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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명 (40억년의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72914211
· 쪽수 : 462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72914211
· 쪽수 : 462쪽
책 소개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로 국내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리처트 포티의 진화사 이야기. 생명의 기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지질학적으로는 어제에 해당하는 인류의 탄생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생명의 연대기와 자전적인 이야기를 병치시켜 생명 진화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0억 년의 생명의 역사 곳곳에 그와 관련된 일화들을 삽입해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 책을 읽는 순간에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마지막 장에서 라스베가스의 도박판과 생명의 진화를 비교하는 것은 그 대표적인 예다.
지은이는 생명의
목차
감사의 말
1 영원한 바다
2 먼지에서 생명으로
3 세포, 조직, 몸
4 내 동물들과 다른 식구들
5 풍요로운 바다
6 뭍으로
7 조용한 숲, 시끄러운 바다
8 거대한 대륙
9 기괴한 것과 평범한 것
10 종말론들
11 젖먹이들의 성공
12 인류
13 우연의 바퀴들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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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인명 색인
책속에서
혐기성 생물들에게도 전성기가 있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의 수십억 년 전 조상들에게 말이다. 그들은 초기 세계에서 번성했다. 아마 거의 모든 곳에서 그러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원시 지구와 조건이 비슷한 곳에만 남아 있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미래에 닥칠 대학살이나 운석 충돌 때 살아남는 것은 그들밖에 없을 것이다.-p69-69 중에서
고래도 처음에는 다리가 있엇다. 뼈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필요하다면 고래의 화석들을 보라. 고래의 역사를 기록한 화석들은 아마 진화적 전이의 가장 좋은 사례이며, 고생물학이 포유류의 역사에 기여한 가장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p37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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