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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산파일기 (27년간 기록된 한 산파일기에서 탄생한 미시사의 걸작)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72975564
· 쪽수 : 491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72975564
· 쪽수 : 491쪽
책 소개
동녘선서 시리즈 100번째 책.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간 미국의 순례시조가 뉴 잉글랜드에 정착한 이후, 미국이 독립하고 공화국의 기틀을 다질 때까지의 격변의 역사 속에서 살아간 미국 민중들의 이야기를 접근한 미시사 서적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움직이는 거대한 바다"
Chapter 1 1787년 8월 "아주 위험할 정도로 아프다"
Chapter 2 1788년 9월 "베를 짰다"
Chapter 3 1789년 10월 "포스터 부인이 남자 몇 명이 자신을 강간했다고 고소했다"
Chapter 4 1792년 11월 "결혼식"
Chapter 5 1793년 12월 "50번째 출산. 51번째 출산"
Chapter 6 1796년 1월 "우리 집이 무기를 들고 일어났다"
Chapter 7 1801년 2월 "해부를 했다"
Chapter 8 1804년 3월 "내가 저녁에 어떤 장면을 보고 견뎌야 했는지"
Chapter 9 1806년 4월 "폴리 퍼링턴이 여기 왔다"
Chapter 10 1809년 5월 "내 뜰에서 일했다"
후기
감사의 주
본문의 주
부록
책속에서
20세기의 눈으로 보면, 마서는 산파이면서 동시에 간호사, 의사, 장의사, 약사, 자상한 아내였다. 게다가 마서는 자기 일을 기록함으로써 아주 생생한 기록을 남긴 사람, 자기 읍의 의료 역사를 기록한 사람이 되었다.-p58 중에서
마서의 세계에서는 약초 치료와 해부, 자선과 계산, 독립과 복종이 양립할 수 있는 세계 같았다. 19세기는 사회 치료를 파괴했다기보다 분화시켰다.-p30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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