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 - 전3권 (눈의 여왕 + 크리스마스 캐럴 + 산타클로스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7288761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3-12-0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7288761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3-12-02
책 소개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눈의 여왕>, <크리스마스 캐럴>, <산타클로스 이야기> 3권을 세트로 엮었다.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명작을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그림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목차
눈의 여왕
크리스마스 캐럴
산타클로스 이야기
저자소개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으며,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배우,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하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고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는데, 처음으로 쓴《아빠 거위 Father Goose》(1899)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에는《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신이 쓰던 서류용 선반의 첫 칸은 A부터 N까지고 두 번째 칸은 O부터 Z인 것을 보고 ‘OZ'는 상상의 나라를 위한 이름으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사의 이름을 ‘오즈’로 지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캔사스의 한 농장에 사는 어린 소녀 도로시가 태풍에 날려 오즈 나라에 갔다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또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는 작가의 별세 이후에도 40편 넘게 이야기가 이어질 정도로 사랑받았으며, 1901년 시카고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1939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친숙해졌다. 그의 책에는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200여개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도로시처럼 강한 여성상이 자주 등장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어 오랫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펼치기
찰스 디킨스 (원작)
정보 더보기
세계인에게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기억된다. 두 작가의 인기는 시대와 계급을 망라하며 세계적이라는 점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킨스는 마치 현대의 할리우드 최고 스타가 누리는 것 같은 대중적 인기를 소설가로서 누렸고, 현대 주요 일간지가 사회 현안에 미치는 영향만큼이나 그의 의견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디킨스의 탁월성은 대중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성찰에 있다.
디킨스의 대중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 기인한다. 말단 공무원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낙천적 성격으로 돈의 씀씀이가 커서 항상 빚을 졌다. 어린 시절 그는 매번 더 낙후된 곳으로 이사를 다녔고 급기야 열한 살 때에는 아버지가 채무자 감옥(Debt Prison)에 수감되어 온 가족이 아버지와 함께 감옥에서 1년가량 생활하게 된다. 장남인 그는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구두약 공장에 보내진다. 소설을 즐겨 읽고 꿈 많던 소년 디킨스는 공부할 기회를 박탈당한 채 가난한 아이들 틈에 끼어 일해야 하는 상황에 깊이 상처를 입었다.
디킨스에게 심리적 상처를 남긴 이 경험은, 그러나 작가로서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당시의 산업혁명 시대에는 열 살도 채 안 된 수많은 어린이들이 산업 현장으로 내몰렸다. 가장 역할을 하면서 학대받고 방치된 어린이들의 고통에 특히 민감했던 디킨스의 작품에는 이러한 아이들이 많이 등장한다. 런던의 영세민 속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디킨스는 소설사상 처음으로 도시의 빈민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킨다. 어린 시절 경험은 도시 빈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사회 계급 전체가 예술적 위엄을 부여받는 예술상의 민주화 작업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
디킨스의 삶은 인간의 열정과 에너지가 얼마나 지대할 수 있는지, 빅토리아 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모토라 할 수 있는 자수성가를 얼마나 훌륭히 성취했는지를 보여 준다. 열다섯 살까지만 학교교육을 받은 그가 처음 가진 직업은 법률 사무소의 서기였다. 그는 사무소에서 온갖 잔심부름을 하면서 속기술을 익혀 신문사 기자가 된다. 고등법원과 의회에 출입하는 기자였던 그는 통찰력 있는 시각과 빼어난 문장력을 습득하게 된다. 스물네 살 때부터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있는 잡지에 <픽윅 문서>를 삽화와 함께 기고한다. 중년 신사 픽윅이 영국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인정 넘치는 사건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픽윅을 일약 영국 국민이 사랑하는 인물로 만들었다. 디킨스는 같은 시기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써서 올리버를 온 국민이 사랑하고 돌보아 주고 싶은 어린이로 만들었다. 그 후 디킨스는 생애 마지막까지 평균 2년에 장편소설 한 권을 써내는 괴력을 발휘한다. 대표작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리틀 도릿≫이 있다.
펼치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펼치기
박청호 (글)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하였으며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시,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1996년 「문학과 사회」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립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 시집 『치명적인 것들』, 소설집 『단 한 편의 연애소설』 『소년 소녀를 만나다』 『질병과 사랑』 『벚꽃 뜰』 『코코스』, 장편소설 『그가 나를 살해하다』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사흘 동안』 『사랑의 수사학』, 동화 『초콜릿 나무』 『돌아온 어린 왕자』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경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안 잘래』, 『안 먹을래』, 동화책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말 더듬는 꼬마 마녀』,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등을 냈고, 그 밖에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습니다.
펼치기
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하였으며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나이팅게일』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펼치기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정보 더보기
1940년 이탈리아 플로렌스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열세 살 때부터 제철소에서 일했습니다.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열여덟 살에 로마에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 후 플로렌스로 돌아와 책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영화와 극장 포스터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혼북 영예 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피노키오』 『호두까기 인형』 『신데렐라』 『마지막 휴양지』 『백장미』 『에리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P. J. 린치 (그림)
정보 더보기
1962년에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오스카 와일드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등 고전 작가들의 작품에 주로 그림을 그렸다. 마더 구스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비롯해 저명한 상들을 두루 수상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아일랜드의 오페라 극장과 에비 극장의 포스터, 중앙 우체국의 우표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펼치기
찰스 산토레 (그림)
정보 더보기
1935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필라델피아 예술대학(현 종합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광고와 잡지 일러스트, 그림책을 넘나들며 일러스트레이터 오리지널 아트 연합에서 수여하는 금메달, 해밀턴 킹 어워드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과 브랜디와인 리버 미술관, 필라델피아 중앙도서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으며, 2019년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이솝 이야기』 『백설공주』 『산타클로스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찰스 산토레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