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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72971931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12-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72971931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12-26
책 소개
2022년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간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2003년 ‘보급판’으로 출간했던 기존의 표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1968년 브라질에서 출간된 초판의 오리지널 본문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목차
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철든다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에드문두 아저씨가 그러는데, 난 조숙해서 곧 철이 들 거래. 그런데 달라진 기분이 하나도 안 들거든.”
칼로 줄을 끊으면 연은 꽁무니에 균형을 잃고 머릿줄을 풀어헤친 채 빙빙 원을 그리며 떨어진다. 그 모든 것이 정말 멋졌다. 거리는 아이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 세상이었다. 방구시의 모든 거리가 마찬가지였다. 그 계절이 지나면 전깃줄에는 연들이 즐비했고 라이트 전기회사의 트럭이 그것을 떼러 왔다. 어른들은 짜증을 내며 전깃줄에 걸린 죽은 연들을 걷어 갔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세월은 아주 느리게 지나갔다. 행복한 나날이었다. 우리 집 식구들은 내가 변했다는 것을 눈치챈 것 같았다. 난 심한 장난도 치지 않았고 뒷마당 구석의 내 작은 세계에서만 살았다. 가끔씩 악마가 내 마음을 부추기는 때도 있었다. 그러나 예전처럼 심한 욕도 하지 않았고 더 이상 이웃을 괴롭히는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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