽃열차- 태백太白에서
북비의 정신을 찾아가다 - 영동, 성주에서
으째서 그렇게 내 가심을 아프게 하시오- 구례 운조루雲鳥樓에서
아름답고 슬픈 것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구례 수오당羞烏堂에서
능소화 피는 옛 마을의 돌담길에서- 달성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재사건축, 씨족문화의 성전을 찾아서- 경북 안동安東에서

제2부 떠도는 흰 구름의 날들
비 내리는 밤 파두를 듣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석류꽃에 바치는 노래-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여행자의 혼을 사로잡는 곳- 터키에서
고행과 순례와 깨달음의 길- 인도에서
눈 내리는 밤, 설국의 꿈에 젖다- 일본 아오모리에서
당신이 지나간 자리 하늘꽃밭이여- 백두산에서
어떤 사람- 백두산 천지에서
노래로 이룩한 혁명, 발트의 길을 따라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눈 내리는 설원의 겨울나무를 찾아서- 북해도 비에이에서
오래된 와인처럼 달콤하고 향기로운 땅- 조지아 카즈베기에서
찬란한 빛과 색채의 나라- 모로코 사하라에서
만추의 계절, 동유럽의 고도를 걷다- 체코 프라하에서
시베리아의 푸른 심장을 찾아서-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지상에서 꿈꾸는 아름다운 날들- 뉴질랜드 푸카기 호수에서
만년설이 드리운 푸른 호수- 캐나다 로키에서
단 한번의 여행, 그곳을 꿈꾸다-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광활한 대지의 영혼을 간직한 땅- 러시아 볼가강변에서
나그네의 영혼이 잠든 생명의 길- 운남 차마고도에서
신들의 정원, 히말라야의 작은 마을- 네팔 포카라에서
설산과 호수가 펼쳐지는 푸른 길- 스위스 알프스에서
달빛처럼 평화로운 은둔의 나라-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순백의 설국에서 몽유를 꿈꾸다- 일본 아키타에서
내 마음속의 해와 달을 찾아서- 운남 샹그릴라에서
나일강의 풍요가 남긴 자취들- 이집트 룩소에서
여행의 뒤안길, 아직도 순수한 그곳- 발칸반도의 길을 따라서
그리움으로 걷는 길- 북스페인 산티아고에서
잊혀진 실크로드의 비경- 감숙성 하서주랑에서
찬란한 문명의 여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럽의 가장 화려한 봄날- 베네룩스 3국에서
오월 어느 날 찔레꽃이 필 때쯤이면-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조선 선비가 꿈꾸던 이상향- 복건성 무이구곡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원령공주의 숲을 찾아서- 일본 야쿠시마에서
여행자의 매혹- 남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문명의 저편, 순수의 시대를 가다- 미얀마 헤호에서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피요르드-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설산 아래 두고 온 초원과 호수-키르키스스탄 송쿨에서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프랑스 오베르 쉬르우아즈에서
후기

저자소개

이형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남대 국문학과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녹두꽃>과 <창작과비평>에 시를 발표하여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의 편집장과 KBS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였고, 경향신문,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등에 여행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현대문화센터 등 여러 곳에서 우리 문화에 대해 강의하며 우리 문화와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옛터> <산사> <풍속기행> <그리운 곳에 옛집이 있다> <국토는 향기롭다> <웃고 있는 보물들>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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