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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1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1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

김만중, 임춘, 이규보, 김시습, 작자미상 (지은이)
주니어미래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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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1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72995876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5-10-01

책 소개

AI & 빅데이터시대, 콘텐츠력을 키워주는 작품과 충실한 해설의 고전소설 읽기. 이 책에서는 다양한 고전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특히 당대를 대표할 만큼 잘 알려진 고전소설로, 문화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목차

공방전
구운몽
사씨남정기
국선생전
국순전
금오신화
토끼전

저자소개

김시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35~1493. 조선 초기의 문인, 학자. 자는 열경(悅卿), 호는 동봉(東峰)·벽산청은(碧山淸隱)·췌세옹(贅世翁)·매월당(梅月堂), 법호는 청한자(淸寒子; 혹은 청한淸寒), 법명은 설잠(雪岑)이다. 반궁(泮宮) 북쪽의 초가집에서 부친 김일성(金日省)과 모친 울진 장씨(張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1439년(세종 21), 5세 때, 정승 허조(許稠)가 집으로 찾아와 김시습의 시재(詩才)를 확인하였고, 이후 조정의 고관들이 김시습을 보기 위해 자주 집으로 찾아왔다. 김시습이 ‘오세신동’으로 불린 것은 여기에서 연유한다. 1443년(세종 25), 9세 무렵 세종이 승정원 승지 박이창(朴以昌)으로 하여금 김시습을 대궐로 불러 그 재능을 확인케 했는데, 김시습은 박이창 면전에서 시구를 짓고 글씨를 썼으며, 세종은 박이창을 통해 김시습에게 금포(錦袍: 비단 도포)를 하사하고 ‘훗날 이 아이를 크게 쓰겠다’는 말을 전한다. 1455년(단종 3, 세조 1), 21세 때, 삼각산 중흥사에서 과거 공부를 하던 중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았다는 소식을 듣자 문을 닫고 3일을 나오지 않다가 홀연 통곡하고 책을 다 불태워 버린 후 미친 시늉을 하며 측간에 빠졌다가 달아났다. 이후 삭발한 후 중이 되어 법명을 설잠이라 하였다. 1463년(세조 9), 29세 때, 경주 금오산(남산) 용장사(茸長寺)에 우거하였는데, 이후 1467년경,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쓴 것으로 보인다. 1481년(성종 12), 47세에 환속했지만, 성종이 계비(繼妃) 윤씨를 폐비(廢妃)하고 사사(賜死)하는 사건을 보고 2년 만에 다시 승려의 복장을 하고 관동으로 향했다. 1493년(성종 24), 59세 때 「자사진찬」(自寫眞贊)을 짓고, 곧바로 이 해 2월, 무량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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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 중기를 대표하는 문학자이자 정치가인 이규보는 경기도 여주의 문벌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인저(仁氐), 자는 춘경(春卿)이며 백운거사(白雲居士), 백운산인(白雲山人), 지헌(止軒) 등 다양한 호를 사용했다. 말년에는 시(詩), 거문고, 술을 몹시 즐겨 스스로 ‘삼혹호선생(三酷好先生)’이라 칭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수재’로 칭송받았으나 과거 시험에 세 번 낙방하는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네 번째 응시에서 장원으로 급제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초기에는 하급직을 전전했으나 무신집권자인 최충헌을 칭송하는 시를 지어 올린 것을 계기로 발탁되어 고위직에 올랐다. 이후 중 앙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무신정권의 혼란 속에서도 탁월한 문장력으로 국가의 기틀을 세웠고 최고 관직인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라 왕권 강화와 사회 안정을 위해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이끌었다. 이규보의 사상과 문학 세계는 유교적 정치 이념을 기반으로 불교, 도교, 민간 신앙까지 폭넓게 포용하고 경전, 사기(史記), 선교(仙敎), 잡설 등 다방면의 학문을 섭렵하며 깊이 있는 철학을 구축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명왕편》, 《동국이상국집》, 《백운소설》, 《국선생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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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 의종과 명종 시대 문인이자 학자이다. 자는 기지(耆之)이며 호는 서하(西河)이다. 예천 임씨의 시조이기도 하며 고려 건국 공신의 후예로 할아버지 평장사(平章事) 임중간(林仲幹)과 상서(尙書)와 좌의정을 지낸 아버지 임광비(林光庇)와 한림원 학사를 지낸 큰아버지 임종비(林宗庇) 등 귀족사회의 명성으로 기반이 닦여 있던 임춘은 일찍부터 유교적 교양과 문학으로 입신할 것을 표방하여 상당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무신 정변 시기에 가문 전체가 화를 입어 겨우 피신하여 목숨은 부지하였으나 조상 대대의 공음전(功蔭田, 벼슬아치에게 공을 따 져 지급하던 토지)까지 전부 탈취당하여 가문이 몰락한 후 이인로를 비롯한 죽림고회(竹林高會)의 벗들과 시와 술을 즐기며 현실에 대한 불만과 탄식을 토하면서 자신의 포부를 문학을 통하여 피력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술을 의인화하여 당대의 부패한 정치 현실을 비판한 〈국순전〉, 〈공방전〉의 가전체 소설과 불우한 삶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장편시 〈장검행〉 등이 있고 문집으로는 이인로가 엮은 유고집 《서하선생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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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포 김만중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관료이며 뛰어난 문필가였다. 병자호란 중에 유복자로 태어났다. 예학의 대가 김장생의 증손으로, 어머니는 해남부원군 윤두수의 4대손으로 명망 있는 가문 출신이다. 김만중의 어머니는 어려운 형편에도 두 아들의 교육에 힘을 쏟았다. 스물아홉 살에 벼슬길에 나아가 출세가도를 달려 대사헌에 이르렀다. 그러나 서인이란 출신 때문에 장희빈 일가를 둘러싼 어사로 선천에서 1년 간 유배생활을 하게 되었다. 기사환국이 일어나 다시 남해로 유배를 갔다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문학 비평문인 『서포만필』을 비롯하여 소설 작품을 남겼다. 선천 유배생활 중에 상심한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구운몽」을 썼고, 남해 유배생활 중에 「사씨남정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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