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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인 53통의 편지

세계를 움직인 53통의 편지

정소림 (엮은이)
  |  
청조사
1999-11-01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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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인 53통의 편지

책 정보

· 제목 : 세계를 움직인 53통의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3221134
· 쪽수 : 343쪽

목차

001. 오페라에서 시는 절대적으로 음악을 따라야 합니다/모차르트
002. 지하 감옥에서의 생활은 저에게서 불순한... /도스토예프스키
003. 모든 면에서 초보자인 젊은이들은 아직 사랑을 할 능력.../릴케
004. 의식과 무의식의 나개는 날실과 씨실의 그것과도 같습니다/괴테
005. 우리는 작업을 계속하기 이해서 그림을 팔아야만 한다/고흐
006. 구성은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몰라도 기질과 정신과 가슴.../고갱
007. 이상으로서의 아름다움은 언제까지나 분리되지 않는 하나../쉴러
008. 앞선 연구자들이 어찌하여 그 학문에...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
009. 엄청난 재앙은 주로 유명한 바보들에의해 저질러 왔던.. /볼테르
010. 감동을 목적으로 상상력을 끌어내는 것을 저는... /쌩 떽쥐베리
011. 나의 혼은 음악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이사도라 덩컨
012.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빠른 것입니다/키에르 케고르
013. 시인들은 똑같은 사항을 반복하여 되풀이하는.../버지니아 울프
014. 제가 만일 복음서의 위대함을 인정한다면 애정.../알베르 카뮈
015. 자네는 태어날 때부터 예수는 부처보다도 더 현실../장 그르니에
016. 나는 어째서 영국의 지배를 하나의 저주로 생각하는... /간디
017. 우리들은 다른 그 무엇보다도 협동이 필요합니다/타고르
018. 제국 의회에서 행한 비스마르크의 연설은 물론 당시../막스 베버
019. 현재의 국가는 재앙의 원인이 되어 왔습니다/쉴러
020. 너는 모름지기 나아갈 것인가 물러날 것인가를 잘 헤아../최치원
021. 우리는 민중이 가지고 있는 약점과 능력의 한계를 압니다/김대중
022. 조선은 마침내 요행과 공담으로 망하고 말 것입니까/이광수
023. 각하께서는 불쌍한 백성의 아우성 소리는 들리지 않는.../조병옥
024. 저는 토론은 하지만 결코 결정은 하지 않는다는 것.../마틴루터
025. 복음서는 자신이 받은 재능을 활요해댜 한다고.../모차르트
026. 우리 당에서 지식인들의 의의는 감소되고 있습니다/레닌
027. 옛것을 싫어하고 새것을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최만리
028. 귀하의 두 귀는 평범한 백 개의 귀보다도 음악가../차이코프스키
029. 그 그림에서 우리 시대의 좌절감을 표현하고자 했다네/고흐
030. 꿈을 꾸겠다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은 꿈을 꿉니다/고갱
031. 당신은 진정 나를 비웃고 거부하실 것입니까/앙드레 지드
032. 위대한 파괴자는 이때부터 자신을 파괴하기 시작한.../프로이트
033. 만일 내가 더 멀리까지 본다면 그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뉴턴
034. 바그너는 세계에서 가자 무례한 천재였습니다/니체
035. 그대를 통해 나는 세계를 본다오/릴케
036. 그때에 이미 저는 당신에게 반해 있었습니다/헤르만 헤세
037. 어떤 운명이 나를 기다리는지 나는 알지 못하오/나폴레옹
038. 나의 마음은 당신에게 달려가 행복을 얻고 싶습니다/셀리
039. 우리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없어져야 합니다/괴테
040. 나는 다른 여자와도 관계를 맺고 있지 않소/로댕
041. 저는 모든 이성과 분별력과 용기를 잃어버렸습니다/루소
042. 부인의 집에 제가 언제쯤 나타나야 괜찮을까요/스탕달
043. 결국 당신은 내 사람이 되고 말았구려/빅토르 위고
044.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의 대접을 받고 싶습니다/벤자민 프랭클린
045. 내게 아내이자 친구로 영원히 남아 주오/안톤 체흡
046. 철근 콘크리트는 놀라운 결과를 낳을 발명품입니다/르코르뷔지에
047. 이 새로운 현상은 폭탄의 제조도 가능케 합니다/아인슈타인
048. 대중의 비난에 대해 서로 마음을 시달리 않기로 합시다/갈릴레이
049. 백인들은 자기들이 들여 마시는 공기의 중요성을 깨닫.../시애틀
050. 불교는 석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고 석가가 지적한 인간.../성철
051. 세상물정 모르는 학자는 인간을 분류해서 본단다/필립체스터필드
052. 저는 인간을 선과 악이 분리되지 않고 꽉 차 있는../루이제 린저
053. 엄숙한 선언과 함께 스페인 국기를 꽂아서 모든 섬.../콜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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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인 53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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